albaskin|11|30|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 공원|아침 9시 30분|13|점심값+음료|다다익선|017-256-1328|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잔차질을 열심히 못해서리 몸도 영 아니고...
그 좋은 지양산도 풀로 돌아 본지가 언제인지..원..
암튼 체력 되는만큼 돌아볼랍니다.
여러 지인들을 만나뵀으면 좋겠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즐겨보시죠...
단풍잎과 낙엽들이 영 설레입니다.
그 좋은 지양산도 풀로 돌아 본지가 언제인지..원..
암튼 체력 되는만큼 돌아볼랍니다.
여러 지인들을 만나뵀으면 좋겠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즐겨보시죠...
단풍잎과 낙엽들이 영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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