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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대림아크로빌 사우나헬스장|모름(개척)|혼합

윤기있는세상2005.11.08 23:38조회 수 1088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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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호흡 만땅|지하 홀|저녁 8시 시작(10분전 도착요)|9|5,000+ 음료수원|호흡곤란 팀|0112867131|호흡곤란팀 프로젝트~로보캅운동회입니다.

포르테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포르테님께서 국가대표급 코치를 맡아 이끌어주어 이렇듯 동민 여러분의 건강이 한층 더욱 출중해져가고 있습니다...
포르테님의 자리 깔아줌에 고마움을 답한다면 앞으로 이 자릴 잘 보존해야겠죠....

▶준비물 1 : 실내용신발, 사우나후 개운하게 갈아입을 속옷(개인취향...)
▶준비물 2 : 쿠폰을 구매코져 초기비용 일인당 약 오만오천냥(55,000)=15매-거스름돈 있슴 (걍 1회 사용료는 5,000원 )-의복지급조건
▶쿠폰혜택 : 헬스 + 사우나 + 찜질방
                 (일회에 약 3천 얼마정도 소요,한달 약 3만원 정도 소요)-한달 7~8매 사용시
▶일정 : 주2회 ( 수, 금 )

시간이 가능하신분들은 많이들 오셔서 즐거운 고통과 그 즐거운 고통후에 깨운한 사우나한판의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분명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듯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하며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 수요일은 음주를 자제토록 하겠습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하여....^^)


윤기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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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아미타
    2005.11.9 0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둘곳은 있나요.....
    아니면걸어 갑니다......
  • 설악맨
    2005.11.9 0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막 뒷풀이 끝내고 들어 왔습니다.

    내일... 아니 오늘 팀 회식이 있는데... 아마도 참가가 힘들듯 합니다.
    저는 안되면 목요일이라도 갑니다.
  • 빨간먼지
    2005.11.9 0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두 이제 들어왔습니다~~~ 폴테님 가시는 환송회라 정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윤세님이 없으셔서 아쉬웠는데..ㅋㅋㅋㅋ

    이렇게 .....로보캅프로젝트의 번짱님이 되셨군요~~~ㅋㅋㅋ

    폴테님 아주 건강히...재밌게 잘다녀오세요~~~
  • gs1974918
    2005.11.9 0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번짱 되심을 축하합니다

    시간 되면 참가 합니다

    어젠 바쁘셨나봐여 먼가 허전 했습니다^^&
  • loderun
    2005.11.9 0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이 로보캅 번짱이 되셨군여.
    퇴근시간의 압박으로 참가는 못하고 눈팅만 해봅니다.
    뒤쳐진다는 느낌이...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1.9 1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skc님~지하 홀에 자전거 매두면 괜찮았습니다(카운터 시아 확보)

    포르테님 환송회에 참석못해 저도 무쟈게 아쉬웠습니다...흑~

    혹시 오늘 참석치 못하시고 쿠폰구매를 희망코져 하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주세요...
    일단 구매 대행으로 다량 확보하여 쿠폰 가격을 조정해 보고자 합니다...
  • 웃는돌
    2005.11.9 1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의 조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쭉~~~ 쭈욱,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이거 안됩니다...
    그만 듣나 했더니 윤세님이 이어주시는군요. 살살 돌려주시길...

    쿠폰구매 희망합니다...
  • 솔개바람
    2005.11.9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야벙 칠까 했더니 ~~~못 하겠네요 ㅋㅋ
  • 보고픈
    2005.11.9 1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쿠폰구매 희망입니다.
    시험공부도 해야되고, 운동도 해야되고, 자전거도 타야되고...
  • 아미타
    2005.11.9 13: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쿠폰구매요......
    옷은 찜방복으로 하나요......
  • gs1974918
    2005.11.9 17: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저두 쿠폰 구매요~~~
    저랑 쿠폰 반땅하실분 안계시나요 ㅎㅎ
    늦더라도 나가겠습니당
  • 보고픈
    2005.11.9 18:18 댓글추천 0비추천 0
    <40대를 위한 운동요령 이네요..
    참고하시면 좋을듯하여 복사해 왔습니다..>

    40대가 20대 시절의 운동량과 강도를 고수하려 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CNN 방송이 최근 보도 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사는 데이비즈 코즐로 (42)는 2년전 매일 8.5Km 달리기와
    135kg 벤치프레스를 강행하던 중 목과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진단을 받아본 결과,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목 디스크와 관절염 이었다.
    고등학교 에서는 라크로스(하키 비슷한 구기운동)선수로, 대학에서는 풋볼 선수로
    활동하며 전천후 스포츠맨을 자부하던 그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침술과 열, 치료법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2년 동안 운동을 할 수 없었다.
    "내가 이전에 하던 만큼의 운동량을 더 이상 소화해 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목표를 수정하기 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고 코즐로는 말했다.
    필라델피아 종합병원 정형외과의 제스 로너 박사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무릎, 발목, 허리, 어깨에 손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 30~40대 들이 10년 전과 비교해
    부쩍 늘었다" 고 말했다. 그는 10년 사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든 의욕적인 베이비 부머 세대(1946~1964 출생자)들이 젊은 시절의 운동 강도를
    유지하려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이가 드는것은 피할 수 없지만, 몸에 손상을 주는 일은 피할 수 있다고 의학 전문가
    들은 말한다. 그러나 운동화를 벽에 걸어두고 운동하지 말란 말은 아니다.
    어떻게 올바른 운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로너 박사는 이와 관련해 "고통이 없으면 얻는게 없다.
    즉, 고통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운동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은 40대
    에겐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40대는 자신의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량과 적절한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40대는 또 자신의 몸이 주는 신호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덧붙였다.
    코즐로의 경우 해결책은 강도 높은 운동을 버리고,근육과 관절에 유연성을 주는 운동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그는 지금 요가와 태극권을 매일하고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과 윗몸 일으키기를
    이틀에 한 번씩 하고 있다. 탄력보호대 사용을 잊지않는다. 그리고 가능한 차를 타는
    대신 걷기 위해 노력한다. 의학 전문가 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은
    근육이 줄고, 뼈의 강도가 약해지며 혈관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이 약화된다고
    충고한다.
    따라서 작은 변화와 충격으로도 손상받기 쉬워지며,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
    피츠버그 의대 정형외과 본다 라이트 박사는 이에 대해
    "운동의 목적은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전투하듯 운동하는 것은 비 생산적이고 위험하다" 고 조언했다.
    그는 많은 30~40대 들이 자신이 여전히 20대라 착각하고, 건강을 위한다는 목표 아래
    운동을 하지만 이것이 외려 건강을 해치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까지 초래 한다고 경고했다.
    운동을 할 때는 기분에 취해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무리가 지속 되면서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외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라이트 박사는 40대가 되면 심장 혈관계를 비롯한 신체 조건과 상태를 전문가에게
    점검받은 후 알맞은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다음은 전문의 들이 권하는
    40대를 위한 아홉가지 운동상식이다.

    1: 워밍업과 스트레칭 운동을 반드시 한다.
    2: 주말에만 심한 운동을 하지 말고, 일주일에 3~5일 적절히 운동을 한다.
    3: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나이에 맞는 적절한 동작과 운동 방법을 알아둬 무리한 운동으로
    몸이 손상받지 않도록 한다.
    4: 좋은 운동 장비가 있다면 아낌없이 산다.
    5: 운동을 한 뒤 몸의 반응을 세심히 살핀다. 통증과 붓기,뻣뻣함 등은
    운동 방법을 순화해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6: 운동 강도를 일주일에 10% 이상 올리지 않는다.
    7: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근력을 키우고,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등
    골고루 균형 잡힌 운동을 한다.
    8: 새로운 운동을 시작 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 천천히 단계를 밟는다.
    9: 운동으로 인해 몸에 손상을 입었던 사람은 반드시 의사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

  • 쏘굿
    2005.11.9 1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의 로보캅 첫 벙개를 나가야하는데...-_-;;
    오늘 윤세님 새차 신고턱도 있답니다..^^(지금 조립중이시랍니다..^^)

    하지만..박살나고 꼼짝마라로..잽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윤세님과 통화결과...

    로보캅프로젝트에 쿠폰을 구입하실분들이 확정 리플만 달아주시면..
    오늘 윤세님과 몇분이 구매대행을 하신답니다..

    우선 정리하자면..

    쿠폰구매자: SKC님.목동님.웃는돌님.보고픈님.고라니님.설악맨님.gs님.
    쏘굿.윤세님.. 현재까지 9분입니다..

    방울님.솔개바람님.블랙홀님..^^등등 얼릉 리플다세요~~~~
    그리고 불나방님..머하셔??


  • 쏘굿
    2005.11.9 1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러내님 추가로 10명입니다..
  • loderun
    2005.11.9 1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동강도라...보고픈님 잔차 실력을 지난주 야간번개때 뒤따라가면서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저는 헉헉대면서 가까스로 패달질 하는데.....보고픈님
    패달은 부드럽고 힘안들이게 돌아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인가??? 이번주에는 반드시 잔차를 탈 수 있기를....
  • 쏘굿
    2005.11.9 18: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나방님 추가로 11분입니다..
    불나방님 오늘 운동회도 참석이랍니다..^^
  • 포르테
    2005.11.9 1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수속마쳤습니다.
    8시 출발~~

    새로운 번짱이신 윤세님!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내용중에 '수요일은 금주' 잘 지켜지시길 바랍니다.
    힘들게 운동해서 몸만들고 음주, 담배로 몸을 망가트릴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음주, 가무도 룰을 만들어서 자신의 몸과 가정을 지킬수 있는 현명한 호흡곤란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훈련계획표를 못전해드리고 왔는데요 일단 1주일만 원래 하시던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는 하체-20회, 상체 15회
    다음번에는 하체-30회 상체-30회
    셋트수는 개인에따라 3~5세트씩은 꼭 해주시구요...

    내용이 길어졌는데요 제가 있으면서 각자 개개인분들에게 말슴드렸던 내용들을 잘 기억하셔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건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기본훈련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개인의 특성에따른 세부적 훈련 내용은 다릅니다. 그것은 훈련을 해보시면 자신이 가장 잘 아실수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훈련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호흡곤란 동민 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다음주에 들어와서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 yangah
    2005.11.9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열장입니당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1.9 1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컥~쏘굿님이 선수를....
    오늘은 음주 없슴다...가시는길까지 동민들에게 애정을 보여주신 포르테님을 봐서라도...
    (낼 목요야벙에 신차를 보실듯 합니다....)
    좀 있다 뵙겠습니다...
  • 솔개바람
    2005.11.9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쥐에스님 저랑 반띵해요 *^^*
  • 솔개바람
    2005.11.9 2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주에 들어오신다니 그때 뵙기로 하지요
    포르테님~~~~~
  • 지는태양
    2005.11.9 2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새차에 운동회 번짱까정 바쁘심다^^
    혹~ 먼지님 스탈 새차 아닌가요? 윤세님은 그정도 타셔야 합니다~~
    운동회는 바빠서리~ㅡㅡa 열심히 하세요~~
  • 보고픈
    2005.11.9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1등..
    알콜 한방울도 없는번개..
    뒤풀이로 스파게티와 우유 한통씩..
    아주 훌륭했습니다.
    근데 왜이리 맥주한잔이 생각나쥐??
    포르테님!
    잘 다녀오시고 토욜날 뵈어요~~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1.10 0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금일 참석자 명단=skc님,skc걸님,보고픈님,웃는돌님,고라니님,메탈피아님,불나방님,gs님...그리고 저 (총9명)

    쿠펀구매=총165매.....혜택으로 8시 전후로 오신 7분에 대한 당일 무료를 받았슴다...
    차후로 단체구매시 당일혜택을 좀더 달라고 요청은 했슴다...(카운터 아줌마가 좀 빡빡 하더군요....)
    해서...오늘 구매를 못하신분들은 별도로 15매 내지는 30매 구매를 개별로 하셔도 무관하다 판단 됩니다....(15매든30매든 가격 3,500 같음)

    제가 여유로 15매를 더 가지고 있으니 저한테 구매하실분은 말씀해주시길...

    오늘 운동도 좋았구,싸우나도 좋았구...음주 없는 뒷풀이도 좋았슴니다...

    모두 좋은꿈들 꾸세요....^^
  • gs1974918
    2005.11.10 0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번개 널널 하니 참좋았습니다 ㅎㅎ
    솔개바람님 저는 얼떨결에 15장 다구입했습니다
    다른분과 조인 하시던지 조인하실분 안개시면
    나누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포르테님 잘다녀오시구요
    윤세님 오늘 수고 마니 했구요
    차바꾸신거 추카합니다
    부러워요~~~

  • 불새
    2005.11.10 04: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럽습니다..불새는 내년도 장거리 여행에 맞추어 매일 50키로 한강 라이딩과 불광천에 운동기구에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로 내몸들기 ㅋㅋ 60회 사우나에서 윗몸일으키기 50회 반복 연습중입니다..강화 엠티비 로드110키로 4:07분-.-;; 컷오프 면하고 찌질조의 사명을 다했습니다..시간 맞는한 나가보려하지만...안타깝습니다..걍 혼자서라도 열쉼히^^
  • 불새
    2005.11.10 0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목동 이장님 몸매 따라가야는디-.-;;
  • 목동
    2005.11.10 09: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들 열시미들 하시는군요....
    어제보니 운동하시고 일잔도 안 하고 근육 생성에 좋은 음식만 드시고 무섭습니다....거듭나는 동네주민들을 보면서 "왕"짜증이 밀려옵니다.....
    나중에 버림 안 받으려면 혼자 개인훈련이라도 해야겠습니다... -.-;
    불새님 저 삐리리조 된지 오래됐습니다......^^



  • loderun
    2005.11.10 0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습니다. 저도 원래 삐리리 조인데 로보캅이다 머다 해서 동민들 달라
    지는 거 보니 소외감이 팍팍듭니다. 버려지는 그날이 두렵기만 합니다.
  • 무러내
    2005.11.10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무음주의 유익성을 강조하시는 모습이 참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 gorani
    2005.11.10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거이 무러내님하고 로드런님 두 분 버릴려고
    하는 겁니다. ㅋㅋㅋ
  • loderun
    2005.11.10 14: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웬간하믄 참을라 했는데....고라니님 미워요
  • yangah
    2005.11.10 14: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새님..무섭슴당...ㅠㅠ
    저 내년에 이사 갈랍니다..몸도 안따라주고..
    이러다 대인기피증 생길까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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