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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화요 야벙|초급|혼합

웃는돌2005.11.21 10:12조회 수 805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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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13|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공원|20:30분|22|없음|15|018-350-7080|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버거운 일에는 업힐을 생각하시면서 한발한발
더 내딛으시고 탄력 붙으시면 마구 내달리는 힘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스는 지난주와 같습니다. 다만 모두가 일정수준 즉 부드럽게 물결처럼 이어지는
라이딩이 될 때 까지 속도를 약간 줄이겠습니다.
그러나 역시 휴식은 없습니다. 흐름상 멈춤이 발생하더라도 선두는 페달에
발을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작동공원에서 간단히 호흡을 고르고 정수장방향으로의
복귀는 질주본능에 맡깁니다. 쏘십시오. 허벅지의 근육이 파열되도록...


웃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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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서있는남자
    2005.11.21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벅지에 쥐꼬리 만큼 붙어있는 근육을 사랑하는지라..

    참석은 하지만...

    절대 파열 안되도록 할꺼에요 ^^*

    아직도 허벅지 앞뒤로 뭐가 꿈틀거리면서 통증을 ㅠㅠ...


    모두 활기차고 알찬 한주 되셔요 (__)
  • 지는태양
    2005.11.21 15:0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벅지 근육 파열 되도록...흠.......구미가 흐흐흐흐흐흐......
    참석합니다~!
  • 베레모
    2005.11.21 2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최대 가능인원이 넘 많은거 아녜요??
    지양산야벙 손님이 점점 떨어져가는듯 하네요..
    리플도 예전같지않고 뭔가 조치를 취해야할듯
    참가불가 여기는 부산...
  • 윤기있는세상
    2005.11.21 2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전 제일 입니다....
    발목을 삐긋해서리 당분간 방콕 신세 입니다....
    즐라하세요~~
  • 빨간먼지
    2005.11.21 2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틈만나면 몇분이 저를 어디론가 보내실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참가합니다!!!!

    일요일에 갈마님, 재미로님, 고스트님과 인왕산에 갔더랬습니다...
    정말 험하더군요... 더군다나 감기기운과 그전날의 알콜끼로 비몽사몽....

    재미로님은 연신 특유의 말투로 "사실상별로안어려워.. 그냥 드리밀어~~~"

    내려오던중 한여자아이가 같이 등산온 아빠에게 큰소리로 묻더군요...
    (아빠귀에 대고 사랑스럽게 살살물어봐도 될텐데ㅡ.ㅡ")

    " 저아저씨만 왜저렇게 자전거를 못타ㅡ.ㅡ" 아!!! 그말한마디가 제귀를통해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 잠시 욱했지만 ...금새 저는 못들은체했습니다... 왜냐 살아야했거든요...ㅋㅋㅋㅋ

    인왕산 경치 참좋더군요..... 몇몇분은 인왕산가셔야합니다.... 재미로님 리스트에 올르신분들이 몇분계시더군요....담에 같이 가시죠^^
  • gs1974918
    2005.11.21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지님 엄살부리고 그래요~~
    사진 보니까 자세 나오든데...ㅋㅋ

    당분간 자전거 못탐니다
    자전거 공장(엘파마 창원 본사) 들어가요ㅜㅜ
    프레임에 문제가 생겨서리....
    또 새자전거 타게 생겼네요 ㅎㅎㅎ

    참! 서있는 남자님 지송여~~~
    버림 안받을려면 허벅지 파열 되겠어요 ㅋㅋ
    헬스 번개에서 뵙죠^^*
  • 서있는남자
    2005.11.21 2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쥐에수님과 엘파르마 누굴 미워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 ㅡㅡ;;
  • 아미타
    2005.11.22 0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시간나는 대루 갑니다.
    웃돌님 오랜만 이니 살살 봐주세요....
  • 설악맨
    2005.11.22 0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지님, 살아 돌아오시오
  • prollo
    2005.11.22 0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욱~~ 잔차타는 이야기를 들으니.. 불끈합니다..
    타고 싶다~~~
  • 보고픈
    2005.11.22 08: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미로님께 저도 델꼬가 달라고 부탁 해 놨는뎅..
    취소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시간내에 갈수있으면 열심히 가볼께요..
    도착 못하면 그냔 출발 하셔용..
  • gayoon98
    2005.11.22 1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 요즘 기운딸려....
    조심히들 타세요...
  • 웃는돌글쓴이
    2005.11.22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베레모님의 지적도 있으셨지만 라이딩인원,저조한 리플 등등 예전보다 활기가 떨어지거나 뭔가 방향이 다르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신가봅니다.
    사실 그간의 호흡곤란팀은 그때그때의 사안에 따라 변화가 극심하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최근의 모습은 뭔가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에 적극적인 의견을 구합니다^^

    지금의 야벙방향성 역시 번짱이나 특정인의 주장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히구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면서 만들어져 왔습니다.
    야벙이나 기타 모임은 모두가 즐겁게 건강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지며 또한 모두 자유롭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가능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야하는데요. 좋은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임시로 번짱을 맡고 있는 구성원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적극적인 의견주셔서 지금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주제넘게
    글을 올렸습니다.
    의견들은 제가 취합하고 결정내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 의견 개진 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시려나 아니면 ㅠㅠㅠ
  • 보고픈
    2005.11.22 1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일단 라이딩중 휴식이 있고없고의 문제입니다.
    어느정도의 경력과 자신감을 가지신분들은 사실 지양산 한바퀴 도는데 별도의 휴식은 필요 없다는게 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만 사실 초급분들은 조그만산 하나만 넘어도 심장이 터질것 같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야간라이딩이라 산중에 혼자서 떨어질 가능성도 있고보면...
    어쨌던 문제는 전에는 잘타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잘 못타는 분들에게 모든걸 맞추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약간은 달라진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초급등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있을거라는 추측입니다.

    *두번째는 뒤풀이 문화입니다.
    라이딩후 뒤풀이 상당히 중요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못하지만 가능하면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 자리에서 인간관계도 만들어지고 정보공유도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이건 좀 너무길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금주를 선언하거나 하면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쫌...

    ***결론은 초급자와 상급자간의 달라진 라이딩성향과 음주 분위기파와
    가정충실파간의 다른 뒤풀이 성향인데...
    때에따라 부드럽게 섞이기도하고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지만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뭐 좋은방법 었을까요??????
  • 목동
    2005.11.22 12:15 댓글추천 0비추천 0
    프롤로님 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어째 이번엔 제대로 걸린 것 같습니다.... 평생직장...ㅎㅎ
    패달도 돌려줘야 하는데... 한번 나오시죠....나와야 드립니다.^^
    웃는돌님 죄송합니다... 떠밀어 번장 등극시켜 놓고 리플도 안달고 벙개에 참석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나가서 쏘고 싶은 맘이야 굴둑 같지만....민생고에 시달리다보니...쪼금만 참아주세요.... 정리되는대로 같이 하겠습니다..
    일전에 월(헬스), 수(야벙), 금(헬스) 징검다리 제안을 했었으나, 그때 의견이 헬스참가를 못하는 분들도 다수가 있어 야벙을 줄이면 쩜 그렇다는 의견이 있어 지금 포멧으로 그냥 가는걸로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요즘 시간이 부족한 저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좋지만.....
    밥 먹으러 갑니다....
    양아님 어디 가셨나 어제 그제 리플이 통 안보이네^^
  • noman
    2005.11.22 1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배터리가 도착한다면... 참석하겠습니다...

  • 지는태양
    2005.11.22 13: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웃는돌님^^

    초급으로 번개를 올리시고 초급자 대환영을 해서~작년겨울처럼 빡조와 널조로 확실히 나뉘어서 타면 좋을듯합니다~
    처음에 출발할때 코스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물론 초급자 분들은 코스를 몰라도 일단 들으면 어떤 친절한 절차라는 느낌?^^
    그리고 빡조는 빡조답게 코스 조금 더 추가해서 타시고...
    널조는 확실히 마지막 오시는 분까지 체크해 가면서 구간 구간마다 약간의 설명과 함께 해서 안되는 부분은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 (물론 될때까지 해보는것두 잼납니다 ㅋㅋ) 하는 식의 진행은 어떨런지요??
  • 웃는돌글쓴이
    2005.11.22 1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의견들 주세요. 부담 NO.
    베레모님 지적도 있었지만 다른 생각 가지신 분들이 있어서
    여쭤보는겁니다. 많은 얘기가 오가노라면 공통의 분모가 나오려니 하고...
    이왕이면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 빨간먼지
    2005.11.22 15: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는태양님의견에 한표~~~

    최대한 가벼운라이딩공지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빡조와 널조를 나누어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는겁니다....

    다만 작년은 대부분이 널조고 빡조가 자원이었다면, 이제는 대부분이 빡조고, 널조를 자원받아... 운영하는겁니다.... 그럼 많은분들이 맘놓고 참여할수 있지 않을까요?





  • gorani
    2005.11.22 16: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는 태양님의 의견도 좋은데 원래 야간은 어느 정도 속도를 가지고
    타기 때문에 처음부터 초보가 따라 오기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차라리 누군가가 주말에 지양산 초보 번개를 활성화해서
    산에 적응을 어느 정도 하고 야간 번개에 참석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지금 보면은 낮 번개가 너무 없다보니 초보들은 타고 싶어도
    야간 번개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더 못 나오지 않나 싶네요.

    아~ 머리 아프다.
    하여튼 제 주장은 주먈에 혼자 타시는 분들
    번개쳐서 초보들 나오면 같이 타세요. ^^
  • 눈물방울
    2005.11.22 17: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웃는돌님! 오늘 야벙은 불참하지만 목욕탕 입장권 드리러 공원으로 갑니다. ^^

    늦게 전해드리는점 깊이 반성하며 저 절때루 꿀꺽 삼켜버릴려구 한거이 아니니 깊은 양해를 부탁 해보렴니다...

    요즘 평일 내내 헬스와 야벙으로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저 개인의 이야기입니다...보시는 분들께 별다른뜻 없심더..^^

    입맛으로 골라먹을라 치면

    화요일 당근 자전거 타야죠!(일요일 월요일 이틀을 쉬었는뎅~)
    자전거좀 타고올께 (늦지마) 당근이지

    수요일 말밥 헬스하고 때밀고(요즘 땡땡이로 체력적인 열등감 생김...ㅡ.ㅡ" 뒤쳐지지 말자)
    (어디가?) ^^오늘 운동하는 날이잔아~(도겸이 샤워시키고 책 두권씩 읽어주고가) 말밥이지

    목요일 쌈장 아~ 제가 번장이군용 ^^
    (이~씨 또 나가?)오늘 내가 번장이잖아 (누가 번장하래!!!)열시면 라이딩 끝나 일찍올께

    금요일 된장 뒤쳐지면 안되지 암~~~밀리지말고 버틸려면 힘을 써야지 ^^
    눈치를 본다 ㅡ.ㅡ: (조심해라) 된장이지 (잘해라) 운동만하고 바로올께 술안먹어

    토요일 간장 남자라면 외부 투어죠 묻지마 조~찬아
    (오늘 모할거냐???) 자전거 타야지 (열시 전까지는 들어와라) 저녁만 간단하게 먹고올께
    (지금이 몇시냐??? 퍽!퍽퍽!!) 아 그게........(잘해줄때 잘해라) 넹~
    일요일 염장 ㅡ.ㅡ 집에서 쫒겨나기전에 얌전히 몸사리기...
    시간:오후 (차라리 나가라나가!!!)일찍올께(지키지못할 약속은 왜 하냐!!) 믿어죠~


    월요일 젠장 휴일 후 생기는 정체불명의 스트레스 일은 왜이케 밀린거얌...ㅡㅡ"
    몸에 기력이 업당...운동 부족이라고 생각한다..ㅡ.ㅡ"
    화요일 게장 스트레스 확~풀려면 자전거죠... ^^
    자전거 타고올께~(몇시?)11시까지 들어올께(지켜라!)넹~

    수요일 긴장 남들 다 하는데 빠지면 안되지
    (또?) ^^(듀어!) 운동만하고 올께...

    목요일 입장 왜 이렇케 장사가 안되느거얌....폭파시킨다고 협박하는날...^^
    자전ㄱ ㅓ ㅇ ㅓ(안되!) 사람들 기다...(우씨~듁어!!!)알아서..열시삼시분까지 올께(시간 잰다!)

    금요일 당황 오늘도 슬금슬금 운동복을 챙겨든다...뒤통수가 따갑다...
    상황: 밥먹는 중이다. 자기야! 같이 찜질방갈까?(잔머리 굴리지마라) 아니 그게...(잘해주면 끝이없어!!!)알았서 안갈께 ㅡ.ㅡ(나가라 나가!)고마워

    토요일 황당 오늘은 어디산을 조지지???
    (오늘 시간있어?) 헉! 왜???(애들데리구 영화나 볼라구)일요일날 보자(예매 했는데!!)ㅡ.ㅡ"

    일요일 방황 음~일요일날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자기야 어제 자전거 안탔으니까 오늘 타도되지???(퍽!퍽!퍽!)


  • gayoon98
    2005.11.22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하하~~~~ 언젠가 저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눈물방울님 재미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8시에 통합 번개 할까요... 한달동안...
    무조건 지양산 한바퀴.
    휴식은 작동공원에서 5분.
    빡조는 완전 1바퀴,,, 널조는 개짖는집까지,,,
    그런데 밧데리가 견딜려나. 혹시 혼자나가서 무서워 덜덜떨면.
    혹시 마눌님이 문 안열어주면. 이 추운날씨에 한달동안 몸이 견딜려나.
    아~~~ 난 이래서 못해.........





  • 웃는돌글쓴이
    2005.11.22 1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울님 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ㅎ 마눌에게 잘한게 없다보니 매번
    눈치를 살피고 사는 저의 모습과 비슷^^

    자주 안나오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었습니다. 일단 올라온 귀한 말씀들을
    참고하여 오늘은 이원화를 해보겠습니다.
    아직은 널널이 좋으신 분들은 저와 끝까지 라이딩하겠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강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대략 코스를 설명드리고 먼저
    달리시구요. 헬기장이나 작동 쯤에서 상황보면서 수정하는 걸로 운용...

    실제로 문구만 살벌했지 모두들 무난히 마칠 수 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을테니 안심하시고 나오세요^^
  • 윤기있는세상
    2005.11.22 1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야벙에 관한것이니....지는태양님에 대한 의견 한표 입니다...
    웃는돌님이 의견 수렴을 하신듯...

    방울언니~인생이 다-아 그렇지~ 머 별거 있슴까~~~ㅋ
    아웅다웅하며 노력해 가며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 동안 글치고 싶어서 어찌 참았는지~ 앞으론 참지 마세요~
  • 인간복분자
    2005.11.22 2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 다 생활의 활력소를 얻으면서 동시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게 목적이니만큼... 지는태양님의 의견에 한표...
    오늘 활력소 포기합니다...ㅠ.ㅠ
  • 솔개바람
    2005.11.22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빨간먼지님~~~엄 살 부리지 마세요 ㅎㅎㅎ
  • 서있는남자
    2005.11.22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혼자 임도길을 쉬지 않코 살랑살랑 경치를 즐기면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나처럼 타시면 모두 지겨워서 집으로 가실듯 ^^*)

    웃는돌님.....

    오늘 정말로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자상하고 엄하게 때론 부드럽게 ,은근하게 압력도 아주 넘 좋았습니다.

    다만 갈침에 너무도 못따라하는 넘 허접한 제 체력이 아쉽네요 ㅡㅡa


    다른분들에 비해 넘도 떨어지는 체력이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서두리지 않코 꾸준하게 조금씩

    업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술마시자고 꼬드기는 마귀 친구들과 거래처 사람들부터 물리치는 연습을..)

    첨 뵙는 보고픈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

    모두 행복한밤 되세요 (__)

  • 웃는돌글쓴이
    2005.11.22 2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의견들을 모아서 오늘은 2개조로 운용했습니다.
    보고픈님,지는태양님,설악맨님,빨간먼지님,노맨님,가윤님은 코스 숙지가
    다소 부족하였으나 달리셨고...
    SKC님,안메가님,서있는남자님과 저는 차분하고 널널한 가운데 서로
    한수 지도하면서 돌았습니다.
    앞조는 코스숙지만 되면 부족함 없이 쏘실 것 같구요. 뒷조는 큰 부담없이
    라이딩하리라 보입니다. 계속 보완하겠습니다. 많이 나오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한 밤 되시기를...^^

    서있는남자님 내일 꼭 나오세요...
  • 빨간먼지
    2005.11.22 23: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가 춥지않아 라이딩하기 좋습니다.... 더추워지기전에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오늘 라이딩하신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항상 노력하시는 번짱님!! 화이팅입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 재미로
    2005.11.23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퇴근길에 야벙끝내고 가시는 보고픈님 지는태양님 길건너 편에서 고래고래 인사했습니다^^,뒷풀이 가는중이라셨는데 뒤로 후진하기가 딴힐차라 신트리고개 업힐하기가 만만찮거든요,반이상만 안올라왔어도 후진하는건데^^
    웃는돌님 야간라이딩이 젤루 잼나다는디,컴컴한 지양산이 그립네요..
  • 재미로
    2005.11.23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지님 여자아이가 그런말을 했었나여^^ 음, 그래서 체인이 이탈 할 정도로
    쏘셨구만^^
  • 쏘굿
    2005.11.23 0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벙이..훌륭한 분위기로..^^;; 반다시 참석해야겠꾼요...

    대림아크로빌사우납니다...내일 빡세게..돌려(?)드릴려구..오늘 미리했땀니다...^^
    그래서 저는 안하는 관계로..한분한분 포르테님 방식으로 ..친철히 돌려드릴수 있답니다..^^ 특히 무릎내기..자세 확실히 잡아드립니다..ㅋㅋㅋ

    보고픈님...낼뵈요^^
    목동님도 나오실꺼죠?? 옆에서 무러내님 졸고 있씸다...^^;;
  • 아미타
    2005.11.23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꿋님. 빡씨면 안갑니다.겁주지마세요.
    격세지감 느낌니다. 간신이 따라 가는데. 서있는님 낼나오세요.1조 따라잡아야죠.까지겟지#.....쇼굿님. 겁주는것 당당히 보여 줍시다.서있는님 화이팅~~~팅~~ 오늘 번짱 웃돌님 지도 넘 재미있었읍니다. 쉬운듯 어려움
    번짱님 수고 하셨읍니다......
  • 솔개바람
    2005.11.23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야벙이 뭐하는건지 ~~~~모르겠읍니다
    먹고 살기 바쁘네요 ㅎㅎㅎㅎㅎㅎ
  • 보고픈
    2005.11.23 13: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랜만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서있는남자님 저도 반가웠고요.. 자주 뵈어요~~
  • noman
    2005.11.23 1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는 조 따라가다 낙오될 뻔 했습니다..길을 몰라서...ㅜㅜ
    그래도 또 따라 갈랍니다...낙오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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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2 흑흑 십자수님... ........ 2000.10.12 198
10791 흐흐흑... ........ 2000.11.07 215
10790 흐흐흐..^^ ........ 2000.11.29 200
10789 흐흐..식목일.. 자전거 타기..창원 ........ 2000.04.05 994
10788 흐미......ㅎㅎㅎㅎㅎㅎㅎㅎ ........ 2000.08.05 237
10787 흐미.... 엄청 빠르시네요^^ ........ 2001.05.21 287
10786 휴전선랠리|초급|로드7 황토 2007.04.01 1158
10785 휴전선랠리/고성까지차편을구하시는분|초급|로드6 초로객 2006.04.18 755
10784 휴전선랠리 연습제3탄-광덕산|모름(개척)|임도49
목동 2006.04.13 1499
10783 휴전선랠리 연습(4차)-분원리 라이딩 및 "호흡곤란" 최종알림판|중급|로드76
목동 2006.04.18 2301
10782 휴.....돌아왔습니다. ........ 2000.05.14 207
10781 휘익~~~~~~~~~ (돌 날아가는 소리) ........ 1999.1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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