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뵈었습니다
원미산 내려와서 도로로 산소 옆산으로 올라가서 정보고로 다운...
뒤따라 오실 줄 알았는데 안 오시더군요
큰놈은 더 타고 싶어 하고 작은놈은 그만 타자고 칭얼거려
작은놈 말따라 도로로 철수 했습니다
시간나면 애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는군요
그나마 잔차타기를 좋아 해주니 얼매나 다행인지
추운 겨울이 되면 한가해 진답니다
눈길에서 야간 라이딩을 꿈꾸며.....
아니 라이딩후에 마시는 쐬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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