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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대림아크로빌 사우나헬스장|모름(개척)|혼합

윤기있는세상2005.11.28 16:02조회 수 845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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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호흡벌떡~|지하1층 홀|저녁 8시|30|쿠펀 + 음료|호흡곤란팀|0112867131|안녕하세요~
또 새로운 한주가 다가 왔군요....
탄력들 받으신 몸매를 더더욱 담금질 하시길 바랍니다...

▶준비물 1 : 실내용신발, 사우나후 개운하게 갈아입을 속옷(개인취향...)
▶준비물 2 : 쿠폰 (걍 1회 사용료는 5,000원 )-의복지급조건
▶쿠폰혜택 : 헬스 + 사우나 + 찜질방
▶일정 : 주2회 ( 수, 금 )

이번에는 평소보다 무겁게 하는 날이군요...자신의 기력을 좀더 업 해보시길...
상체 15 하체 20.......상체 3set 하체 4set 입니다....
그리고 무릎내기...
이번에는 120회 입니다...(120+1분대기+120+1분대기+120)

꼭~식사는 운동전 1시간전에 하시고 나름대로 가벼이 몸을 풀어주시길...(적당히 드셔야겠죠)

발목이 많이 호전되어 이번주 부터 살살 댕겨 보려 합니다만...
조교는 역시 쏘굿님께 부탁 드립니다~

* 추신: 11월 마지막 날이네요....많은 참가 바랍니다~



윤기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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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쏘굿
    2005.11.28 17: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찌부둥합니다..^^;;
    지금 찜질방갑니다..찜질+운동회하실분 오셔용~~
    오시면 식혜쏩니다..^^ (무**님하고 둘이합니다...)

    와~~ 그럼 윤세님 수욜부텀 뵈어요^^
  • 디프리
    2005.11.28 17: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바쁘시네요
    혼합이 뭐여요, 뒷풀이가 섞여있는건가요
    저는 지난번 수술했던 귀가 안좋아서 계속 병원치료중입니다.
    운동 너무 무리하게 하지마시고 뒷풀이에 중점을 두세요.
    운동후 맥주한잔 캬!!!!
    저는 당분간 금주입니다. 그럼 다음기회에 뵙겠읍니다.
  • 보고픈
    2005.11.28 17: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능한 가겠습니다..
    저번에 9시 15분에 갔더니 아줌마가 알아보고 ㅎㅎㅎ
  • 서있는남자
    2005.11.28 17: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의 지긋이 누루기 ... 무쟈게 션하고 좋았습니다.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빨간먼지
    2005.11.28 1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합니다ㅡ.ㅡ" 어제 윤세님과의 맛배기운동회에 좌절하고....현재 몸이 점점 굳어가고있습니다...ㅋㅋㅋ

    예전에 윗몸일으키기는 자신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그동안 꾸준히 하신분들과의 차이가 심하겠지만....천천히 따라가볼랍니다^^
    스트레칭때 윤세님이 눌러주는데....눈물 쏙 빠지던데...쏘굿님 무섭습니다!!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1.28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디프리님~얼릉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혼합에 뒷풀이가 없지만서도....나오시면 오마이치킨에서 자리 잡겠습니다...
    완치하시면 꼭 나오세요~

    지금 찜질방을 갈까 말까...갈등 되네...ㅋ
  • 설악맨
    2005.11.28 1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긴 어딜 가요.. 그냥 집에 계세요...ㅎㅎㅎ
  • 솔개바람
    2005.11.28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몸이 묵직하여 때 밀러 가야겠읍니다
    ㅋㅋㅋㅋ
  • 웃는돌
    2005.11.28 2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 서있는남자님이 시원하다네요...
    이번엔 서있는남자님만 지긋이 눌러주세요.
    서있는남자님 좋으시겠다^^
  • 아미타
    2005.11.28 21: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쑈굿님.서있는님 만 눌러주구...
    삐져 버리면.....^^^^아시죠
    지금찜질방 갑니다......
  • 목동
    2005.11.29 1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젠 불량먼지님까지 붙었군요^^
    웃으며 윗몸일으키기 일백개하는 그날까지....나갑니다.


  • 눈물방울
    2005.11.29 15: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알라뷰~~~ ^^
  • gayoon98
    2005.11.30 0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디프리님 ,,, 빨리 쾌차하시길...
    시간되면 이번에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이 뻣뻣한 몸,,, 펴질까요?
  • gs1974918
    2005.11.30 0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쁘지만 참석 노력 합니다
    먼지님 환영합니다

    불량먼지님 하고 밤세님 하고
    도킹하면 운동회 보다
    뒤플이가 더 빡세지는게 아닌지...휘리릭~~~
  • yangah
    2005.11.30 11:52 댓글추천 0비추천 0
    * 호흡곤란을 위한 작은 바자회*

    오늘 밤 10시 반에 지에수 앞 파라솔에서 저지 풉니다.
    많은 분들이 찜을 하셨지만 그거 챙길 시간이 없어서 걍 풉니다.
    사이즈는 미디엄이 제일 많고 라지 엑수라집니다.
    가격은 만원이고 환불 반품 절대 없슴당...^^
    필요하신 분들..오늘 나오셔서 가져가세요
  • 웃는돌
    2005.11.30 1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자회 참석합니다...
    많은 분들이 찜하셨다니 긴장감이 돕니다.
    8시 정도에 딸아이 보내서 줄세우겠습니다. 본인 아니어도 괜찮지요?
    신분증 필요하면 지참시킵니다...
  • 목동
    2005.11.30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찜 가지고는 안되는군요^^ 오늘 동네가 시끄러울듯....
    전 5시부터 줄 서 있을겁니다..ㅎㅎ

    양아님 추운데 동네 주민들 귀찮게 하지 마시고 지에스 맡겨 대행업 하면 편한시간에 와서 살 수 있을 듯 한데.... 1000원 붙여 만천원에...이윤은 반땅...
    ㅋㅋㅋ 욕먹을래나~~~ 재수없다고.....
  • 아미타
    2005.11.30 1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아님. 양로원 순으로 주심이.....
    그래야 년말 운동회때 찌게라두.......목동님. 어때요~~~~찬성 찬성...
    명랑운동회는 11시에 끗나는데.
  • yangah
    2005.11.30 13: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존 생각이십니다.
    한개에 쐬주 한병씩 붙이면...한박스 나오겠군요..ㅋㅋ
    skc님..윗분들 부터 챙기는 것이 울 나라의 미풍양속이것만..
    요즘은 아래가 더 무섭슴당....-_-...
  • 비나리
    2005.11.30 15: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계속되는 운동회에 엄두도 나질않고, 부실한 몸탓으로 뒷짐만 지고있네요,

    머리털 나고, 그나마 몇가락 안남은 현재까지 첨 접하게 될
    기구운동에 담주부턴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받아주시는거죠?

    양아님의 권유도 고마워서....
    윤세님~혹 민폐가 되더라도...이끌어주십시요.
  • 빨간먼지
    2005.11.30 16: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손목보호대 잊지마세용~~~~
  • 무러내
    2005.11.30 17: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후 1시에 미리 돌고 출근했심다... 졸립니다. 하~ 푸 ㅁ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1.30 19: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나리님~항시라도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민폐 절대 없슴다~

    먼지님~ 접수 했슴다...
  • 솔개바람
    2005.12.1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읍니다

    그나저나 복근 운동은 체질적으로 안되는군요
    그 부분은 그냥 해오던 방식 그대로 하렵니다 ㅋㅋㅋㅋㅋ

    윤세님 수고 하셨어요~~모처럼 나가니 좋네요
    때 빼고 광 내니 기분도 좋고 ㅋㅋㅋ
  • 윤기있는세상글쓴이
    2005.12.1 0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제가 일착인줄 알았는데...솔개님에게 선수를 뺏겼군요...

    일주일(2회) 쉬었을뿐인데...꼭 한달을 쉰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좋은 꿈들 꾸세요~~~
  • noman
    2005.12.1 00: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gs에 가보니 바자회 끝났더군요..ㅜㅜ
    양아님..남은 엑스라지 져지 한개만 지에스에 맡겨 주세요..
    이왕이면 이쁜 놈으로~~~
    술자리가 잦아 지는 걸 보니 어느새 연말인가 봅니다...
  • 레이
    2005.12.1 0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집에 무사히 잠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지금도 어디선가 모임을 갖고 있을 것 같네요.
    송년회 때 뵙겠습니당. ^^
  • 목동
    2005.12.1 09: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빵울님 잘 들어가셨나요~~~~~~~~
    복빵은 언제 면할련지... 도체 늘지 않아요^^
    윤세님이하 수고들 하셨습니다.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 솔개바람
    2005.12.1 19: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져지 세일 ~~~풀자마자 동났답니다
    구경도 못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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