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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벙] 망년 빙자 질펀 술판(지에수집결)|모름(개척)|혼합

yangah2005.12.09 18:32조회 수 826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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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00|지에수 앞|오후 7시|10|15000 + |00|011-893-2994|망년회 겸해서 술 한잔 하시져
하루 풀 계획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오거나이징 불가능했습니다.
용서바랍니다.

장소 추천바랍니다.
좀 넓고 너무 부실하지 않은 곳으로요.
가능하신 분들 모두 오셔서 얼굴이나 함 뵙죠.
당구도 함 치고..노래도 부를려면 부르고..ㅋㅋ
그럼...

호흡곤란 관계자분들..

방울 블랙홀  ipip 레이 목동 보고픈 SKC GS 디프리 무러내 비나리 웃는돌 불스칸 불새 로드런 불나방 고라니 윤세 불량먼지 가윤 까망수리 베레모 산타 쏘굿 솔개바람 재미로 아스크 갈마 심폐소생 프롤로 서있는남자 노맨 복분자 설악맨 디원바이크 동해 지는태양 써니 목사 보걸 터프걸  매력 포르테 닭조나단 식영정 샤만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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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yangah글쓴이
    2005.12.9 19: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진 분들이 계신가..
    기억력탓입니다....^^
  • 하필 방울언니를.........양아님...산에서 방울님을 뒤에두지 마세요...ㅋ
    블랙홀님도 안보이는군요...아이피님도...
  • yangah글쓴이
    2005.12.9 1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예리하삼..
    바로 앞에 붙여놨심당...ㅋㅋ

    에스케이시님...
    쪼금 바쁩니다...지송...오실분들만 오시면 될듯함다..
  • 2착이네....벌써내일7시 약속 했는디...어쩌나
    여왕벌 이라두 먼저 보내야지......
    초보 안메가 두없어유....
  • 뭐여~~~~~ 방울이가 동네 북인감?????
    윤세님! 자극하지 마세용....자꾸 그러심 말 짧아짐니다...ㅡㅡ"
  • 벌써 송년회 시작인가요?^^
    연말에 가뜩이나 못하는 술, 이 치료 때문에 아예 입도 대지 말랍니다 ㅋㅋ
    토욜은 중요한 일이 늦게 까지 있는 관계로다가...참석을 못할것 같네요..
    제 아뒤 적어 주셔서 감사 ㅜㅜ
    즐거운 술벙 되세요~~
  • 맛뵈기 송년회인가요?? 으흐흐흐 너무 과음하면 다음날 라이딩에 지장있음다 조금 늦게 얼굴 디밀겠읍니다
  • 지는태양님 "산마" 어떻게 할껀지좀 알려주세용~
    나두좀 먹게.. 먼저번 보고픈형수님이 준거 먹는데 우왕~~넘맛있당~
  • 양아님~~ 어쩌다가 하필 방울언니를 ㅡ.ㅡ" ㅋㅋㅋ 방울언니를 뒤에두지 마세요~~~~

    너무 급하게 잡으셔서..... 선약이 있어 참가불가입니다ㅡ.ㅡ" 즐겁게 드시고....편안한 주말 되세요~~~~~
  • 오늘이로군요.
    일이 일찍 끝나면 제시간에, 늦게 끝나게 되면 도망쳐서라도 참석합니다.
  • 너무 급하게 잡으셔서..... 선약이 있어 참가불가입니다ㅡ.ㅡ" 즐겁게 드시고....편안한 주말 되세요~~~~~

    저도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합니다. 행사관계로...
  • 공장일이 무척 .... 흑... 최대한 늦더라도 들릴 계획입니다. 양말도 찾아야 되고...
  • 늦을 거 같습니다... 연락드립죠!
  •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선약이 있어서.....^^
  • 양아님 어드메서 모이나여?
  • GS앞 제주돌삼겹 2층입니다.....
  • 저는 지금 병원에서 놀고있읍니다
    지겨워 죽겠읍니다.
    무슨놈의 주사는 그렇게 많이 놓는지(밥먹고나면 5-6대
    씩... 밥먹기기 두렵습니다)
    오리지날 송년회(종자제라고 해야하나)는 꼭 참석하겠읍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 요즘 도로이동이 많아 넘 피곤해서 걍 들어왔읍니디
    기다리는분들 당연히 안계실것이라는것 알지만
    그래도 못갔다는 핑계라도 해야겠기에..
  • 베레모님 누구세요???

    이렇게 해야 열받아서 나올거죠 ^^
  • 레이님,디프리님,무러내님,쏘굿님 지에스에서 양말 찿아세요.

    디프리님은 어디가 안 좋으셔서...... 얼릉 나오세요.. 얼굴한번 뵙게....

    어제 참석하신분들 잘들 들어가셨나요... 지금쯤 시체놀이들을 하실듯. ㅎㅎ
    저도 지금 짬뽕 국물로 쓰린속을 달래고 있습니다^^
    양아님이 가져오신 발렌타인 1리터에 쓰러졌습니다..
    암튼 잘먹었씀둥~~~
  • 저도 잘모르겠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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