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님 맨님 덕택에 첫 야간라이딩인데도 편안히 잘 탔습니다..^^ 단지 한국아파트 계단내려오다 유리판에 살짝 닿은 게 집에와서 보니 피부가 쭈욱 벌어져있더군요...염증생길까 응급실가서 2바늘 꼬매고 왔습니다...확실히 낮보다는 시야가 라이트가 비추는 범위로 제한되니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최소한 2주정도는 푹 쉬라네요..조만간 또 같이 탈 수 있기를 바라고 사님 주말에 저두 좀 철푸덕 붙으러 갈지도 모르니 또 뵐 수 있기를..^^
웃는돌, 설악맨, 굴리미님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 때문에 시간을 많이 지체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흑흑
굴리미님 생각보다 상처가 심각하군요... 빨리 아물어야 할텐데요 ^^;;
집에 있으면 뭐 하겠습니까... 야벙 자주 나가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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