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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초급|싱글

눈물방울2005.12.22 15:03조회 수 491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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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17.5|트럭터미널 사거리공원|20시30분|22|일만|10|017.230.8812|헉헉헉!!!

늦게나마 번개공지 올림니다.

송구합니다... ㅡㅡ"

눈물방울 입니다.

늘~타던 눈물방울 코스를 콱 조져보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술독에서 살아서인지 몸이 무척 부실해졌습니다.

초급 입문 수준으로 조짐니다.

어쩜 눈물방울의 뉴머신을 가지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일명 대박이...남자라면 언젠가는 가져야할 더블크라운....역쉬 질러야합니다...

고로 잘하면 오늘이 잔차개비턱 일수도 있습니다...버스 떠난 후 뒷따마까면 응징합니다.

추운날 입니다.

모두들 달밤에 체조함 해보져...^^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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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인간복분자
    2005.12.22 16: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걱~~~ 추카합니다...
    참석여부는 반반입니다...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17: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음~~~ 감사합니다...
    폭파여부도 반반입니다...
  • 서있는남자
    2005.12.22 17: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는 ~~

    방울님 번개를 못나가게 오늘도 있네요 ~~

    부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17:43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서있는남자님~

    언제는 뭐 나오셨남유~~

    새삼스럽게 뭘여...

    ㅡㅡ" 넝담입니다. 역쉬 장사가 안되는군요...

    복분자님 걍 퍽파 할까용???

    전 지금 뉴머신 구입 문제로 나갑니다.

    고로 컴을 보지못합니다...

    아~번개공지 올려놓고 번장 스스로가 퍽파 못해서 안달났습니다...^^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 아닐래야 아닐수 없습니다...
  • 웃는돌
    2005.12.22 1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접대 술자리 있습니다. 그래서 못참석합니다.

    서있는남자님 양말 찾으셨지요?

    새잔차 개비 ㅊㅋㅊㅋㅊㅋ^^ 하나둘 보기 힘든 사람으로 변신하시는군요 ㅠ
  • noman
    2005.12.22 17:47 댓글추천 0비추천 0
    폭파는 막고 싶은데...
    어제 마신 술이 아직까지 절 힘들게 합니다..
    대박이? 더블크라운? 뭔지 모르지만 일단..축하드립니다.
  • 서있는남자
    2005.12.22 18: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웃는돌님

    감사하고 조만간 뵙고 드리죠 ^^*'

    감사합니다 (__)
  • 블랙홀
    2005.12.22 18: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두 둥~~방울님 ^^
    568787954499247번 추카 추카.....
    암요, 남자라면 따블이죠ㅋㅋㅋㅋㅋ
    오늘 야근이라 아쉽네요.ㅠㅠㅠ
  • 인간복분자
    2005.12.22 18: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울님! 날씨도 춥고...호남지방에 눈도 많이 왔다카는데...
    담주에 뵐께요...^^
  • 지는태양
    2005.12.22 18: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잉... 방울님도 대박이를 험..........
    육교 계단 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ㅋㅋ
  • 빨간먼지
    2005.12.22 1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지금쯤 인수하고 계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완성차란에 올

    라온 대박인거 같은데.... 아주 기냥~~ 데칼이 카리스마합니다^^

    지는태양님... 대박이 계단타는소리는 "퍽~~~ 후루루루루르~~~"일겁니다
    점푸후 기냥 계단을 훑어~~~~~~
  • 윤기있는세상
    2005.12.22 2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지님~벌써 육교에서 드롭을????
    점푸후 기~냥 계단 훑기 내공...꼭 보여주셈...

    방울님~축하 합니다...
    어디 샵일까???? 궁금하네~

    요즘 리플수가 갑자기 줄어든 이유는 몇몇분의 잠수 탓인듯 합니다...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2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된장할 우렁사태가 저질러 버렸군요...ㅡㅡ"

    겁나게 유감스럽고 거시기 합니다.

    참여리플이 이리도 없다니 기가찰 노릇입니다...ㅡㅡ"

    오늘 번개는 퍽파!!!!!!!!!!!!!!!!!!! 입니다...

    마음에 상처가 78546522656 만금이나 큼니다...
    좆심다....추워서 짱박혀 게을러서 번장이 미워서 안나오시는분 모두를
    번장이 왕따시 시킴니다....

    블랙홀님.먼지님 암요~~~ 남자라면 질러야 합니다...

    환상적인 따블입니다...

    시운전시 저도 모르게 계단에 막 드리대져 벌더군요...^^

    암튼 우울한 밤 입니다...

    다시 한 번 동민 여러분들이 밉다는걸 강조하며 응징에 절차를 고뇌하고 있심다...

    기다리세요...

    참!!! 개쁠이나 잔차개비턱 택두없심더....흥~~~
  • gs1974918
    2005.12.22 2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전화드리고 출발할라하니 퍽~파 네여..ㅡ.ㅡ
    믿거나 말거나..ㅋㅋ 사실임3!
    혹시라도 전화 주삼 나갈수 있는데....call me now!
    잔차 ㅊㅋㅊㅋ ~~
    맘 상하지 마3~~~~
  • 까망수리
    2005.12.22 2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왠 불상사입니까....-_-;;
    참가 리플이 없어 폭파라니....리플 안달고 참가하려고 했으나 먼저번에 참가리플없이 오는 사람은 왕따라 하길래 그냥 집으로 왔더니만.....
    이제사 모든일이 자리잡아 야벙도 참석하려고 합니다...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_^..
    눈물방울님 데어를 장만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_^..
    남자라면 더블크라운이라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재차 축하..^_^...
  • gs1974918
    2005.12.22 20:2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폭파는 막았습니다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2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극비리에 gs님과 21시에 접선하여 결국 잔자질 합니다...
    휴~ 시운전 한 번 하기가 이리도 힘들어서야 어디 잔자질 하겠습니까???
    눈물방울에 응징 리스트에 지에스님은 제외함을 알려드림니다...
    나머지 분들은 기다리세요....





    까망수리님! 격려의말쌈 상당히 위로가 됨을 알려드림니다...
    얼렁 뵙고싶어용...^^*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2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재미로님 퇴근 하실때 전화주삼...
    혹 이 글을 보신다면....
  • gs1974918
    2005.12.22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눈물방울 코스에 절반인
    콧물방울 코스 조았심다
    따불 크라운 뽀다구가 먹어 줍니다
    완존이 거져네요

    재미로님이 완존이 빡신 코스로 돌려 주세요
    방울님 적응 못하게요
    두달타다 잼없으면 저한테 싸게 넘기기로 했거든여..ㅋㅋㅋ
    아~~나두 인왕산 가구시포요


  • amakusa
    2005.12.22 23: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퇴근이 늦어서... 참가는 다음 기회에.. ^^;;
  • 눈물방울글쓴이
    2005.12.22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론~ 지에스님!!!

    쩜 키워줄라 했더만 ...ㅡㅡ"

    오늘 시승식 결과 왜 업힐이 안되는거얌...ㅡㅡ" 또 왜 디따 무거운거얌...

    원래 따블은 그런거얌??? 물어내님 그런거얌???
  • 아미타
    2005.12.23 0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울님 일단은지송```^^요새너무장사 안되네 운동회두 야병두....분발 분발..
    참여 참여......덧글보다는 참가해 주세요....요..
    잔차는 추카추카~~~
  • 목동
    2005.12.23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빵울님도 따따불로.... 가 버렸군요.
    요즘 많이 등안 시 했더니.. 동네가 다들 들이대는 세계로.떠나시다니~~~
    남자라면. 따블 어쩌구 하면서...ㅋㅋㅋ 암튼 축하합니다..
    이거이 다 그동안 무러내님의 펌푸질 여파 아니겠습니까....
    기분도 꿀하고...밖엔 눈도 오고////

    낼 모처럼 쉽니다..낼 시간 되시는 분들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
    간만에 지양산 타 볼까 합니다..
    연락없으면 편한시간에 혼자 탈 예정입니다.

    찐짜루 ~~~요즘은 시간도 없구,,, 몸도 안따라 주고, 아~~ 디게 재미없네.

    참!! 설악맨님 귤 무자게 맛있더군요... 잘 먹겠습니다.^^
  • 설악맨
    2005.12.23 0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눈방울님, 지르셨구만요... 추카드립니다.

    귤 드신분들분 잘 드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섬에서 올라오다 보니 택배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맛 난 귤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식영정
    2005.12.23 1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 방울님도 드뎌 그쪽으로.... 축하드립니다.
    설악맨님 귤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보니까 귤값 많이 올랐던데 손해는 안보셨는지...^^
  • 웃는돌
    2005.12.23 14: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남자라면 더블크라운이라 대세인가봅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하드테일로 갑니다. 하드테일의 참맛을 아직은 모르기에...

    설악맨님 귤 무지 맛있습니다. 향과 맛이 강하네요.
    얘들이 덤비는 탓에 몇개 안남았습니다. 포인트가 효과가 일찍 사라지네ㅠㅠ
  • 인간복분자
    2005.12.23 17: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악맨님! 귤을 먹어도 먹어도~~~ 맛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덕에 2박스 중 1박스는 털렸고 남은 1박스도 반밖에 안 남았네요...ㅠ.ㅠ
    왜~~~~~ 맛을 모르겠지?... 희한하네...^^
  • 베레모
    2005.12.24 02: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점점.. 담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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