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2|15|트럭터미널 공원|10 am|24|5000|약 만|016-771-4659|드디어 제가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가뜩이나 느린 제가 네 달 동안 자전거를 못탄 관계로
무쟈게 느리게 다닐 겁니다.
고로, 빠른 분들은 저랑 보조를 맞추시면 겁나게 추울 겁니다. ^^
배가 너무 튀어나와서 뱃가죽이 뜯어져나갈 것만 같아 무섭고요,
숨쉬기도 힘드네요.
민폐가 걱정되는 분들이 나와주시면 저랑 찰떡궁합되겠습니당. ^^
추위에 강한 고수님들은 나오셔도 무방하지만 제 속도를 참기
어려울 겁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봐봐 ^^
오늘 저녁에 송년모임이 두 개나 있어서 몇시에 끝날지 장담하기 힘든
형편입니다. 뭔 말이냐구요? 내일 죽도록 느릴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한다는 말입니다. ^^
오후에 트라이얼 같이 연습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이제 트라열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송년회 함 하죠?
가뜩이나 느린 제가 네 달 동안 자전거를 못탄 관계로
무쟈게 느리게 다닐 겁니다.
고로, 빠른 분들은 저랑 보조를 맞추시면 겁나게 추울 겁니다. ^^
배가 너무 튀어나와서 뱃가죽이 뜯어져나갈 것만 같아 무섭고요,
숨쉬기도 힘드네요.
민폐가 걱정되는 분들이 나와주시면 저랑 찰떡궁합되겠습니당. ^^
추위에 강한 고수님들은 나오셔도 무방하지만 제 속도를 참기
어려울 겁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봐봐 ^^
오늘 저녁에 송년모임이 두 개나 있어서 몇시에 끝날지 장담하기 힘든
형편입니다. 뭔 말이냐구요? 내일 죽도록 느릴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한다는 말입니다. ^^
오후에 트라이얼 같이 연습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이제 트라열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송년회 함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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