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참가인원 5명이면...

우선 1착 철푸덕 붙습니다....

2005년 마지막 목요벙개의 대미를 장식하려고 ...

여지 참석안코 참았습니다 ^^&

있다봐요 ~~

최대한 시간 맞춰
참석 노력 합니다

저두요..

호호호~~~~ 참석합니다..^^

캬~~~ 대망에 2005년 마지막 눈물방울코스로군요...
암요 가야지요..물론 가야지요..무러내님 꼬셔서 갑니다...ㅋㅋ

불끈~~~갑니다...

엇 이런 마감도 있군요~~!!!

이런 마감이라니;;;;;
그래도 참석입니다....^_^...

헉... 마감이라니........ 우째 이런일이....
번개공지에 충실해야 할까요? ㅋㅋ

아쉽습니다...
원칙에 입각하여...
마감이라서 참석을 못하겠군요....
후루룹~~~~(입술에 침발랐습니다...)

참석합니다.
마감되도 좋습니다.
여래 되신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별도로 모여,
방울님 후미 30m 거릴두고 쫓아 가면 됩니다.
모일때 쉴때 뒤풀이도 30m !
웃는돌님 까지 ...

여래조도 여기까지 마감! 냐하하~

비나리님 뜻에 따라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약속이있었음을 기억못하고 ㅜㅜ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운동부족인가 봅니다 ~
토욜에 다들 오시겠죠? 지는태양퍼지는거 구경하러 오세요 ㅋㅋ
잼나게 즐겁게 타세요 방울님~~

이런..모든 조가 마감이 되었군요..ㅠ.ㅠ
혼자 타겠습니다...

비나리님을 번짱으로 떨거지조 따로갑니다!!!
비나리님,까망수리님,윤세님,지는태양님 그리고 저까지...

떨거지조 역시 마감이랍니다.비나리님께서 ㅎㅎㅎ

오늘 끝나고 육해공에서 송년회나 하시죠? 다들 나오세용...
저도 나갑니다.

저도 나갑니다.
단, 저에게 빨리가란 말이나 무언의 압력을 넣지 말아주세요. ㅠ.ㅠ
중간에 사라지면 끝나는 장소에 알아서 가있는 걸로 아시면 됩니다.

레이님 ~ 야간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뒤쳐질 저 신경 쓰지마시고, 올만에 야간이니 즐라 하세요.

방울언니의 저 능청스런 뻗딩기기.....> 8단~~

거으 .... 동정표의 승리군요 , 우히히히히 기대하시는대로 불참 ...메롱

휴~~ 불같은 참석 리플을 보니..맘이 좀 놓입니다...^^
어째 야바위판에 바람재비를 역을 한거같습니다..-_-;;

우째건 목요번장님의 압력을 절대로 없었습니다...에공~~
내러무오빠랑 가치갑니다..^^;;

전 집에다가 아침에 들어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준비들 하고 오세요...ㅎㅎㅎ

뭔가 엮였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는 뭘까요? ㅡ.ㅡ;;

오늘대박번개 축하드립니다....
방울님 최후까지 참는자의 승리입니다......
호흡곤란의 뭉침이 대망의 새해에도 좋은출발이 보임니다.....

아싸~~ 일등!!! ^^
라이딩도 힘들고 뒤풀이도 힘들었습니다만~~
쏘굿님과 쥐에쑤님이 추월할 때 정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ㅠ.ㅠ

음~~ 이등이로군요. ㅡ.ㅡ;;

죽는줄알았습니다.
결국 노래방까지 진출해서리 집에 4시넘어서..
그것도 중간에 집사람도 떼놓고 도망 나왔습니다.
보걸은 6시도 넘어서 해장국까지 먹고 들어 오더군요.
징글징긍 하였지만 그래도 무진장 재미 있었다는..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시고
보고픈 끝까지 사랑해 주세요~~~~

모두 넘 수고들 많으셨네요..


2005년 큰 기쁨중에 하나가 여러분들과 함께 함이였다는...


신년아침 용왕산에서 뵙겠습니다 (__)..

아직도 저는 가물가물...

아~ 어지러워라...........
겨우 출근하니 또 술먹자내......으~ 빨랑가라.. 올해여....
헌데 노래방 또 가고싶네^^ 앗싸 호랑나비...

낮과밤 구분이 안되네요.....대단들 하십니다.
내체력은 도저히 감당못할 일들을....올해의 마감이 찬란 스럽습니다....

결국 신문이 저보다 먼저 집에 도착했습니다...
"자~알 한다~~~" 마눌의 첫마디입니다 ㅠㅠ
남은 포인트 다써서 겨우 무마시켰네요. 6시에 날리는 눈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 옛생각이 납니다.

노래가 아닌 괴성들... 비나리님 그리고 망가진 다른 분들의 모습,
오래 기억하렵니다. 두번 다시 보기 어렵지 않을까해서...
나중에 후기나 한번 써볼까...^^

정말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최소한 신문하고는 같은 시각에 도착해야 하는 거 아녜요?..^+^
그리 긴 시간의 운동과 음주가무 후에 출근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던 반장이 달리기도 잘해서 짜증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제 5단지,마포,푸른마을,칼산등이 노래방에서 붙었으나..현란한 땐스를 앞세운 "맨악설"님의 칼산이 장원등극했습니다...-_-;;

아~~ 짱나~~ 잔차잘타고..잘놀고..머하나 해볼만한게 업씸니다..^^
어제 과도한 음주가무로 이제사 정신차렸지만..정말 잼났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마이 하셨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울방물눈"님...도망가면 마이 서운해~~~~ ㅋㅋㅋ

어제 도망치길 잘했군요...
어쨌거나 다들 무사히 복귀하신 거 같네요!

쿠~허~헐~~~ 번개에 안나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새해에 음주를 조금만 아주 쬐그만 줄이시면 좋을텐데,
아님 저처럼 아예 끊어버리시든지 룰~루~루
근데 방울번짱님이 왠일로 빨리 토끼셨나ㅋㅋㅋㅋㅋ

정정합니다.
번개에 안나간게 아니라
마감때문에 못나간 겁니다.불~끈
새해에 이런 마감 문화는 과감히
떨쳐 버려야 합니다.암요^^

아~~제미니 끌고 동네 뒷산이나 가야지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역시 강하십니다...^^ 오늘 종무식도 있고해서 살짝 빠졌더니...

저역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맨악설님의 현란한 댄스를 못본게 아쉽지만.... ㅋㅋㅋ

블랙홀님....저는 661풀콤프헬멧으로 다시 오더했습니다...스캇 고글도 하나해서요.... 이번엔 피샵사장님이 신경써주신다고 했으니....ㅋㅋㅋ
사이즈도 라아쥐로 넉넉하게.... 기냥 맘이 편합니다.... 그리고 피샵사장님께 연락한번 하셔야할거 같은데요....

그럼 오늘하루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마도 오늘 운동회보다는 사우나에 사람이 몰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