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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시자제(지양산)|모름(개척)|혼합

목동2006.01.02 10:57조회 수 2105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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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1|10|지양산 군부대 헬기장|오전10:00|08|XX,XXX|총동원령|017-712-7489|안녕하세요 목동입니다.
새해 첯 인사드립니다. 병술년 올 한 해도 댁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충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6년도 호흡곤란 시자제를 거행 하고자합니다
올해도 역시 작년만큼이나 활성화된 호흡곤란으로 거듭 나고자 무사안전 및 건강을 기원하는 조촐한 행사를 진행 할까합니다.
연초라 다들 바쁘시겠지만 그동안 못 뵙던 분들도 볼 겸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지양산 지킴이 여러분!!!   이번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공지사항 :
-. 참석대상 : 지양산 번개에 참석 한번이상 라이딩 같이하며 발담그셨던분들^^

-. 먹거리 : 영계백숙, 목살, 막걸리, 두부김치 등등.....
                우리의 예비 칼잡이 불나방님 및 고나리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기대만빵...^^
        
-. 시자제가 끝난 후 기념 라이딩 및 작년에 못다푼 숙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찿아오는 방법 : 다들 아시겠지만 지도 참조하세요.
                       차량으로 오실분들은 양천중학교 근처에 주차하시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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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 참석합니다
    일년의 무사를 웃는 돼지머리에 빌어 봐야죠
    그리고 저는 둥근공 공포증의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절대로 가까이 안합니다
  • 참가합니다.
    아마도 이차집결지로 나갈것 같습니다.
    추워서 잔차탈 엄두가 잘 안나요;;
  • 저는 아마도 두시 이후에나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동님, 때려 잡을 닭이 몇마리인지 계산할 때 저는 빼주세요.
  • 시방 강화 출발인데 가서 분위기 잡아보고 리플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참석쪽으루 하느님이 보우하사~~
  • 목동글쓴이
    2006.1.7 2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엡!! 준비 끝났습니다..
    오늘 불나방님,고라니님하고 영등포시장가서 웃고있는 도야지 머리도 사고 토종닭도 때려잡고 목살도 거나하게 사고..... 뭐 대충 준비는 이정도선에서 헸구요.
    밤새 푹 고아서 낼 대령토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될 수있으면 가족분들과 같이 오셔서 인사도 하고 하루를 즐거이 보내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보고픈님,보걸님, 수리님, 터프걸님, 꼭 오세용....그리고 부평산적님은 어찌되시는건지~~ 전력 상 꼭 와야 되는데.....
    참석 하시는 여러분들 낼 뵈겠습니다.
    양아님 낼 올꺼죵~~~
  • 목동님 수고가 많으시군요.
    가능하면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침숙제하고..최대한 빨리 달려가겠습니다..
    이차집결지로 바로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목동님.고라니님.불나방님...

    혹시라도 헬기장에 도야지 머리랑
    막걸리 가저 가실때 손이 모자라시면
    전화 주세요~~~

    부실한 하체지만 10분 대기조 하겠습니다
  • 이런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급한일이 발생해서요 ㅡㅡa
    죄송합니다~
    혹시 초반에 참석글 보고 때려 잡는 닭 계산에 포함됐으면 어쩌죠?
    큰~ 분들께서 준비하시는 잔치상에 참석 못함이 무지하게 아쉽슴다..
    부디 잼나게 드시고 즐기시고 하세요 다행히 낼 부터는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 따뜻한 행사가 있구만요,간만에 들어 왔더니... 여러분들 고생도 하시고.
    바로 코앞인데 참석 못하다니 아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시간상 원미산쯤에서 기념라이딩에 합류하고 싶습니다.
    자격조건이 저두 해당되는거 같아서 기쁨니다.

  • 좋은자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신데 도와드리지 못해서 송구럽습니다. 다른일이 있어서 참석 못하게 되서 무척 아쉽습니다.
  • 어머머.... 체해서 아픈틈에 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먹다 죽는 한이 있더래도 ㅎㅎㅎ 오후에 뵙겠심다.
  • 죄송합니다. 일이생겨서,,
  • 지금 시간에도 강화에 있습니다....마음만 참석입니다...
    시자제 시간에 맞춰 묵념으로 대체했습니다...^_^..믿거나 말거나..^_^..
    한창 먹거리겠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30대의 패전부담금 30만원으로 싱싱한 회와 소주가 40대의 목을 타넘고
    있겠지요... 중간에 갑작스런 호출로 회군하였습니다...죄송 -_-:::
    30대 죄송합니다. 족구 패전이 안스러워 힘을 보태려 했는데 오히려
    스파이가 되었네요...쩝
    목동님,불나방님,고라니님,목사님,써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 오늘시자제가 호흡곤란 단합대회죠...
    모두 순수한마음으로 한해시작이죠...윤세 불끈님은 무사이귀가 ...설악맨님 걱정.. 10시 피곤한시간이 오는군요...모두 좋은꿈.......
    먼곳의불새님 잘가셨는지 시원한 잔차여행 되시겠네요.......
  • 40대 행님들의 건강에 30대는 무릅을 꿇었답니다...
    30대들도 열씨미 잔차 생활하면 그런 건강한 심신을 가꿀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존경하는 맘으로 한해를 열어봅니다..^^ (아부...ㅋㅋ)
    즐거운 단합의 시간도 좋았고요..
    아참 정성어린 준비로 어려운 행사 잘 마칠수 있게 해주신 몇몇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뉘신지 콕 찝진 않겠씁니다.. 위에서 언급하셨기에)
    모두들 포근한 밤 되시길...
  • 한해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자제도 잘지냈고
    또한 호흡곤란의 영원한(?) 숙제였던 3~40대 편나눠
    족구하기(40대 행님들 첫끝발이 *끝발입니다 좋아하지들 마세요^^)
    글구 보태서 축구까정.. 아쉽게 졌지만 다음엔 어림없읍니다 ㅋ
    여럿이 할수있는겜 많습니다 기다리쇼~ 음하하하

    목동님,불나방님,고라니님,목사님,써니님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먹거리가 즐거운하루였읍니다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많았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그리고 참석은 하지않았지만 마음만은 이곳에 계신
    호흡곤란 팀여러분 그리고 잔차를 사랑하는 매니아 여러분들 올한해도
    건강히 잔차생활 영위하길 빌어봅니다




  • 목동님,불나방님,고라니님,목사님,써니님 좋은자리 만드시느라 애쓰셧습니다..오랫만에 보고싶은 분들 많이 나오셔서 반가웟습니다..집이 좀 멀다는 핑계로(사실은 집에서 난리가 ㅋㅋㅋ)끝까지 함께못해 죄송합니다..다들 잘 들어가셧죠^^
  • 느닷없이 페달이 빠지는걸 으아~~~목동이장님 감사합니다...반딧불도 잊어버려서 설악맨님 덕분에 샾에가서 또 구하고 휴...오늘 다행의 연속이엇습니다..특히 소방감시탑과 육교앞으로 떨어지는산 안가도록 인도하신 설악맨님께도 감사^^ 흐..매번 무서버요-.-;;
  • 추운날씨에 음식 준비하시고 조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회,소주를 협찬해 주신 30대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희생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룰~ 루 루


  • 화이팅 2006 !!!
    화이팅 호흡곤란 !!!
  • 목동글쓴이
    2006.1.9 0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고들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속에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시자제를 성황리에 끝낼수 있었습니다.
    지대한 관심속에 올 한해도 큰사고없는 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멀리서 오신 불새님 오후에 참석 판을 더 크게 벌린 레이님, 무러내님, 주피터님, 하루님등 감사드립니다...
    또한 찍사로 임명되어 하루종일 놀지도 못하고 사진찍기에 몰두하신 윤세님.. 수고하셨구요...사진 기대됩니다..
    무츠님 호흡곤란의 변함없는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밀린 숙제도 따따블로하고 뭔가 해낸것같아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 어제 넘 즐거웠습니다.
    시자제도 잘 지냈으니 올해는 아무런 사고 없이 재미난 라이딩을 했으면 합니다.
    준비하신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설악홀이었습니다. ㅎㅎㅎ
  •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선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래 저래 호흡곤란팀에서 자전거에 대한 모든것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족구
    아쉽습니다. 한번 하고 와야했었는데......
  • 잘 지내셨군요...^^

    근데 30대가 지다니 이게 웬일입니까?
    당최 믿을수가 없군요...ㅠㅠ
  • 지방에 다녀오느라 리플도 달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시자제가 무사히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안전한 라이딩이 될 듯 합니다...
    나름대로 애쓰신 분들... 고생하셨네요.
  • 식영정님..
    30대...죄 도망갔습니다.
    선수찾기가 힘들었다는....^^
    조만가 집합 한번해서 출석부 만들어야 할 판임당..

    어제 즐거웠슴다..
    일이 있어 부득이 먼저 자리를 떴지만..
    오랜만에 기분 좋게 놀았습니다.
    판을 벌리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드립니다.

    글구..
    승패야 병가지 상사 아니것슴까..
    백배 천배의 그날을 그리면...쭈욱..
    담 판을 기대합니다...
  • 준비 하신분 참석 하신분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식영정님 믿기 어렵지만 사실입니다.ㅡ.ㅡ
    뭐~그래도 30대가 봉사해서 잼나게 놀다 왔음 됐지요.
    어디까지나 봉~사였슴다.
    앞으로 30대를 본받으삼.....^^
  • 가족회합이 있어 시자제에 참석치 못 해 죄송합니다. 시자제도 잘 치루시고 운동회도 재미있게 하셨더군요. 저는 30대지만 40대 형님들의 열정에 또 한번 탄복합니다. 모두들 올 한해도 안전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어쩐지 40대의 승리가 느껴지더군요. 왠지모를 안정감이 ㅎㅎ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호흡곤란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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