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5|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공원|20:30분|3|없음|15|018-350-7080|***** 또 하나의 세상이 시작되는 날
                       내 깊은 마음 속 다짐, 하늘에 붉게 걸리다 *****

희망찬 병술년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넘쳐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강아지들 마냥 올 한해도 기운차고 부지런하게
산길을 쏘다녀야겠습니다. 넘어지지는 말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어김 없이 화요야벙은 진행됩니다.
안전하게 즐겁게... 코스는 상황봐서 바꾸며 역시 제가 맨 뒤에서 모시겠습니다.
끝나고 새해 첫 번개이니만큼 쌈빡하게 일찍 귀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