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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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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000|헬스장|20시00분|9|2000|100|011 286 7131|윤세님께서 대신 공지 하라셔서 올림니다..^^

어제 족구 및 축구로 온몸이 뻐근하시죠??
찜질과 사우나로 깨끗하게 풀어주심이...^^
뭐~~ 오늘만큼은 운동회 살살하고 찜질과 사우나로...(참가비 이천원은 얼음식혜값입니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로라를 헬스장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웨이트로 다져진 근육을 더욱 자전거화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수분들은 패달링에 대한 전수를 부탁 드립니다...

▶준비물 1 : 실내용신발, 사우나후 개운하게 갈아입을 속옷(개인취향...)
▶준비물 2 : 쿠폰 (걍 1회 사용료는 5,000원 )-의복지급조건
▶쿠폰혜택 : 헬스 + 사우나 + 찜질방
▶일정 : 주3회 ( 월,수,금 )

월,금은 가볍게....상체 20, 하체 30....복근은 경사 적당히....윗배40 아랫배 30개씩

수요일은 무겁게...상체 15 하체 20.....복근은 경사 빡시게 조정 윗배 30,아랫배 20개씩

각 상체 3셋트, 하체 4~5셋트 입니다...

그리고 공통.....무릎내기...
120회 입니다...(120+1분대기+120+1분대기+120+1분대기+120+1분대기+120)
합이 600개 입니다....

꼭~식사는 운동전 1시간전에 하시고 나름대로 가벼이 몸을 풀어주시길...(적당히 드셔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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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픈 2006.01.09 16:11
    일찍 퇴근하여 보걸 생일파티(간단한 저녁식사) 해주고 달려 가겄슴다.

    그리고 틈새 공지 하나 해도 될런지요...

    ********문경사과*************************************
    전에 문경새재 라이딩가서 직접 따서 먹어본 그 사과입니다.
    구정때 가족들과 나누려고 제가 몇박스 필요해서 주문할건데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1박스 15kg에 40,000원 + 택배비 4,000원 입니다.

  • ?
    서있는남자 2006.01.09 16:24
    어제 축구하다 넘어진곳이

    아침에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아파서 병원갔습니다.

    불행이도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근육이 심하게 놀라서 한삼주 움직이지 말라는군요 ㅠㅠ

    술기운에 별로 아픈줄 못랐는디...

    당분간 운동은 힘들듯 싶습니다..

    *어제 차로 집까지 절 배달해주신 에스케이님 감사 드립니다 (__)*

    얼음식혜 먹구잡네 ㅠㅠ
  • ?
    noman 2006.01.09 16:56
    서있는 남자님..그놈의 축구가 사람을 자주 잡습니다..
    전 쇄골인대가 끊어져 지금은 끈으로 묶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두번이상 참여를 목표로 합니다..
  • ?
    목동 2006.01.09 16:57
    불끈님.. 어제 넘 열시미 뛰어다니시더니만.... 여파가 있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명랑운동회 나가셔서 몸을 천천히 푸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저도 오른쪽 뒷 종아리가 아픕니다... 너무 치열한 전투를 치루다 보니 누군가 뒤에서 발로 차였지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찔리시는분 쪽지 주세요.... 절대 보복조치 없습니다. ㅎㅎㅎ
  • ?
    불새 2006.01.09 17:11
    헐~~~설러덩설러덩 차시지-.-;; 서있는남자님 목동이장님 몸조리 잘하시길^^
  • ?
    비나리 2006.01.09 17:19
    총무님 찜질방으로 8시15분전까지 갑니다.

    워낙 犬발이라, 몸으로 떼우다보니, 안아픈곳이 없네요.

    불 ~끈님! 어서 氣를 모아 불뚝 일어나세요!




    ** 보고픈님~ 한박스 입니다. ***

    121-770
    서울 마포구 연남동 573 코오롱APT 103동 1401호.
  • ?
    아미타 2006.01.09 17:29
    불끈님 찜질하러오세요. 효과있음니다.
  • ?
    눈물방울 2006.01.09 17:31
    전 앞으로 운동회 참석이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더이상 다리가 굵어지면 미관상 보기가 거시기 할 것 같아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용...
  • ?
    윤기있는세상 2006.01.09 17:31
    쏘굿님~수고하셨군요...

    skc님~저도 배달 감사 드립니다...오늘 식혜 제가 쏘겠습니다...

    어제 낮에 추워서 한잔 한잔이....세꼬시에 완존 믹스되어....테이프가 끊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당분간 숨조절 들어 갑니다....

    오늘은 가볍게 운동~긴 사우나가 되겠군요....

    여러분 식혜가 기다립니다....얼릉들 나오세요~
  • ?
    gorani 2006.01.09 17:33
    헐~ 축구,족구 다 지고나니 속도 쓰리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온 몸이 다 아픕니다. ㅡ.ㅡ

    목동님이야 다리만 아프시지만,,,,ㅋㅋㅋ(글구 저 절대아님니다. ^^)

    서있는 남자님 근육이 놀란데는 찜질이 최곱니다.
    같이 찜질이나 하시죠?
  • ?
    윤기있는세상 2006.01.09 17:34
    방울님~남자는 종아리가 좀 굵어야 먹어 줍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은 넘 가는편....좀더 굵어짐이 좋을듯 하군요..........ㅋ
  • ?
    눈물방울 2006.01.09 17:38
    윤세님~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짧고 굵은 것 보다는 길고 가는게 훨~ 좋아용.

    남자라면 모름지기 가늘고 길게 살자는 말도 있잖아요~
  • ?
    쏘굿 2006.01.09 17:53
    오호라~~ 감히 누가 목동이장님의 발목을 걷어찻단 말입니까???
    과잉 흥분하는것이 도리어 의심스러우시겠지만..전 아님니다...흑흑~~

    서있는 남자님..치료 차근차근 잘하시길...겨울에 다치면 잘낫기가..쉽지않거든요..

    온몸이 뻣뻣함니다...뜨거운 한증막에서 노골노골 풀어줘야함니다...고고~~
  • ?
    gorani 2006.01.09 23:34
    찜질하고 얼음 식혜에 팥빙수 잘 먹고
    지금 도착했습니다. 윤세님하고 skc님이
    쏘셨남요? 하여튼 찜질방에서 먹는 맛은
    왜 이렇게 맛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무러내님은 찜질방에서도 버림 받았습니다. ^^
  • ?
    웃는돌 2006.01.09 23:44
    식혜,팥빙수 맛이 환상입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운동회가 오늘만 같다면 매일 참석하겠습니다.
    널널하게 운동하고 찜질방에서 목에 수건 걸고 수다떨기...강추입니다.
  • ?
    아미타 2006.01.10 00:13
    팟빙수3개가 싱금을 울리다니 또 쏘라는 징조같은디.....
    윤세님 차에 장갑있느디.불끈님 것인가...
    보고픈님. 꽉꽉 눌러1박스 보내요....신정2동282-7동원빌딩5층신경철
  • ?
    gs1974918 2006.01.10 02:42
    식혜에 팥빙수 잘 먹었습니다

    운동회 역사상 무릎네기 없던날이 오늘이 었습니다.

    요런 운동회 먹어 줍니다
  • ?
    윤기있는세상 2006.01.10 08:42
    skc님 확인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제 사진 정리하다 보니...서있는 남자님 두차례정도 넘어지는 장면이 사진에 잡혀있더군요....그중에 다치신듯....몸조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사모님께 무말이(?) 잘 먹었다고 꼭 전해주세요~

    사진이 시간이 좀 걸릴듯....총 504장...그중 핀이 심하게 안맞은것은 버리고...
    되도록이면 전부 제 사진방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넘 기대는 마시길...(머 이리 배울게 많은지......)
  • ?
    서있는남자 2006.01.10 09:16
    전문용어로 "무 구절쌈" 이라더군요 ...

    무릎내기가 없었다니 참으로 아까운 기회를 놓쳤네요 ...

    거기에 냉식혜에 팥빙수까정 ...

    수욜날은 아픈어깨 부여잡고 찜질이라도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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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픈 2006.01.10 09:22
    아!
    무우 전병속에 각종 맛난것들이 들어있는것??
    난 반찬 생각을 했죠..
    그거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한번더 먹을 기회를 만들어야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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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레모 2006.01.10 09:33
    맞다!! 윤세님은 사진찍느라 넘 고생하셨읍니다
    사진 기대 됩니다 번개 나가서 사진 안찍기도 첨입니다 히히

    서있는 남자님 이쪽 테이블에 있던 "무 구절쌈" 제가 다먹었읍니다
    형수님한테 잘먹었다고 전해 주세요^^

  • ?
    레이 2006.01.10 18:52
    빡신 운동회로 인해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나까지 걸어갔다가 들어가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다시 집으로 빽했습니다.
    잔차가 두 대밖에 없던데 많이 나오셨군요.
    사우나에 못들어간 이유는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릇한 상상 많이 하셔도 됩니다. ^^
  • ?
    불새 2006.01.10 19:36
    보고픈님 사과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15키로에 몇알짜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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