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2|서부트럭터미널 뒤 철조망|20:00|17|없음|15|018-350-7080|가자 지쳐 쓰러져도
가자 나를 가로막는데도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비가 오고 날씨가 포근한 탓으로 땅이 좀 질퍽입니다.
밤이 되면 그나마 상태가 좋겠지요. 월요일과 화요일 낮동안 많이 마르기를
기대하면서 번개를 올립니다.
평소보다 지양산에서 임도 한바퀴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개짖는 집을 지나는
역코스로 한국아파트 직전 나무의자공터에서 돌아오겠습니다.
코스 대체로 양호합니다. 약 12Km로 꾸준히 진행하면 약 1시간 20분
소요되리라 봅니다.
지난 번개에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임시각을 8시로 변경합니다.
아무리 늦는 분도 10시30분이면 귀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 모이는 장소 역시 트럭터미널 건물 뒤 철조망으로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가자 나를 가로막는데도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비가 오고 날씨가 포근한 탓으로 땅이 좀 질퍽입니다.
밤이 되면 그나마 상태가 좋겠지요. 월요일과 화요일 낮동안 많이 마르기를
기대하면서 번개를 올립니다.
평소보다 지양산에서 임도 한바퀴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개짖는 집을 지나는
역코스로 한국아파트 직전 나무의자공터에서 돌아오겠습니다.
코스 대체로 양호합니다. 약 12Km로 꾸준히 진행하면 약 1시간 20분
소요되리라 봅니다.
지난 번개에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임시각을 8시로 변경합니다.
아무리 늦는 분도 10시30분이면 귀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 모이는 장소 역시 트럭터미널 건물 뒤 철조망으로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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