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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화요야벙|초급|싱글

웃는돌2006.01.22 20:33조회 수 842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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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1|15|서부트럭터미널 뒤 철조망 입구|20:00|24|없음|15|018-350-7080|최근 몇차례 라이딩을 통해 강호에 고수가 참으로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개를 많이 숙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하지만 뛰어넘기 위한 노력 또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다수 있음을 알기에 앞조와 뒷조를 구분해서
앞조의 라이딩이 원활하도록 하고 뒷조는 실력업글 보다는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운영하고자 합니다.

코스는 지양산에서 임도를 지난번 보다 조금 크게 돌고 역방향으로 한국아파트를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앞조는 좀 세게 달리시고 뒷조는 휴식기회 및 시간을 약간이라도 줄이는데 포인트를 둡니다.

차후에 기회를 보아 타임트라이얼로 코스는 임도 위주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는 야벙을
가지려 합니다. 의견을 주십시오. 결과는 본인만 알게 됩니다^^

**** 천천히 즐거운 라이딩을 원하시는 분들도 전혀 부담을 갖지마세요.
       예전과 달라지는 것 없습니다. 다만 업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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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웃는돌글쓴이
    2006.1.25 08: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이 반가웠고,즐거웠고 또 배부른 번개였습니다.
    여러가지 일도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불스칸님 거뜬히 일어나시고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skc님 장족의 발전 축하드립니다^^

    맛난것 준비해주셔서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생일축하드립니다^^
    보고픈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 사모님들의 맛난음식 감사~~생일축하합니다...
    일찍나와보니 3시퇴근 힘들 대단하십니다.....
    불스칸님 빨리 침 맞으세요. 타박은 조기치료해야합니다,
    보고픈님 몸조리잘하시구 토요번개 못하겠네....서운하지..
  • 아구,여러분의 걱정어린 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게 엄지발톱밑이 꺼멓게 되어있네요? 그와중에 시멘트를 족구공으로 착각했나??
    보고픈님도 감기 얼른 나으세요. 보고픈걸님만 대표로 뵈었습니다.
    목동님 라이트빌려주셨는데 집에와보니 다른건 돌려드리고 점멸똑딱이 선을 가져왔네요.
    혹 배신감 안느끼셨는지^ ^
    여러분덕에 잘먹고 반가운마음 가지고 왔습니다
  • 아~~ 어쩌다 보니 뒤늦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언제 먹어도 맛난 형수님들의 음식에 감탄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불스칸님 오랜만에 오셔서 할얘기도 많았는데.. 그래도 몸이 생각보다 괜찮으시다니..다행입니다..

    어제 비나리님,써니님 덕분에 집에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쏘굿님, 무러내님,, 어차피 망가진거 오늘도 3시까지 풀까요.. 오케발리?
  • 웃는돌글쓴이
    2006.1.25 19: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다행입니다. 불스칸님...
    찬찬히 몸조리 잘하세요. 파워풀한 모습으로 다시 뵙지요^^
  • 정말 다행입니다....불스칸님
    걱정 많이 했는데, 거뜬하다니
    액땜이여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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