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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입춘맞이 널널번개|초급|싱글

보고픈2006.02.03 14:09조회 수 786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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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02|20|신트리공원|오전10시|04|점심값|6|019-201-7826|절기로는 입춘인데 올들어 가장 춥답니다..
이 꽃샘 추위를 이겨내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오겠죠?

춥다고 움츠리지 마시고 나오셔서
수다도 떨고...
밥도먹고...
한번 신나게 달려도 보구요..

천천히 진행하는 번개입니다.
초급자분들 나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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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정기 야벙 (목)|초급|싱글 (by 빨간먼지) 지양산 일요라이딩! (by 웃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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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보고픈글쓴이
    2006.2.3 14:15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일산번개 꼭 가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뭔일이 있다는
    집으로 부터의 연락에 참가리플 지웠습니다..
    주변 라이더분들이 거의 총 집합하는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시간 되시는분들 참석하셔서 새해 인사도하고 얼굴도 익히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목동님, 설악맨님.. 참석하시면 제 안부도 좀 전해주세요~~
  • 참석합니다.
    우습게 본 목감기가 이토록 폐인으로 전락시켜 버릴줄이야...
    마출번개때 처럼 다시한번 몸탱이와 싸워보렵니다.
    보고픈님 얼굴뵈면 컨디션이 돌아올것만 같은 느낌이....아부8단.
    제가 호흡곤란한 틈을 타 진달래나 원미계단 이런거 하세요!
  • 일주일만 안봐도....한달은 못본듯.....
    오래토록 못본듯하군요...보고픈님...비나리님...
    황토님 번개도....보고픈님 번개도....눈치만 보고 있슴다....
    토요일 오후에 참석하게 된다면....전화드리고 참가 하겠습니다~

    참! 비나리님...담에 탕춘대 가실때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실것 같은데..아쉽습니다. 보고픈님
    꼭 제가 안부 전해 드리지요^^
    낼 무자게 춥다는데,...... 대단하심니다....

  • 보고픈님. 줄것두있구 얼굴 잠깐내밉니다....
    오늘월드 운동회 안가시나..참석자 리플주세요...윤세님 운동회의 짜릿함 맛보세요. 비나리님두 몸추수리구 웨이트 하시면좋아지실텐데....
  • 보고픈님~ 잠시 대화방 개설해도 됩니까? 그럼 허락하신 걸로 믿구.....
    윤세님!
    새해 복많이 받고 계시죠?
    기회라뇨? 가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그냥 참석해 주시기만 하면
    그걸로 고마울뿐 입니다.
    탕춘대를 저도 처음 가보았는데, 라이더의 구미를 당기는 풍부한요소들이
    산재한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사토라 마일드하고,다운하기
    좋은 바위들이 산재해 있더군요.
    대략 한시간정도 약한 업힐을 하고난 지점에 북한산매표소가 있는 까닭에
    등산객들과 조우가 잣을수 밖에 없어 단지 주말,휴일은 피하는편이 나을것 같아 허락되는대로 평일이나 야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시간한번 맞춰보시죠?
  • 집에서 별일 없으면 참가합니다..다만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언능 몸 만들어야는디-.-;;
  • 보고픈글쓴이
    2006.2.3 1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사실은 이 번개를 마출에 맞겨서 탕춘대로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토욜이라서 입산객들이 많을것 같아서...

    내일은 보걸과 아들녀석 데리고가서 계단 다운힐 연습좀 시켜야 되겠습니다.
    연습이 필요하신 초급분들 나오셔서 함께 해 Boa~요..
  • 황당 맛가는 일이 벌어져서리..
    제가 어제 아침에 잔차타고 출근해서
    하이바랑 장갑이랑 마스크랑 싹 아쎄이로 스뎅으로 된
    휴지동 윗부분에 뒤집어서 놨습니다.
    퇴근할때 헬맷을 찾아보니 도저히 어디갔는지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한 참을 찾다가 혹시 청소 아줌마가...라는 생각이 들자 긴장이 쫙 올라오면서....하튼 걍 퇴근을 했습니다.
    오늘 청소아주머니에게 물어보는 순간....아...아..악...@**@
    아주머니가 태연하게 하시는 말이..
    "쓰레기통 위에 있길래 버렸어요. 어제 점심때...우린 그런거는 다 버려요."
    아..어찌 이런 돌아버릴일에 말한마디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건지...
    걍 책상에 돌아와..일분에 만원짜리 우울모드로 30분 멍하니 버텼습니다.
    그래도 머리 속에는..."프롤로님한테 전화를 해야되나.."라는 생각이...참..나.
    이래서 하이바하고 장갑하고 마스크를 바로 '네다바이'당했습니다.
    내려가서 물어보니 어제 쓰레기는 어제 실어갔다더군요.
    수도권 매립지까지 찾아갈 수도 없고....
    밥 잘먹고 들어와서 네다바이 당안 내 하이바...돌리도...-_-;;;
  • 보고픈글쓴이
    2006.2.3 2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아님~~
    우째 이런일이~~
    쓰래기 아줌마한테 평소에 잘 못보였나부네요..
    흐미..아까운것..
  • 양아님!
    접착제로 공들이고,배후령의 자빠링을 슬기롭게 이겨낸, 디스xxx 의운명이 그리되었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 이룬~ 애석한 사태가 벌어졌군요.

  • 헉 사람 다찼네 ㅎ 함 가보고 싶었는데
  • 무러내도 참석하고 싶었는뎅~ 토욜오후에 먹고 살려고 출근합니다. 키힝...
    아!!! 눔물방울님 오셨네요? ㅋㅋㅋ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언니~ 잘못했어요. 흑흑흑...함만 봐 주세요

    방울님의 분기탱천한 리플에 놀란 가슴 쓸어내리면서 반성하는 중임다. 널

    리 양해해 주시는 아량을...

    방울언니 !!! 나 언제까지 반성문 올려야 되나요??? ... 않되겠니???
  • 아즉도 정신 몬차렸군요 무러내님.........반성 더 하세용...
  • 진짜루 안되겠니??....ㅋㅋ
  • 아니! 목덩님까지 왜이래용???

    역쉬 무러내님은 손좀 봐야것슴다.....ㅡㅡ:

    무러내읍빠~ 안경벗어!!!!!!!!!!!!!!!퍽퍽퍽!!! 에잇 퍽퍽퍽!!!
  • 코피 주르르....
  • ㅎㅎ 글만봐서는 양아님도 과실이 크실듯 ㅋㅋ 아주머니들이야
    버리는게 일인데 옳다구나하고 버리시겠죠
    제생각엔 매립지까지 안갔을수도 있겠는데요
    누가 중간에 뽀리~

    그래도 아깝네요..
  • 양아님...우찌다가 부속품들을 방치 하셨습니까...아까비요....
    (복안으로 헬멧과 장갑에 끈을 달아 허리띠에 묶어두면.......않되겠죠???)

    방울언니와 무러내님은 여기서도 티각거리시네...ㅋ

    전 오후에 잠깐 탓지만....게운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 나가고 싶었는데...역시 마눌이랑 애들땜에..절대로 제가 게을러서 안나간거 아닙니다-.-;; 양아님 안타깝습니다..좋은넘으루 구하시길....
  • 양아님....

    오찌다 그런 뵨을 ㅠㅠ

    멜오더 하심 같이 ~~

    (김포매립지로 낼 출근해 부러 ㅡㅡa)
  • 오늘젤 추운날 손얼구 상상들.....
    땀나구 감기떨어지구 환상의 라이딩...역시 이열치열.....
    낼 일산라이딩으로 감기여 멀리멀리~~~~9분참석자 제본전한듯...
    생각보단 안추웠어요.......양아님헬멧 빌려드릴까요...잃어버림은 항상 속상하죠....
  • 즐거웠읍니다 본의아니게 연합(?)라이딩이 되었네요 ㅋㅋ
    암튼 추운데 고생들많았읍니다~
  • 집에서는 인터넷이 안되고
    회사에서는 일이 바쁜 관계로 번개공지를 보지를 못했네여...쩝...
    아쉽습니다. 저는 그럭저럭 일요일날 오후에 지양산에 혼자 다녀왔는데.,,
    역시 모여서 타는 자전거가 훨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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