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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크로빌 ..|모름(개척)|혼합

쏘굿2006.02.15 12:55조회 수 638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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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2|1.0|헬스장|20시00분|15|1500|15|017 739 0412|명랑운동회입니다..^^

어제 잘들 들어가셨나요?? 정말 대단들 하시더군요..^^;;

스피드 스케이트 동메달 이강석선수 코치가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강석이 웨이트만 좀 더 열심히 하면 앞으로 금도 가능하다.." 깜짝 놀랬습니다..ㅎㅎ
포*테님이 혹시???? 하는 생각이~~~~ 하여튼 그계통 사람들 다 똑같더군요..ㅋㅋ

웨이트공지 그만 할까요?? 하고 여쭤봤다가..목동님 윤세님께 1회 째려봄 당하고..
바로 공지 올림니다..앞으로도 쭈욱~~~ 날풀릴때 꺼정요^^

아!!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 말벌집 사진입니다..^^;;
생각있으신분..말씀하시길...ㅋㅋ


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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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아미타
    2006.2.15 1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무릅내기 하러가야죠.....
    고우미님 꼬쎠서 갑니다..오늘 알콜들 뽑아내셔야죠...소비량이 한차 정도는될텐데....저는 웨이트 효과 봅니다..
  • 서있는남자
    2006.2.15 13: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덜 건강하시고 힘이 넘치시는 분들이

    오찌 그리 말벌집에 환호와 집착을 하시는지.....

    암튼 궁금증에 사진 기대해 봅니다.

    글고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

  • 레이
    2006.2.15 1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생긴님 부부 이간질시키느라 계속 홀짝거렸더니
    아직도 어질어질합니다. ㅠ.ㅠ
    무서운 고라니님만 안나오신다면 참석할게요. ^^
  • 목동
    2006.2.15 14: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오늘도 어김없이 센 술판이 기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아직도 안 깼는데...
    혹시 일찍 끝나면 찜방에 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식혜값 들고 잠자고 있겠습니다^^
  • 쏘굿글쓴이
    2006.2.15 14: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고하세요.
    말벌집은 모든 난치성 질환에 신효한 효험이 있다.

    암, 간경화, 간질을 고치는 말벌집
    말벌집은 나무에 붙은 것도 있고 바위에 붙은 것도 있으며 땅 속에 든 것도 있는데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한다.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중풍이나 간질,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이나 관절염 같은 데 왕벌집을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지요. 나무에 달린 것은 효과가 떨어져요. 하늘과 땅의 정기를 고루 받아야 약효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무덤 속에서 파낸 것은 무게가 10-20킬로그램 되는 것도 있는데 이런 거 하나면 간질 환자 한 사람은 틀림없이 고칠 수 있습니다. 간질뿐 아니라 중풍이나 심한 관절염으로 손발을 심하게 떨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던 사람도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 됩니다.”

    말벌에는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으며 흔히 노봉방이라고 부른다.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벌집 속에 들어있는 애벌레와 함께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리거나 볶아 말려서 약으로 쓴다. 땅벌집은 수맥이 없고 햇볕이 잘 들며 깨끗한 곳을 골라 집을 짓는다. 그래서 옛날 풍수쟁이들이 명당을 찾는데도 땅벌집이 있는 곳을 최고로 여겼다고 한다. 자금사란 말벌집의 꼭지를 가리킨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를 내어 쓴다.

    단~~ 직접 따 가셔야 합니다..ㅋㅋㅋ

  • 웃는돌
    2006.2.15 14: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벌집 찜입니다 ㅎㅎㅎ 왜? 공짜니까^^
    천재지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참석하겠습니다.
    목동님 어느 찜방에 계실건지 또 식혜값은 신체 어느 부위에 두실지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그럼 식혜도 공짜네요~~~라라라...

    바짓가랑이 잡아주는 밴드 못받으셨거나 더 필요하신 분 리플다세요.
    가져가겠습니다...
  • gorani
    2006.2.15 14: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이님 때문에 안 나갑니다.~

    웃는돌님 저 하나만 더 부탁드립니다. ^^

    글구 쏘굿님 말벌집 어디 있어요?
  • 목동
    2006.2.15 15: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벌 침 발랐습니다..침!!!!!!!!!!!!!!!!!!!!!!!!!!!!!!!!!!!!!!!!!!!!!침.....
    쏘굿님. 위치가 어디죠. 정읍인가요... 근처 라이딩 할 곳 있으면 겸사겸사 해서 함 가지요..... 한 번 더 퉤퉤퉤!!!!!!!!!!!!!!!!!!
  • 서있는남자
    2006.2.15 16: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웃는돌님

    저두 하나 부탁드립니다.

    글고 고라니님 훈련 씨디 가져오세요 ~~
  • 아미타
    2006.2.15 1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울님. 목요야병 없어요.....오랜만에 호흡경화증을 격어볼까하는데....
    서있는님.왜나온다는글귀가 없는지요?..
  • plaire
    2006.2.15 17: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벌집을 따서 가마솥에 넣고 대접 2개 분량으로 졸인다.
    물이 졸을 동안 벌집을 부셔 애벌레를 꺼내 고소한 맛을 음미하며 맥주안주로 사용한다.
    2개의 대접에 달인 물은 친구와 함께 한잔씩 나눠 마신다.
    마신후 일주일동안 넘치는 힘을 주췌 하지못한다.
    상기에 글은 말벌집을 복용 해 본 후기입니다.ㅎㅎㅎ
  • 비나리
    2006.2.15 17: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소굿님!
    오늘도 목구녕이 포도청입니다. 물근육은 노력 안해두 금방되네요.
    웃는돌님과 7온8냉 한지도 한참된것 같습니다..
    낼은 야간에 탕춘대나 휭하니 다녀올까합니다.
  • 윤기있는세상
    2006.2.15 17: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포인트 홀라당 까먹은...고로 방콕 입니다.....

    어느분이든 말벌집을 취득하시면....저에게 국물을 나눠주시길....
    당근 공짜로 얻지 않겠습니다....먹음 무릎이 안 아프리라 믿어봅니다...
  • 쏘굿글쓴이
    2006.2.15 18:04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라니님..말벌집은 저희 외가 처마밑에 달렸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여름사진이고 지금은 저사진의 2배가량으로 커졌다는~~

    목동님..위치는 허준스승 유의태의 고장 산청입니다..^^
    동네 앞산도 700~800백 고지되는 엠티비 천국이 아닐까 함니다..
    로드로는 노고단 삼성산까지 18킬로 포장업힐이 있고요..(왕복60킬로에 업힐만 그렇습니다..뱀사골 매표소에서..ㅎㅎ)
    싱글및 임도는 태극기 휘날리며랑. 단적비연수 세트장이 있는 황매산이 있습니다..^^

    화약님..오~~ 드셔보셨군요..ㅎㅎ 수리산라이딩 좋았는데..함 더 불러주세요...^^


  • 설악맨
    2006.2.15 18:0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거 제가 먹어야 됩니다. 쏘굿님~~~ 제발~~~
    오늘도 접대가 있어서 참석이 힘들듯... 살기 힘들다...
  • gorani
    2006.2.15 1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드신다고 하는데 제가 아무래도 벌 키우고 있는
    고향 친구보고 따라고 해야 겠는데요
    지리상으로 젤 가깝걸랑요.
    쏘굿님 주소좀 불러 주삼.....

    푹 고아서 같이 후루룩~쩝쩝
  • 웃는돌
    2006.2.15 18: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고고... 난리가 나서 참석이 힘듭니다.
    집에 어머니와 조카들이 봄방학이라고 놀러왔답니다. 꼼짝마라는
    명령이 ㅠㅠ
    말벌집은 포기안합니다 ㅎㅎ
  • 무러내
    2006.2.15 1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머머??? 고라니님 진짜진짜?.... 바로 포기합니다. ㅜ-)...

    바로 윗글 삭제....
  • 쏘굿글쓴이
    2006.2.15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라니님..날잡아서 바로..추진하시죠..ㅋㅋ

    그러나..정말 통증이 있으신 분께서 드시고 효험이 있따면 좋겠습니다..

    고라니님은 정말 소도 때려 잡으실만한 분이시기에..ㅎㅎ

    그 친구분께 정말로 따는것만 부탁 좀 드려볼까요??

    대신 술과 고기로 대접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늘 아무래도 나가기가 어렵습니다..-_-;;
    정말 죄송합니다..자유운동..해주시면..담주엔 벌우동 쏘겠습니다..흑흑~~
  • 쏘굿글쓴이
    2006.2.15 1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윗글에 "정말"을 네번 쓰고 보니..거짓말 같꾼요..^^;;

    그러나 정말입니다..>.,<
  • 베레모
    2006.2.15 2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 한잔 찜입니다 ㅋㅋ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고라니님 벌통 따러갈때 같이가요 제가 배드민턴 라켓
    가져갑니다 말벌 퇴치용
    간만에 스매슁 연습이나 해야겠군
  • gayoon98
    2006.2.15 2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 살아 계셨군요.
    저.. 지금 들어왔습니다.
    코피 약간 흘리고,,, 오늘 정말 죽다 다시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저야말로... 저 벌통 통째로 푹~ 다려서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집에서 자야겠죠?

    참... 저놈들 진공청소기로 다 빨아버리면 어떨까요?
    센놈으로.... 무진장....
  • 고우미
    2006.2.16 0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첫인사 드립니다....쏘굿님 오늘운동회 skc.저.레이님 세분참석 모두술병나셨나?...야병두 아니구...
    말벌은 운동참석자에게......
  • 레이
    2006.2.16 0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 집에서 노력봉사하느라고 전화온 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운동회 건이겠죠? ^^
  • 목동
    2006.2.16 0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띠~~` 제가 무릎팍 안 좋은건 이 동네분들 다 아는 사실인데...
    경쟁이 치열하군요... 거참.....
    어쩔수 없이 공구 진행 해야되나요 쏘굿님^^ 아마도 부르는거 값인 듯...
    전 절대로 포기 못합니다. 냄새라도 맡고 싶습니다.... 흑.
  • 산타
    2006.2.16 0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이..목동님 엄살은...
    뭐 말안해도 제가 환자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쏘굿님...설마 우선 순위에 환자를 빼놓지야 않으시겠죠?
  • 서있는남자
    2006.2.16 0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하고 싶었는데...

    오늘 2박3일 또 제주에 다녀와야해서

    각시의 눈총에 못나갔습니다.


    부디..... 말벌에 쏘이지 마시길 ^^*
  • 목동
    2006.2.16 1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흑흑흑... 비나리님 지에스님 불나방님.. 제발 쪽지 좀 보세용.
  • yangah
    2006.2.16 2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굿님..
    알아서 몇잔 땡겨주시길..
    굳이 말안해도 알것지만 혹시나 해서...ㅋㅋ
    퍽파님..사용설명서 아주 좋았습니다.
  • 비나리
    2006.2.17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키보드 조작미숙으로 쪽지가 날라갔슴다. 죄송합니다.
    할수없어요~ 노인네!

  • 쏘굿글쓴이
    2006.2.17 06: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암만 생각해도 일이 너무 늦게 끝납니다..에효~~

    레이님 운동회건 맞습니다..

    양아님..ㅋㅋ 이거 왜이러세용~~ 다 암시롱~~
    저녁때 가것씸다..

    직접 따가실분은 정녕 안계신가요??
    전 약간 무시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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