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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산 (변경될수 있슴)|초급|싱글

윤기있는세상2006.02.16 13:48조회 수 637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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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2|30|오목교 (영등포쪽)|저녁8시30분|16|각자 알아서...|00명|눈물방울님 전번 참조|안녕하세요...윤세 입니다....
목요 지양산 정기 야벙 공지를....방울님 부탁으로 대신 올립니다....

방울님에 의하면 지양산 쪽은 날씨가 푹한 관계로 땅 상태가 라이딩에 부적합하다 합니다...
고로 수색산을 일차 지명하고...
오목교에서 만나 마음 맞춰 움직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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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ㅎㅎ요기 붙어봅니다..
    시간내에 못나가면 그냥 진행 하세요..
  • 고맙습니다....잔거타게 해주셔서..
    오늘방울님 볼려구 시간만들었는데 공지없어서 혼자 남산이라두......
    윤세님 홧팅~~~
  • 저도 일단 붙습니다...
    삼막사도 후보에 넣어 주세요..^^
  • 지금 현장 갔다 돌아왔습니다.
    무조건 나갑니다.. 만나서 입맛 땡기는 곳으로 결정하지요.^^
    개화산 싱글도 안내 가능합니다....
  • 전 포인트 충당건으로 인하여...오늘도 가족과 함께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처음 참가해보는 신참입니다..
    서울 신월동에서가까운 부천에 거주하고요..
    오늘 야벙참가 하겠습니다.
    지난 자전거 동호회B&P정모때 어떤 회원님과 이야기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그분도 참가 하시는지 궁굼하군요..
    잘~부탁드립니다. ^^
  • hh4479님 제가 바루...이따뵈요
  • 대단들 하십니다^^
    퇴근길에 보니 바람이 차던데 준비 잘하셨겠지요.
    즐거운 라이딩 되셨기를...
  • hh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식영정님 만두랑 빙어튀김이랑 막걸리 최고였습니다.
    사모님께 감사말씀 전해 주세요~~

    오늘 바보같이 여름신발에 여름장갑 끼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엄청시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함께하신 목동님, 뉴런님, skc님, hh님, 복분자님, 노맨님, 식영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만두에 빙어까진 넘어갈 수 있지만,,,
    막걸리에 사모님까지,,,,
    식영정님, 아~ 피곤한데~
  • 오랜만에 나가서 힘들었습니다만 다들 환대 해 주셔서 즐겁게 탔습니다.
    용왕산, 봉제산.. 산의 규모가 작아서 업힐을 많이 해야만 즐길 수 있는 산이더군요. 마지막엔 끌바로 쫒아다녔습니다. ㅜㅜ
  • 첨 가본 용왕산..만만치 않더군요..역시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답니다...
    오늘 나오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특히 정말 오랜만에 뵌 뉴런님 반가웠구요..첨뵌 hh님 지양산에서 자주 뵙죠~~
    그리고 식영정님 정말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뉴런님 반가웠습니다.. 오른 처음뵌 에이치에이치4497님 숨은 고수시더군요.. 앞으로 같이 했으면 합니다 . 빡조로 영입하겠습니다^^
    식영정님 생각치도 않았던 빙어튀김 200백마리, 만두 100개 막걸리 등등..정말 맛나게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신경셔 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에도 또^^
    암튼 잘먹었습니다.. 어 추워~~~~
  • 흐미~ 이게 뭔일이여...
    뭔 빙어고 막걸리고 에구~ 배아퍼라...
    식영정님 한 번더 한면 안될까용???

  • 지역번개 활성화를 위해서 탕춘대를 다녀왔읍니다.. 홍홍~
    역시 탕춘대는 야간이야~~

  • 목동 번짱님 덕분봉산 맜보았읍니더...소원풀었지유..
    식영정님. 잘먹구요(정말맛짱) hh님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엔 청산님 솔바람님두 같이나오세유. 오랜만에뵌 뉴런님 보고픈님.복분자님 화요번짱님.첨타는코스 즐거웠읍니다.
    방울님 보러같는데 너무하셨어!!!!빙어 막걸리가 풀어 주었음.....
  • 아고~~ 별 말씀을...
    마침 안주 거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방울님 이제 빙어 없는데요...ㅠㅠ
  • 용왕산과 봉제산의 첫 라이딩...
    라이딩 끝나고 추워서 벌벌 떨면서 먹던 빙어...
    식영정님의 이벤트성 먹거리...
    암튼 즐거웠습니다.
  • 암튼 다른 분들은 즐거우셨는지 모르지만
    저 식영정님 땜시로 무쟈게 기분 나쁩니다.
    왜 저 없을때 사모님이 만든 빙어튀김하고 만두를
    가지고 나오시냐구요.....저 무지 열 받았슴니다.
    미리 경고를 하시던가요....

    하여튼 식영정님하고 친했던거 모두 취소합니다......ㅠㅠ
  • 오호~

    저도 식영정님하고 친했던거 모두 취소합니다.
  • 저는 원래부터 식영정님 별로 안좋아했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시죠?
    그 겜뻬이 사건. ㅡ.ㅡ;;
    거기다가 빙어튀김을 엉뚱한 모임에서 푸시다니 . . . ㅠ.ㅠ
  •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만두,빙어튀김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여.. 시간나면 자주자주 참석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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