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3|약 100|잠실선착장|아침 7:00시|12|20,000|00|010-5536-1344|안녕하십니까?
마일드바이크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수그러들것 같지 않던 맹추위도 이제 봄의 전령 앞에 고개를 숙이고 물러갑니다.
본격적인 자전거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마음껏 가슴을 열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할 날들입니다.
3월의 첫번째 라이딩입니다.
봄맞이 몸풀기 제2탄 !!!
지지난주 분원리에 이은 또 한번의 로드.
바로 마일드바이크 로드라이딩의 실크로드인 농다치에 갑니다.
특히 이번 라이딩은 산자전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그야말로 초보님들을 위한 라이딩입니다.
허거~~
100km가 쌩초보 버젼?
그렇습니다.
비록 100km 이지만 분명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꽤 먼 거리이지만 그러나 누구든 숨한번 고르면 달려갔다 올 수 있는 거리 100km.
자~자~~
이런분들 특히 우대합니다.
작년 겨울, 그리고 올해 봄을 맞이해서 새로 산자전거를 시작하신 분들
자전거 산지가 꽤 오래전인데 가뭄에 콩나듯 타셨던 분.
왕년엔 날렸지만 지금은 한쪽에 쓸쓸히 서있는 자전거를 보며 저게 뭐하는 물건이더라? 하시는 분.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한강 둔치만 타셨던 분들.
맨날 산에만 가고 장거리 로드는 한번도 안해보신 분.
팀라이딩의 전율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신 분 등등등...
모두모두 부담없이 나오셔서 자신감도 충전하시고
싱그러운 봄바람도 맞아보시기 바랍니다.
***************************************************************************
날 짜 : 3월 12일 (일요일)
장 소 : 잠실선착장
시 간 : 아침 7:00 모임 7:30분 출발
회 비 : 20,000원
준비물 : 핼맷 절대 필수. 긴장갑 필수. 식수. 여분의 튜브. 바람막이 상의.
약간의 행동식. 테일라이트 장착. 각자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물품.
코 스 : 잠실 - 하남 - 팔당 - 옥천 - 농다치 - 서종 - 양수리 - 팔당 - 잠실
거 리 : 약 100km
- 핼맷 미착용자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라이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아침식사는 당연히 합니다만 우유등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하시고 잠실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잠실에서 자전거 타고 갔다가 농다치를 넘어 자전거 타고 다시 잠실까지 오는 라이딩입니다.
- 잠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무조건 오후 5시 이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난이도의 초급은 코스의 난이도가 아니라 라이딩의 난이도입니다.
- 평지 평속 20~25km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
평지 기준 평속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
- 본 라이딩은 장거리 로드라이딩시 알아야 할 여러가지 주의사항들과
장거리 라이딩의 방법들도 같이 생각하고 배워보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평소에 그냥 막 달리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꼭 나오셔서
장거리 로드라이딩의 여러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일드바이크의 번개는 뒤쳐지는 분이 계시면 업고라도 갑니다.
혹시나 뒤쳐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일랑 접어두시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마일드바이크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수그러들것 같지 않던 맹추위도 이제 봄의 전령 앞에 고개를 숙이고 물러갑니다.
본격적인 자전거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마음껏 가슴을 열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할 날들입니다.
3월의 첫번째 라이딩입니다.
봄맞이 몸풀기 제2탄 !!!
지지난주 분원리에 이은 또 한번의 로드.
바로 마일드바이크 로드라이딩의 실크로드인 농다치에 갑니다.
특히 이번 라이딩은 산자전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그야말로 초보님들을 위한 라이딩입니다.
허거~~
100km가 쌩초보 버젼?
그렇습니다.
비록 100km 이지만 분명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꽤 먼 거리이지만 그러나 누구든 숨한번 고르면 달려갔다 올 수 있는 거리 100km.
자~자~~
이런분들 특히 우대합니다.
작년 겨울, 그리고 올해 봄을 맞이해서 새로 산자전거를 시작하신 분들
자전거 산지가 꽤 오래전인데 가뭄에 콩나듯 타셨던 분.
왕년엔 날렸지만 지금은 한쪽에 쓸쓸히 서있는 자전거를 보며 저게 뭐하는 물건이더라? 하시는 분.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한강 둔치만 타셨던 분들.
맨날 산에만 가고 장거리 로드는 한번도 안해보신 분.
팀라이딩의 전율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신 분 등등등...
모두모두 부담없이 나오셔서 자신감도 충전하시고
싱그러운 봄바람도 맞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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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3월 12일 (일요일)
장 소 : 잠실선착장
시 간 : 아침 7:00 모임 7:30분 출발
회 비 : 20,000원
준비물 : 핼맷 절대 필수. 긴장갑 필수. 식수. 여분의 튜브. 바람막이 상의.
약간의 행동식. 테일라이트 장착. 각자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물품.
코 스 : 잠실 - 하남 - 팔당 - 옥천 - 농다치 - 서종 - 양수리 - 팔당 - 잠실
거 리 : 약 100km
- 핼맷 미착용자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라이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아침식사는 당연히 합니다만 우유등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하시고 잠실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잠실에서 자전거 타고 갔다가 농다치를 넘어 자전거 타고 다시 잠실까지 오는 라이딩입니다.
- 잠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무조건 오후 5시 이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난이도의 초급은 코스의 난이도가 아니라 라이딩의 난이도입니다.
- 평지 평속 20~25km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
평지 기준 평속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
- 본 라이딩은 장거리 로드라이딩시 알아야 할 여러가지 주의사항들과
장거리 라이딩의 방법들도 같이 생각하고 배워보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평소에 그냥 막 달리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꼭 나오셔서
장거리 로드라이딩의 여러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일드바이크의 번개는 뒤쳐지는 분이 계시면 업고라도 갑니다.
혹시나 뒤쳐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일랑 접어두시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