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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창동교~한강 성산대교|중급|로드

alpy932006.03.24 09:11조회 수 63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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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3|70|중량천 창동교 밑|7시|26|1000|4|019-428-4322|일요일 아침 교회가기전에 운동하실 분 참고하세요......

코스

중랑천 창동교에서 시작하여 자전거도로를 따라 군자교까지 내려간 다음 한강북쪽 자전거도로로 진입하여 한강 하류를 따라 성산대교를 조금 더 지나서 자전거 도로 종점까지 라이딩 한후 다시 원점으로 회귀합니다.....

코스 거리 약 70키로 로서 중간에 휴식 없이 반환점 부근에서 잠시 서행하면서 Nutrition (영양보충)실시합니다. 단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고 반드시 서행하면서 음식물을 섭취할 것이니 먹기 편하신것 싸오세요 ^^
(아침식사는 반드시 하고 오세용 )

정확시 7시 출발하고 목표 원점회귀 시간은 9시 30분 입니다.

혹시 오실 분 계시면 토요일 저녁까지 문자 좀 주세요.

즐라 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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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yea sir! (nothing) (by ........) 중랑천 트라이얼 번개.|초급|혼합 (by 무적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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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참석합니다.
    알피님이 수고해주시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쫒아가겠습니다.
  • ^*^~~ 반갑습니다. 알피님 그리고...
    25일 토요일 200km 장거리 라이딩 후라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컨디션 고려치 않고 울 님들 보고싶어서 무조건 참여 합니다.

    일요일 창동교 아래에서 뵙지요,
  • 하루살이님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소식이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현상수배 했었습니다.
    일요일 뵙겠습니다.

  • 이제서야 보네요. 죄송.
    너무 반갑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왜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지... 최대 심박이 앉아있지만 온 몸에서 요동칩니다.
    지금 예전처럼 달렸다간 아마도 1키로도 못가 퍼질 것이 뻔합니다.
    무쏘님 돌아오셨군요. 스페셜로...
    하루살이님~ 여전히 장거리 달인...
    알피님, 여전히 기운이 넘치시고...
    저는 며칠 전부터 잔차 출퇴근으로 몸 만들고있습니다. 아직 끼지는 못하구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모두들 안전 즐라하세요.
  • alpy93글쓴이
    2006.3.27 15: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콰키즈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번 번개를 올리면서 2004년도 그 땀냄새 나던 봄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예전에 번개 게시판에서 콰키즈님이 올리셨던 성산대교 번개 라이딩 공지와 그 후일담의 내용들을 다시 읽으면서 빙그레 미소짓곤 했습니다......

    잘 지내시는 지요...

    저도 요즘에 수유리에서 역삼동 회사까지 자전거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어언 7년..... 매일 매일 짐짝같은 대접을 받으며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다녔는데, 자전거 도로로 출근하니 참 상쾌하고 좋습니다...

    먼지는 좀 마시지만서두요....... 점점 날은 따듯해지고, 중랑천 고수부지도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언제 한번 얼굴보고 싶습니다 ^^

    그럼..... 담에 뵙지요 ^^

  • 콰키즈님 반갑습니다.
    한번 얼굴을 내미셔야지요
    하나님도 건강한 신도를 좋아하실 겁니다. 그래야 가족, 교회, 직장에서 열심히 하실테니가요.
    저도 미국에서 많이 타지 못해서 허접합니다. 빨리 몸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번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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