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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휴전선랠리|중급|로드

황토2006.04.04 10:32조회 수 3765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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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380|고성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4월29일 새벽4시출발|29-30|없음|팀라이딩4명이상|011-9117-3079|동쪽끝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서쪽끝 오두산통일전망대까지(380km)
통일의 열망을 안고 한반도를 가로질러 달려갑니다.
자세한 공지사항 자료는 일산mtb    http://cafe.daum.net/ilsanmtb

일정 : 4월29일 30일 양일간 (1박2일)

         1일차(고성-진부령-원통-도솔산-평화의댐-화천)  *200km  -새벽4시출발
         2일차(화천-말고개-김화-철원(노동당사)-대광리-군남-백학-장파리-문산
                 -오두산통일전망대)   *180km     -새벽5시출발

# 문의사항이나 참가의사는 댓글로 올려도 됩니다.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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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bullskan
    2006.4.4 1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음하하하 제가 일착으로 리플을 다...
    경험상 이런경우는 어차피 갈것 같음 바로 들이미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
    참가합니다.
  • 황토글쓴이
    2006.4.4 1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산mtb 링크가 안되어 댓글에 올려봅니다.
    http://cafe.daum.net/ilsanmtb
  • 황토글쓴이
    2006.4.4 1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스칸님 반가워요.환영,환영
  • 설악맨
    2006.4.4 1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불스칸님, 지금 불지르시는겁니까?
    아~~ 죽겠다. 어찌해야 되노...

    요 번개 리플 100개 넘을것 같습니다. ㅎㅎ
  • 목동
    2006.4.4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흡곤란팀 참석 예정입니다.
    황토님! 담주 월요일까지 최종 참가인원 올리겠습니다.
    불스칸님.. 필 받으셨군요. 저도 정신건강에 이롭고자 진작 들이됐습니다.^^
    같이 원없이 한번 달려보자구요. ㅋㅋ 버리기 없기.....
    잉~ 설악맨님 어쩌긴어째... 생각없이 걍 들이 되는거쥐^^
  • 황토글쓴이
    2006.4.4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작년에도 320km 휴전선랠리(원통-일산) 달려습니다. 정말 코스 좋습니다.
    경치좋습니다.우리나라 로드코스중에서 이만 한데는 없습니다.
    다운힐 도솔산에서 시속76km나옵니다. 민통선지역을 일몰전에 달립니다.
    특징은 자동차가 많지 않습니다. 어떤코스는 차구경하기 힘듭니다.
    모든 코스 포장도로입니다. 임진강을 따라 강을 건넜다 다시 건너갑니다.
  • 황토글쓴이
    2006.4.4 1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악맨님 땅끝투어후에 로드 잘 안타려 한는데 안가면 후회합니다.
    자신합니다. 우리나라 로드 최고의 코스 거기다 동쪽 산악도로를 잔차로
    들이 댑니다.
  • amakusa
    2006.4.4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업힐에 약한지라.... :-(
  • him6090
    2006.4.4 1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랠리의 스케일이 다르네요. 무공해 지역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코스.
    참가 못하면 두고두고 후회하겠네요.
    만사 제끼고 무조건 참가.
    주말부터 로드라이딩으로 체력보강 들어갑니다.
  • 쏘굿
    2006.4.4 1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안녕하세요..^^Y

    기대하던 번개가 드뎌 떳군요...홍홍홍!!!!

    우리나라 로드코스중 이만한데 없다는 말씀...캬~~~ 무지 땡기는군요..

    당근 참석입니다...^^Y

    에이~~~ 설악맨님 갈꺼면서....빨랑 들이대세요..ㅎㅎ
  • 아미타
    2006.4.4 12:18 댓글추천 0비추천 0
    76km다운 환상입니다..안갈수두없구..가자니 무릅걱정하구^^
    목동님우리몇명예정이세요...머리수부족하면 채워야죠.!!!
    황토님에좋은코스 환상의길을..30년전진부령 원통 서화 펀치볼 군시절 누비던곳인데. 진부령부흥상회 경희는잘있나?대진 간성 훈련받던 추억의장소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몸이따라주어야지.....
  • 서구라
    2006.4.4 1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안녕하심니까? 첨으로 인사 드림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은 많이 들었읍니다.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연습많이 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타겠음니다.

    참가신청합니다,,


  • 인간복분자
    2006.4.4 12:25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이런 훌륭한 번개를...
    랠리때 인사드립죠...버리기 없기...^^
  • 웃는돌
    2006.4.4 1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일단 발 담궈봅니다. 아주 큰 일이 발생 않는다면 참석합니다...
    멋진 랠리를 준비하신 황토님께 감사드립니다^^
  • 초로객
    2006.4.4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역사속에서 지금도 살아숨쉬고있는 휴전선,이번랠리는 기획도 사전답사도 치밀하게준비했읍니다.참가안하면 후회합니다.많이많이 참석하세요.
  • 보고픈
    2006.4.4 1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버리고 가기 없기 라는말 믿어도 되나요?? 목동님~~
    목동님과 설악맨님이 보증을 서신다면 많이들 갈텐데요...ㅎㅎ
  • 은하철도
    2006.4.4 14: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시 자전거를 사서 처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너무 늦어서 남들에게 폐나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D-day까지 체력 보강된다면 참가합니다..예전에 보았던 보고싶은 얼굴들도 있구요..
  • 무러내
    2006.4.4 14: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로드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비무장지대 가까이서 설마 낙오자를 버리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발등찍힐래나?)
  • 황토글쓴이
    2006.4.4 14: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일이 호명하며 인사드릴 수는 없고요. 눈에 익은 분들이 많네요.
    지형이 동고서저이기 때문에 언덕 10km올라가면 20km내려옵니다.
    이익보는 장사입니다.
    아! 전세버스 빌릴 예정입니다. 한 일주일전 쯤에 정리들어갑니다.
  • 목동
    2006.4.4 14: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은하철도님 이거이 얼마만입니까.. 잘 지내셨죠^^
    한번 뵙고 싶군요. 다시 자전거를 시작하셨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저흰 항상 이곳에 있었습니다.ㅎㅎㅎ

    초로객님 안녕하세요. 이번랠리는 지원조말고 같이 하실꺼죠^^

    지금 동네주민들이 굴비 엮듯이 참지 못하고 줄줄이 올라오네요.
    아주 즐겁습니다.. 아직 제가 맘속에 생각하고 계시는분들 몇분 더 있습니다
    양x, 레x, 눈xxx, 윤x, 로xx. 베레x, 산x, 고xx, 불xx, .......빨랑 붇으심이... 잔고 해봐야 머리만 아픔니다.
    빠빠오님 저나 버리지 말아주세요 ㅎㅎ
    skc님 관광버스 알아봐 주세요^^ 세부 작전모드 들어가야겠습니다.

  • loderun
    2006.4.4 15: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합니다. 이틀이라,,,,잘 해낼런지,,,,벌써부터 기대가 만빵입니다.
    지금부터 밥도 많이 먹고, 체력을 길러서리
  • 넘버1
    2006.4.4 15: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초로객님 많은 준비하셨는데 참가못해 죄송합니다.이번 랠리는
  • ebizner
    2006.4.4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도솔산에서 83키로 찍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 속도 기록 세우고 싶으면 여기 붙으세요.
  • 설악맨
    2006.4.4 16: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캬캬~~ 황토님께서 저를 또 복독구시네..ㅎㅎ
    이번주까지 결정하겠습니다.
    아~~
    이번에 타면 진짜 김로드로 바꿔야 되는데...
  • 눈물방울
    2006.4.4 16:52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안녕하세용...

    울랄라~ 입맛이 무작정 땡기는군요...^^

    신속히 망가진 체력을 보강하여 건강한 몸땡이로 참석합니다...

  • 황토글쓴이
    2006.4.4 17: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땅끝에서 한말은 무효입니다. 들은 얘기로 사람들이 무효로 인정한 것 같은데 너무 연연하시는 것 같네요. 다시한번 무효입니다.
    휴전선랠리 간다고 호흡곤란팀 너무 빡세게 안 돌려도 됩니다. 왠만해도 완주합니다. 작년에 원통에서 오후1시에 출발해서 화천에 8시40분쯤 도착했으니까 원통에서 고성까지 70km입니다.새벽4시출발이면 9시간이나 일찍 출발하니까 예상으로 오후5시면 화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초로객
    2006.4.4 18: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충동질에 넘어가볼까 목하고민중입니다.어찌해야하나,380km 질러버려..............고민되네
  • 초로객
    2006.4.4 18: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넘버1 동네에서만돌지말고 마읍바꿔 !
  • 아미타
    2006.4.4 18: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서울관광1호차루 준비되어있읍니다....회사사모님이 커피써레머니 이벤트까징요!!!
  • 황토글쓴이
    2006.4.4 2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skc29님 이쪽에도 관광차 대령해야 할 것 같은데요.
    머릿수 점검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도 원통서화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30년이나 흘렀네요.
    미시령에서 유격훈련 생각납니다.
  • 까망수리
    2006.4.4 2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황토님 번개 공지 올라오기전에 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궁리 했는데...
    확정된 첫날이 5주차 토요일 근무일이라 다른사람하고 바꾸는 편법을 쓸려고 했건만,
    오늘아침 30일이 당직이라고 선고를 내리는 군요...-_-;;
    내년을 기약해봅니다...ㅠㅠㅠㅠ..
    분명 대박입니다....황토님..^^
    호흡곤란팀원중 한명이 줄었습니다..목동님...^^
    정말 요번개 리플 100개가 넘을 것 같은 예감이..^^
    아! 정말 달리고 싶다 380km...
  • 베레모
    2006.4.5 0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초로객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 글나마 인사드립니다

    반가운 얼굴 은하철도님 반갑습니다
  • 아미타
    2006.4.5 0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알겠읍니다.새차루예약해두겠읍니다...호흡곤란은 우등고속으로 예약했읍니다. 28일저녁9시정도출발예정으로....서울관광은전부새차만운행을하며 보험관계및모든차량 완벽합니다..사장이직접 수십대차량을정비부터모든일을 진두지휘하는 서울에서가장오래된관광회사입니다..
  • 아미타
    2006.4.5 0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황토님 미시령 유격훈련...12사단유격장이죠..지금은포장이되었지만...미시령좁은길에서빡빡기던생각 미시령올라갈때새록새록~~~..감회로운길 20km구보하던길(건봉산입구~진부령~용대리)함 잔차루달려보죠머.....
  • yangah
    2006.4.5 0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출전...
  • 목동
    2006.4.5 01: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양아님 방가 방가^^ 당근 환영,,, 못 참을 줄 알았지..
    아직 몇사람 더 걸려 들어야되~~ 누군지들 아시죠^^
    아,, 아,,, 이젠 몇자리 안 남았습니다... 잔고하지 마시고 얼릉들
  • 초로객
    2006.4.5 1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베레모님,싼타님 참가하시죠.끌바에서도 참가하는기류인 모양인데 ^ㅎ^
  • 황토글쓴이
    2006.4.5 1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전선랠리 대략거리
    1일차(200km)
    고성 - 원통 - 도솔산 - 평화의댐 -해산령 - 화천
    ---0 - 80km - 122km - 165km - 178km - 202km

    2일차(180km)
    화천 - 신탄리 - 군남 - 오두산통일전망대
    ------ 291km - 310km - 380km
    컷오프개념은 아니지만 일몰전에 도착을 목표로 하면 적당
    4월29일 일몰시간 19:19
    4월30일 일몰시간 19:20
  • 강한다리
    2006.4.5 15: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많은 사람들 무리에 껴서 저두 한번 달려 볼까요?
    참가합니다.....
  • amakusa
    2006.4.5 15: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엉덩이만 보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저도 참석!
  • 불새
    2006.4.5 17: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새포함 한팀이 4명되면 별도 참가하고요..한팀 구성 안되면 호흡곤란 팀에 붇여 주시길....언제까지 인원 확정해야하나요??
  • 목동
    2006.4.5 18: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타님 계속 노력하시구요^^
    불새님 이번주까지 결정해서 다음주쯤 정리할 예정입니다..
  • 잘생긴걸
    2006.4.5 18: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낀다면 민폐가 안될런지요?
    민폐가 안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 설악맨
    2006.4.5 1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황토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참가 확정입니다.
  • 황토글쓴이
    2006.4.5 2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악맨님 참가 결정하시는데 생각을 많이 하셨네요. 환영! 환영!
  • 황토글쓴이
    2006.4.5 2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랠리란? "정해진 일시에 일정한 장소에 단합과 우정을 위해 모인다."
    사전적의미로 "단결을 위해서 모인다"
    이것이 랠리의 뜻이랍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누구나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한점을 정해놓고
    단함과 우정을 위해 모이는 것.
    동쪽끝에서 서쪽끝 두점을 이어서 만나는 것이 휴전선랠리라고 생각합니다.
    팀단위 4명이상은 팀웍과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팀웍으로 한점을 정해놓고 우정을 두터히 하며 자율적으로 라이딩을
    진행하면 됩니다. 우리는 자유인이라는 기치아래 한반도 횡단을 합니다.

  • 썬이
    2006.4.6 12: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가를 고려해 봅니다.
    제가 어중이 대표라서 거시키한(?)분들께서도 마음놓고 리플달것 같구....
    이번기회에 가고는싶은데 참가한다면 혹시 이번개 폭파되는건 아닐런지요?
    이미 가신다고 댓글 다신분들중 저를 아시는분들의 의견을 듣고져 합니다.
    한말씀만 하소서....
  • 보고픈
    2006.4.6 13: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썬이님, 보걸, 잘생긴걸님.. 등의 멤버로 아줌마팀을 구성하신다면
    제가 함께 라이딩 해 드리겠습니다..
    작년 아줌마팀 속초라이딩때 생각하면 페이스 조절만 잘하면
    뭐 못할것도 없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다만 반드시 완주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은 버리고
    가는데까지 가보다가 안되면 미련없이 버스탄다는 좀 넉넉한 마음이
    필요할것 같고요.
    남은 기간동안 평일 2~3일 포함해서 연습을 열심히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 황토글쓴이
    2006.4.6 14: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전선랠리에 대체적인 사람들이 엄청 힘들 거라는 생각과 완주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강박관념을 갖는 것 같네요. 작년에 경험한 바로는 보통정도의
    라이딩 실력이면 충분히 완주합니다.
    한반도를 횡단한다는 도전! 얼마나 의미있습니까?
  • 황토글쓴이
    2006.4.6 14: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여성분들이 누구인지를 잘 몰라서리....
    대략 앞뒤 글를 보니 감이 잡힙니다요. 잘생긴걸님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대략 환영입니다. 썬이님,보걸님 등등 환영입니다. 코스안내하면
    원통을 지나면 산악으로 접어드는데 초입에 군인마을 천도리와 서화가 있고 서화에서는 식당도 많습니다. 서화 지나서는 사람그림자 보기 힘든 민통선지역입니다. 펀치볼지나 해발1300m의 도솔산이 앞을 막고
    징하게 업힐, 정말 장관입니다. 도솔산능선에서 바라보는 펀치볼의 경치,
    도솔산을 넘으면 마을이 있고 느리게 다운, 도고터널을 향한 업힐시작,그리고 다운 또다시 오천터널을 향한 업힐, 엄청시리 길게 다운, 평화의댐에 도착, 평화의 댐 엄청높게 높여서 공사했습니다. 덕분에 터널이 세개나 새로 생겻습니다. 덕분에 정말 힘든 해산터널을 향한 업힐이 많이 줄었습니다.
    2km의 해산터널을 지나면 있는옷 다입고 다운힐, 한없이 다운으로 화천 대이리까지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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