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4|160km|잠실선착장|아침 6:00시|23|20,000|00|010-5536-1344|안녕하십니까?
마일드바이크입니다.
어느덧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도 푸르름의 기세에 눌려 조금씩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고 계십니까?
계절이 점점 깊어 갈수록 목전으로 다가오는 행사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시즌이 시작 되자마자 휴전선랠리 및 연례행사인 속초투어등
치뤄내야할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사들을 단순히 얼른 해치워야할 시간때우기로 끝내기는 싫습니다.
어떤 투어든 의미가 없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스스로 즐겁고 가슴떨리는 투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신뢰로 튼튼하게 묶인 그들과 같이 고단하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경험을
가슴속에 채워넣기 위해 함께 미증유의 세상으로 달려나가는 상상을 해 보십시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치열하고 희망찬 시간이었다고
마지막의 날에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날짜 :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시간 : 아침 6:00시
장소 : 잠실선착장
코스 : 잠실 -> 강촌 -> 잠실 (왕복 약 160km입니다.)
준비물
필수 준비물 : 헬맷. 긴장갑 . 행동식 . 테일라이트 . 여분의 튜브 및 펌프
그외 준비물 : 식수. 방풍점퍼. 그 외 라이딩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
*** 헬맷 및 긴장갑 미착용자는 죄송하지만 본 라이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준비물 항목중 필수사항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160여km의 긴 여정입니다.
초급이라고는 하였으나 참가하실 분은 일단 100km 이상의 로드라이딩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좋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의 소유자라면 대환영입니다.
그런 분이 끝까지 간다고 한다면 마일드바이크가 그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평지 평속 25km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평지 기준 평속 25km 입니다.
*** 달리는 도중 아침식사를 할 것이며 강촌에서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하겠습니다.
*** 아침에 나오실 때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우유등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나오셔도 좋습니다.
참가 하실분은 리플시 전화번호 꼭 부탁드립니다.
지원차량이 운행되지 않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개인의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 이번주 일요일 비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은데요,
폭우가 아닌 이상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날씨를 예의주시하겠습니다. 비 예보가 확실하게 올라오더라도
5~10mm 정도의 강수량이라면 비옷을 준비 해서라도 강행합니다.
랠리나 속초투어등 장거리 로드 투어는 긴 여정이기 때문에 급변하는 변덕스러운
봄날의 날씨를 예상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우중라이딩의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당신의 자전거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요긴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제 경우 아주 초보때 처음으로 속초투어를 가던날 잠실에서 부터 속초까지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장대처럼 쏟아지는 폭우를 온 몸으로 받아내며
그러나 무사히 투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 나중에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구요.
그런 좋지않은 상황을 헤쳐나갔던 경험들이 대단한 끈기와 열정의 화신으로
여러분을 변모시킬 것입니다.
단지 비가 조금 오는것일 뿐입니다.
그 약간의 비가 당신의 자전거를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 이렇게 생각합시다.
'조금 내리는 정도의 비는 나를 더 강인하게 만들고 불굴의 의지를 키우기에
최적의 상황이다' 라고 말입니다.
마일드바이크입니다.
어느덧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도 푸르름의 기세에 눌려 조금씩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고 계십니까?
계절이 점점 깊어 갈수록 목전으로 다가오는 행사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만 합니다.
시즌이 시작 되자마자 휴전선랠리 및 연례행사인 속초투어등
치뤄내야할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사들을 단순히 얼른 해치워야할 시간때우기로 끝내기는 싫습니다.
어떤 투어든 의미가 없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스스로 즐겁고 가슴떨리는 투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신뢰로 튼튼하게 묶인 그들과 같이 고단하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경험을
가슴속에 채워넣기 위해 함께 미증유의 세상으로 달려나가는 상상을 해 보십시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치열하고 희망찬 시간이었다고
마지막의 날에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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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시간 : 아침 6:00시
장소 : 잠실선착장
코스 : 잠실 -> 강촌 -> 잠실 (왕복 약 160km입니다.)
준비물
필수 준비물 : 헬맷. 긴장갑 . 행동식 . 테일라이트 . 여분의 튜브 및 펌프
그외 준비물 : 식수. 방풍점퍼. 그 외 라이딩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
*** 헬맷 및 긴장갑 미착용자는 죄송하지만 본 라이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준비물 항목중 필수사항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160여km의 긴 여정입니다.
초급이라고는 하였으나 참가하실 분은 일단 100km 이상의 로드라이딩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좋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의 소유자라면 대환영입니다.
그런 분이 끝까지 간다고 한다면 마일드바이크가 그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평지 평속 25km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평지 기준 평속 25km 입니다.
*** 달리는 도중 아침식사를 할 것이며 강촌에서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하겠습니다.
*** 아침에 나오실 때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우유등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나오셔도 좋습니다.
참가 하실분은 리플시 전화번호 꼭 부탁드립니다.
지원차량이 운행되지 않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개인의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 이번주 일요일 비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은데요,
폭우가 아닌 이상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날씨를 예의주시하겠습니다. 비 예보가 확실하게 올라오더라도
5~10mm 정도의 강수량이라면 비옷을 준비 해서라도 강행합니다.
랠리나 속초투어등 장거리 로드 투어는 긴 여정이기 때문에 급변하는 변덕스러운
봄날의 날씨를 예상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우중라이딩의 경험을 해보시는 것도 당신의 자전거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요긴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제 경우 아주 초보때 처음으로 속초투어를 가던날 잠실에서 부터 속초까지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장대처럼 쏟아지는 폭우를 온 몸으로 받아내며
그러나 무사히 투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 나중에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구요.
그런 좋지않은 상황을 헤쳐나갔던 경험들이 대단한 끈기와 열정의 화신으로
여러분을 변모시킬 것입니다.
단지 비가 조금 오는것일 뿐입니다.
그 약간의 비가 당신의 자전거를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 이렇게 생각합시다.
'조금 내리는 정도의 비는 나를 더 강인하게 만들고 불굴의 의지를 키우기에
최적의 상황이다'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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