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갑니다.....그런데 왜...가슴이 쿵쾅 쿵쾅...

저도 참가합니당.

자전거 열시미 타기로 작정 했습니다.^^
그래서 당근 참석합니다.

늘상 화요번개 아쉽습니당.. ㅜㅜ
잼나게 타세요~

아버님 기일이라 아쉬운 불참입니다....^^

오후일이일찍끝나면..참석..전화드림니다..

우쨔까..... 가고 싶은데 참석이 힘들 거 같습니다!

저는 저녁에 일이 있어서 못나갑니다. 죄송~~
오늘 번개 나가시는 분들 번장님 이팔공 나가도록 뽐뿌질 아주 많이 심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

함 타야겠지요?....

레이님..이팔공 나가시려면 몸좀 푸셔야 하는데..
혹시 혼자서 밤마다 잠실 두번왕복 뭐 이런거 하시는거 아닙니까??..^^

입구에서 잠시 뵙고 윈드자켓 샘플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놔~ 호각이라고 외쳐기도 해야 하고 샘플도 봐야 하는뎅
노맨님 저는 랠리 일주일 전부터 몸풀기 시작합니다. ^^
술약속이 있는데요. 혹시 뒷풀이가 있게 되면 제게 문자 좀 보내주시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스토킹 해야지~~

참, 저 아직 안장 없습니다. ㅡ.ㅡ;;

갑자기 약속이 잡혔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선거일에 일찍 일어나려면...
전 동네나 한바퀴하고 있겠습니다...
280...왜이리 높아보이는지....쩝!

오옷 참석합니다~
충전을 해놓은건데 말썽을 안부려야 할텐데 ㅡㅡa

헉,,,헉
지금 집에돌아왔습니다..
저 지금가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급한 일이...ㅠㅠㅠㅠ

노맨님 문자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스토킹 좀 더 쎄게 들어갑니다.

열시쯤해서 푸른마을 근처 배회하다 귀가했네요 ^^

아주 쌈빡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편한밤들 되세요.

오랜만에 땀나게 돌았습니다...근데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
반면,skc님은 산삼을 장기복용하시고 계신지 날라 다니시더라구요~

레이님..보고픈님이 제대로 알려주시더라구요..멧돼지가 얼마나 무섭고
이번 이팔공 랠리는 혼자 낙오가 되면 사방에서 멧돼지나 늑대 뭐 이런
맹수(?)류의 먹이(??)가 될 수 있다구요..그러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레이님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번짱님 간신이 따라다녔는데..진짜호흡곤란 왔읍니다..
단지 삘리리하면 안데리구다닐까.. 노심초사 힘안든척 하느겁니다.
노맨님 280은가셔야죠. 내가지원잘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