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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월롱산과 주변 산 라이딩...|초급|혼합

비밥2006.08.29 18:11조회 수 1106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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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9|30내외|탄현 월마트|AM:9:00|3|점심값|적당히..|011-9228-7640|주메뉴로 파주 월롱산을 돌려구 합니다..
월롱산 진입 전에 몸풀기( 입가심 )코스로 저의 전용코스(월드 야산) 한 바퀴 돌고
성원 아파트 뒷산을 지나 진입 합니다..
정상에서의 정경은 그림 입니다..
그리 어려운 코스는... 있습니다...--_--:: 끌바....
돌탱이 코스... 잠깐..
그외에는 죽죽 잘 올라가고 잘 내려오는 코스 입니다...
재미난 코스라 생각되는데...
끌리는 분들 오세요.....^__^
다 돌고 모자라면 ( 디져트)로 팜스프링 뒷산 까지...돕니다...
먹거리는 군데군데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참석 많이 하세용....^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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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일등으로 참석합니다. ㅎㅎ
  • 이등으로 참석입니다. 집안궂하고 있네요!!!

    뒤풀이를 X구님 좋아하는 얼큰한 걸로 마련 하셨다고요? 좋심다~

  • 비밥글쓴이
    2006.8.29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호홍~~썬이 언니~~일등,비나리 옵빠~~ 이등.
    추카!!추카!! 드려용...--_--:::
    환영 합니다..ㅋㅋㅋㅋㅋㅋ
  • 줄 잘서야 될텐데... 5등참석해유~~
  • 비밥님 안녕하시죠
    마음만 참석 합니다
  • 오호~~~비밥님 번개네요!!
    이 번개 참석 안하면 올해 가을동안 잔차탈때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을것 같네요~
    비나리님, 써니님...두분도 이날 뵈어요~
    비밥님의 번개 중 식사에는 2900원짜리 뭔가가 좋은게 있나는 소문이 돌던데......??ㅋㅋㅋ
  • 호호호 좀 일찍 올려 주시라는 부탁에 일찍 올려 주셨는데..

    제가 대구에 있을 시간이라예~
    오늘은 정읍갔다왔지라~

  • 안녕하세여!! 잠실 러브에여 기억하시죠 ㅡㅡ;;
    잘들 지내시져 형님들 ㅎㅎ
    언제 또 뵈야 하는데 너무 멀어서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완전히 반대라 차 아님 갈엄두가 안나네여
    하여간 제몫까지 잼있게들 노시구여 송파 쪽으로도 번개점 쳐주세여
    비나리형님 부탁드릴게여 남한산성 쪽으로 ㅎㅎ
    그럼 20000 줄이겠습니다 !! 다시 뵙는 그날까지 꾸벅!
  • 비밥글쓴이
    2006.8.30 1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밤사이 여러분들께서 풀을 발라 주셨군요....^__^
    불나방님~얼굴 까먹으려구하네요...ㅎㅎ
    함 뵈야죠....담에 지양산쪽에서 뭉치죠...
    베레모님 이번에도...끙~~마이 미오 할끄야`~`
    돼지 아빠님...그날은 선두 서 주세용...^__^
    나드리님...2900원의 추억은 영원 합니다...쭉..ㅋㅋㅋ
    러브님도 오랜만 이네요....
    멀어서 무작정 오시라고도 몬 하고....그쪽에서 도 함 뵈야죠..^_*
    모두들 환영 입니다...^______^


  • 일욜 압박이 있네여...비밥님!
    유쾌한 라뒹이기를...

    담 기회 한번 기다려 봅니다.
  • 경의선 가좌역 8:02 탄현역 8:33 이네요
  • 그렇지 않아도 비밥님한테 월롱산 코스 좀 배워야 하는데....
    이번주는 아들넘 올림피아든가 먼가로... 운짱해야 합니다.
    아쉽네요.... 비나리님하구 한잔두 해야 하는데....

    돼지아빠님... 비암리 짱박힌 코스 좀 알려달라니깐.. ㅎㅎ
  • 일욜까지 잔차를 마련할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슬슬 파는 것보다 사는게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이거 일단 갑니다. 아하 재미있게다....ㅋ
    비밥님 잘 부탁드립니다.
  • 중간에 안빠지고 싶은데...요즘 부쩍 무릎이...
    일단 그래도 참석합니다.
  • 로드런님, 돌아와 둘이 조촐허게 생맥주 한잔 합시다.
  • 네 알겠심다~
  • 우리동네 단골 코스 네요... 안녕하세요... 비밥님.. 우리클럽을 그쪽으로 붙여 버리면 대박 나겠죠.. 잘 다녀 오세요... 우리 클럽은 임도라이딩 갑니다.
    월롱산 참 재밌는 코스 입니다.. 비에 쓸려 내려가 돌탱이 끝나고 다운힐 시작지점이 좀 더 짜릿해 졌습니다. 스릴 만점이죠.. 잘 다녀오세요.
  • 비밥글쓴이
    2006.8.31 23: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솔잎님,로드런님,뽀스님,환영 합니다...어서 오시와용...~~~
    잼나게 진행 함 해볼랍니당...ㅋㅋㅋ
    짱구님 안타까와요...저번에 이상하게 헤어져서...담에 같이 하죠..^^
    비나리님~~~~~생맥주를 두분 이서만.....끙~~~
    같이 하시지...
    드림님`~` 그날 연합 하자고 전화 드리려 했는데...안타깝네요...
    조심해 잘 다녀 오세요..^__^
  • 앗~! 늦었당...쩝
    몇 등인지 몰라도 플발라요. ㅋㅋ
  • 지금 늦은 시간에 가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여성 초보 한분
    모시고 나가야 되겠네요. 삼막사 올라가는 실력입니다.
    내일 봐~~요.^^ ^^
  • 비밥글쓴이
    2006.9.2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썬이언니...~=~상당한 초보시군요...--_--:::
    환영 합니다..
    낼 뵈어용..ㅋㅋㅋ
  • 전날 음주로 뿅~~~~~~죄송합니다
  • 라이딩 끝날 시간에...불참 글 올리는 잘못을...
    죄송합니다.
  • 1착!
    갑작스레 나간 번개 지역구에서 잼나게 돌고 맛나게 먹고 디져트까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솔잎님 ,비너스님 간식 잘~먹었습니다. 벅수님,나드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라이딩해요~.

    멀리서 오신( 이단어 써본게 얼마만인지 T T) 비나리님,썬이님,로드런님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오늘 좋은 코스(동네뒷산, 하천과 농로를 끼고 가는 가을길,월롱산 임도, 멋진 다운싱글길,황룡산) 안내해주신 번짱 비밥님 좋~았습니다. ^^

    뽀스님 담에 뵈요~.
  • 저도 한결 마음이 좀 편하군요, 항상 번개후 멀리 집까지 가셔야 했던 불스칸
    님 오늘은 배웅하고 가시는 모습이.....

    번짱이신 비밥님과 그 동네 분들 따뜻한 환영 감사드립니다. 언제 저희동네
    함 오시지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참 비너스님 아마 담에 팥빙수 먹으면 비너스님이 꼬~옥 생각날거 같습니다.
  • 월마트까지 배웅해주신 비너스님 소맙습니다.. 파주지역은 MTB천국이더 군요. 마지막까지 새로운 코스로 즐겁게해주신 비팝님 감사하고 오늘 같이하신분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 비밥님의 환상의 코스 였습니다. 감솨 ~~
    비너스님의 수고 하셨고, 팥빙수의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불스칸님의 넘 편안한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모든 분들 만나 많이 웃고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 비밥글쓴이
    2006.9.3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약간의 걱정을 했었는데.....
    아무 사고 없이 잘 진행됐고..마무리 잘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모두들 잼나게 타시고..코스 정확했고...
    끝까지 웃으며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___^
  • 비밥님, 아기자기하게 엮은흔적이 곳곳에서 배어나온 하루였습니다.
    밥먹은 뒤라 꾀만 잔뜩늘어꼼짝하기 싫었는데 월마트로 복귀하려면 넘어가는길이라는 감언이설로 얼떨결에 따라간 황룡산 기차타구 생각하니 실실 웃음이 나오는 제일 재미있었던 코스였습니다.
    코스개척에 무리마시고 그냥 늘 타시던대로 번개쳐주세요.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들께 엔돌핀 가득안고 돌아오게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간만에 함박웃음이 만발한 번개였습니다~
    ...벅스님이 쏘신 바나나로 시작부터 즐거웠는데...비너스님이 팥빙수로 마무리를 해 주셔서 무지하게 즐거웠습니다.
    엔진이 조금 딸리더라도 맛난 먹을것만 있으면 마냥 즐거울 수 있다는것을 새삼느낀 번개인듯...
    오늘 처음 뵌 불스칸님, 솔잎님, 로드런님 다음에 또 볼수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번짱으로 항상 무언가를 보여주시는 비밥님 수고 많으셨고요.
    언제나 보기좋으신 두분 비나리님, 썬이님의 구수한 입담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벅스님~..제가 쏜 팥빙수는 아니지만 같이 못해서 아쉬워여~
    그리고 비너스님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죠???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_^
  • 비밥글쓴이
    2006.9.4 07: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번개의 백미~~~~월롱산 끝자락의 얼음과 같은 약수터옆에서의 등물....
    너무 시원하고 짜릿하고...턱이 덜덜덜...
    피곤이 싹 가시느듯 했습니다....^____^
    그러고 보니 벅수님만 팥빙수를 못 드셨네......--_--::
  • 유명산 정상 밟고 지금 왔습니다. ^^;
    어제 라이딩이 오히려 오늘 라이딩 하는데 도움된걸 왜 일까요?
    지금도 의문이...
    오늘 12km 업힐을 가볍게 햇습니다.
    다음에 또 뵈여요. ^^ 반가웠습니다.
  • 비밥글쓴이
    2006.9.4 2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12키로 업힐......
    대단한 업힐을 하셨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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