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0|15|잠실선착장|06:00|21|n분의 1|다다익선|011/216-9421|일이 생겨서 폭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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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진부령과 미시령이 생기기전에 옛 사람들이 이용한 옛길입니다.
(미시령과 진부령 사이에 있습니다.)
최근에 트레킹으로 각광을 받고있지만 잔차로 가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냥 트레킹으로 같이 가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제가 다녀본 오지 중에선 옛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길이더군요.
가을엔 가보지 못했는데 단풍과 수려한 계곡이 참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보시면 참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새이령을 넘어가면 알프스 스키장으로 떨어지는데 이 길은 워낙 가파르고 험해서 초보자 분들이 가기엔 무리가 있고 다시 미시령을 넘으려면 꽤 힘이 듭니다. 왕복이 무난 할 듯합니다.
준비물
1)평페달과 등산화가 좋습니다.
2)반드시 겨울에 준하는 복장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속이라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읍니다.
참여 인원이 적으면 꽁치 통조림 찌개로 산 속에서 점심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참석하시는 분들과 상의하겠습니다.
코스 : 용대리-마장터-새이령(왕복)
**트레킹으로 가실 분들은 별도로 리플을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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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진부령과 미시령이 생기기전에 옛 사람들이 이용한 옛길입니다.
(미시령과 진부령 사이에 있습니다.)
최근에 트레킹으로 각광을 받고있지만 잔차로 가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냥 트레킹으로 같이 가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제가 다녀본 오지 중에선 옛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길이더군요.
가을엔 가보지 못했는데 단풍과 수려한 계곡이 참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보시면 참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새이령을 넘어가면 알프스 스키장으로 떨어지는데 이 길은 워낙 가파르고 험해서 초보자 분들이 가기엔 무리가 있고 다시 미시령을 넘으려면 꽤 힘이 듭니다. 왕복이 무난 할 듯합니다.
준비물
1)평페달과 등산화가 좋습니다.
2)반드시 겨울에 준하는 복장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속이라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읍니다.
참여 인원이 적으면 꽁치 통조림 찌개로 산 속에서 점심을 대신하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참석하시는 분들과 상의하겠습니다.
코스 : 용대리-마장터-새이령(왕복)
**트레킹으로 가실 분들은 별도로 리플을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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