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15|지양산 철조망|오전 11시|11|육천오백|7|017.230.8812|레이님의 느려터지게 지양산 타기 코스를 오전에 사전답사 합니다...
늘상 지나다니는 코스가 아닌 잘 다니지 않았던 길을 찾아서 헤메는 번갭니다...
등산객들 발길이 뜸한 한적하고 보호대도 필요한 길 위주로 개척합니다...
우선 헬기장이 위치한쪽 산만 탑니다...
지나다니다 힐끔 쳐다보며 무심히 지나다니던 길
요리로 가면 오디로 나올까? 궁굼해하던 그간 가고잡던 길
우씨~ 이럴줄 알았으면 보호대 가져올걸 하면 가심을 졸이며 갈수밖에 없는 길
누구나 지양산을 자주 타지만 지역 주민도 잘 모르는 길
끌바도 필요하고 한 두번 넘어질뻔 하면서 등짝에 식은땀 흘리며 타야하는 길
멀리서 원정라이딩 오신분들이 아~요기 코스 죽이네 하는 길
대충 요런대를 갑니다...
한마디로 집나간지 석삼년 열흘 하고도 두시간 반쯤 된 집나간 며느리찾는 묻지마 번갭니다.
물론 초급자분들 보호대 빵빵하게 착용하시면 행복만땅 지대로 싱글의 묘미를 느끼겠습니다.
늘상 혼자 타기엔 코스가 너무 아꿉다는 생각에 번개 올림니다..
절대 초보박멸 패악질 번개가 아님을 밝히며 즐라~
늘상 지나다니는 코스가 아닌 잘 다니지 않았던 길을 찾아서 헤메는 번갭니다...
등산객들 발길이 뜸한 한적하고 보호대도 필요한 길 위주로 개척합니다...
우선 헬기장이 위치한쪽 산만 탑니다...
지나다니다 힐끔 쳐다보며 무심히 지나다니던 길
요리로 가면 오디로 나올까? 궁굼해하던 그간 가고잡던 길
우씨~ 이럴줄 알았으면 보호대 가져올걸 하면 가심을 졸이며 갈수밖에 없는 길
누구나 지양산을 자주 타지만 지역 주민도 잘 모르는 길
끌바도 필요하고 한 두번 넘어질뻔 하면서 등짝에 식은땀 흘리며 타야하는 길
멀리서 원정라이딩 오신분들이 아~요기 코스 죽이네 하는 길
대충 요런대를 갑니다...
한마디로 집나간지 석삼년 열흘 하고도 두시간 반쯤 된 집나간 며느리찾는 묻지마 번갭니다.
물론 초급자분들 보호대 빵빵하게 착용하시면 행복만땅 지대로 싱글의 묘미를 느끼겠습니다.
늘상 혼자 타기엔 코스가 너무 아꿉다는 생각에 번개 올림니다..
절대 초보박멸 패악질 번개가 아님을 밝히며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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