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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의 지양산 엠티비스쿨 킥오프 공지입니다. |초급|혼합

보고픈2006.11.13 15:12조회 수 3732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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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00|하기내용 별도공지|하기내용 별도공지|19|만원 언저리|00|019-201-7826|많은 분들이 지원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능력이 모자르고 미력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보겠습니다.
많은 채찍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일단 가칭으로 모임 이름을 "지양산 엠티비스쿨" 로 정했습니다.
줄인 이름으로는 지엠`s (지엠스...>젬스-재미있어 의 준말-) 라고 부릅니다.
킥오프 모임에서 좋은 이름 나오면 최종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 모임은 수강생은 정해져 있지만 정해진 선생님은 없는 모임입니다.
지양산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선배님들이 모두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함께 어울려 라이딩하며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따라하고 배우면서
본인의 체력과 스킬을 높이고,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라이딩 스타일을 찿아 가는것이 유일하게 정해진
이 모임의 설립 목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모든 사안은 킥오프 모임에서 의견 수렴 결과를 기본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선후배님들의 도움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청하오니 많이 많이 도와 주십시요.

보고픈이 드립니다..


*******************  지엠`s 킥오프 모임 공지  *********************


<제1부> 반 편성 및 얼굴 익히기..
            수강생 분들의 실력을 평가하여 완전초급, 초급, 초급이상 으로
            그룹을 정하기 위한 모임으로 천천히 지양산을 한바퀴 돌아 보겠습니다.

           *모임장소: 지양산 정코스 입구
           *모임시간: 오후 2시~6시 30분
                         (차량을 가지고 오실분이나 안양천으로 오시는 분은
                           1시 30분에 신정교아래 주차장에서(목동방향)
                           저와 함께 만나서 이동 가능합니다)
           *참가자격: 수강생 및 지양산 기존 고수님들중 봉사하실분..
          
<제2부> 운영방안 협의 및 상견례

           *모임장소: 오목교옆 사바사바
           *모임시간: 오후 7시~9시
           *참가자격: 수강생 및 지양산 기존 고수님들중 봉사하실분..


<수강을 희망하신분>

sunbo 50님,     슈베르트님,     sunup 001님,    saka님,     빠바로티님,     sketch 40님,
kcm 940님,      시나브로님,     dearbike님,       쟈크님,     지아다님,         j3169955님,
앨버타님,         로시니님,        sean 0613님,    lily 5750님,  충무로님,       yobuyn님,
수필2000님,      포루자님,        dirtyk님,           보고픈걸  
(이상22명)

<격려하여 주신 선후배님들>

인간 복분자님,   스탐님,   지는태양님,   새옹지마님,   잘생긴님,   눈물방울님,
레이님,             오름님,   재미로님,      제우스강님,   안메가님,   비나리님,
사탄노리님,       매력님,   시리우스님,   뽀스님..
이하 많은 선후배님 들..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한 모임이기를 기원하며 시작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이름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모두, 많이, 나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진행을 위하여 참석 가능 리플 부탁 드립니다.
좋은 말씀도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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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09: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강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걱정 마시고 다른일 보시고 천천히 뵙겠습니다.

    그림자님도 반갑습니다.
    어쩌시다가 다치셨어요?
    자전거는 무조건 안다치고 오래타야 되는건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완벽한 몸을 만들어서 돌아 오세요.
    천천히 움직이는 거북이가 천년을 살지 않습니까?
    비유가 좀 이상해 졌네요.ㅎㅎ
  • 흐음~~~흠~~흐음~~!!!!
    드뎌 나으 기도가 이뤄지는도다~!

    제가 처음 스키에 입문할때....먼저 시작한 선배분께서 인솔 지도해
    주셨습니다.
    스텐딩은 에이자....활강 정지는 어찌어찌~~방향을 바꿀때는 이렇게~~~
    저렇게해서 어느덧 최상급 코스에서 활강할 수 있는 실력이 마련
    된것이지요~~

    이렇듯 모든 스포츠의 기초입문 과정은 생략하기보다, 반듯이 필요한
    단계가 되어야 합니다.

    유럽 선진국에서는 유치부~초등부 정도까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결과 사회 전반에 걸쳐 자전거를 실용하는 기반이
    마련 되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금번 이러한 지식 나눔의 시작이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고,
    먼저 몸으로 습득된 경험치를 정리, 공유하는 자리가 되겠지만
    시간이 흘러 이런 Know How가 모여 정리된다면,
    그 어떤 것보다 뛰어난 교재가 될 수 있다고 사료 됩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마, 결과는 창대 하리라!!!

    회합 목적 상 너무 많은 인원의 참여는 행사를 어렵게 할 수 있으나,
    여러계층의 다양한 멤버들이 계시듯이 시간 또한 일정치 않아
    불참도 있을테니, 저도 받아 주셈!!!

    매번 참석은 힘들겠지만, 참석할땐 열심히 배우고....
    참석이 어려울땐 더욱 열심히 기원 하겠습니다.

    그럼...
  • 예전 친구중 한명이 클라이이밍(암벽등반)을 했는데~~

    기초과정만 6개월을 배우더군요 아주 엄격하게 ^^

    그리고 현장에 가더니 바로 날아 다니더군요

    보통 대학생들이나 보통 동호회는 현장에서 하나씩 배우면서 즐기기에

    적응 속도도 늦고 안전 사고 위험도 많고 그렇다더군요

    설악산 선녀탕 근처에서 친구가 절벽을 오르는 모습을 보고

    저는 스파이더맨이 생각 나더군요

    거의 벽에 붙어서 올라 가는데~~바로 옆 젊은 사람들은 엄청난 장비를

    가지고도 버벅 거리면서 중도에 포기하더군요 ㅋㅋㅋㅋ
  • 보고픈님 스탐님 너무나오랜만입니다^^*.뽀식이 1, 2 입학합니다
    팔기브스는 풀었지만 아직 손목 말목이 아픈 상황이라 살살 재활교육 부터
    하고 천천히 참가합니다
    입학식날 참가합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1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10년 초보 시골지기님~~ 환영합니다~~

    뽀식이1/2님도 환영합니다..
    깁스 푸르셨다니 시원 하시죠?
    이제부턴 안다치고 오래오래 타세요~~
  • 보고픈님 건강하신 모습 여전히 너무 보기 좋네요^^
    산에서 꼭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모임 되길 바랄께요^^~
    그나저나 레이님도 뵙고 싶어지넹 ㅠㅠ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14: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탄놀이님이 돌탑계단을 내려오는 모습보며 저는 언제나
    저길 내려와 보나 부러워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길가다 만나면 서로 못알아 볼듯 시간이 흘렀네요..
    저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지양산 원년멤버(저 기준으로) 다들 어디서 잘 계시겠죠?
    리마님도.. 스파이님도.. 쥐티오님도.. 레이님도..
  • 우와~~~보고픈님 역시 예전멤버를 끌어모으시는 힘~!!ㅎㅎ

    요즘 취업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쓸데없이 바쁘네요.

    안전 라이딩에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그동안 못뵌분들 뵈러 참석하겠습니다..
    자전거가지고가도 되죠?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1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기온님~~
    좋은 회사 꼭 들어가셔서 뽀나스 많~이~ 받으셔서 좋은 자전거 사시고
    즐거운 자전거생활 80까지 누리 실 수 있는 기반 마련 하시기를 기원해요..

    미디캡님~~ 오랬만 x 1000 입니다.
    쬐꼬만 자전거 가져오셔서 묘기를 보여 주셔야 되는데..
    나중에 강사님으로 와 주실꺼죠??
    자전거 가지고 오셔야죠..물론.
  • 완전초급반에 수강생 한 사람이 지원 신청했습니다. 입학 가능한지요?
  • 근무일 이어서 라이딩 교습은 못받아도 영업하다가 잠깐 들려서 인사드릴께요
  • 뽀식이님~~~~~몸은 좋아지셨지요 ^^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2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느림보님 핸드폰으로 보내주신 메세지 받았는데 깜빡 답장 못드렸네요..
    죽을죄는 아니더라도 그에버금가는 죄를 졌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오름님 교습이라뇨?
    아~ 시켜준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6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
    잠깐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본 교육프로그램의 인원을 15명 정도로 계획 하였으나 막상
    공지를 드리고 나니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어 많이 놀랍고
    기쁜 한편으로 당황도 됩니다.
    하지만 초급입문을 절실히 원하시는 분들을 안 받아 들이는것도
    도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킥오프 전까지 원하시는 분들을 모두 받겠습니다.
    그리고 킥오프시 선후배님들 모시고 적당한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불가능 할것 같아도 가능할수 있다는것을 엠티비를 통해 배웠습니다.

  • 보고픈님,
    예상보다 수강생이 많아진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묘책이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밑으론 보고픈님만 읽으세요.




    웬만한 학생들은 자습시키면 됩니다.
  • 보고픈님! 늦었습니다.지금이라도 받아주실거죠?(ㅡㅡ;)
    이번주는 재미로님 번개에 참석하느라 끝나는시간 보고, 마누라 심기도 살펴본다음 참가여부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저녁식사는 마눌님이랑하기로 철썩같이 약속을해서리....ㅠㅠ
    그리고 이렇게 많은분들이 참여하시는데 저만 가입안하면 앞으로 이세계에서 왕따당할것 같은 느낌이 (ㅡㅡ:)
    여하튼 보고픈님께서 좋은 기회를 만드시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픈님. 수리산에서 말로 가입한 전 빼놓으셨네요..
    설마 수강생 넘친다구 모른체하는건 아니시겠죠.
    속초 !!! 내년에 인생 50돌 기념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일욜날 뵙겠습니다...
  • 지양산 정코스 입구가 어디인지요?ㅜㅜ 죄송합니다.. 전 부천이라 안양천으로 가는 것보다 바로 지양산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지양산 정코스 입구가 어디쯤인지 설명을 조금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0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큐라님..
    어서오세요.
    긴 일정으로 가는만큼 한번에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사모님께 합격점 받으시는게 우선인거 아시죠?
    아니면 사모님 모시고 저녁에 잠깐 들리세요.
    사모님께 분위기도 한번 보여드리고.. 인사들도 나누시면 좋죠.

    역지사지님.. 빼놓다니요..
    어서오세요.
    비슷한 연배분들도 많으시니 좋은 라이딩 친구분들 많이 만나실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어울러서 타야 서로 배울수도 있고 즐거운것 같습니다.

    느림보님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자습.. 그걸 생각 못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절대 안보셨죠??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08:30 댓글추천 0비추천 0
    yobuyn님.
    지양산 정코스 입구는요. 부천 종합운동장쪽에서 작동거처서 목동쪽으로
    넘어오시다 보면 터널을 두개 지나게 되는데 두번째 터널지나서 내리막
    거의 다 내려오시면 동네 입구에 오른쪽으로 주유소있고 왼쪽으로 큰
    주차장이 있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 하셔서 250미터정도
    내려오시면 지양산 기슭이랑 만나게 됩니다.
    결국 트럭터미널 건물 바로 뒷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찾으시겠지만 여차하면 전화 주세요~~
  • 서부화물터미널 뒷쪽 말씀이시죠?^^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09: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맞습니다.. 그리로 오시면 됩니다..
  • 보고픈님.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보았네요. 지금이라도 끼어보고 십은데 가능한지요.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1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kimshoo님~
    늦지 않았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오셔서 함께 즐겁게 달려 보아요.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
    지엠`s 킥오프모임 중간 공지 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참여를 희망하여 주셔서 감사 드리며 댓글이 너무 많은관계로
    내용 파악이 힘드실것 같아서 중간에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현재까지 이모임에 참여를 희망하신 분들은 총 42분 입니다.
    * 킥오프 당일 행사에 참석 의사를 전해오신분은 총 22분 입니다.
    * 나머지 20분중 일정이 있으셔서 확실히 못오실분은 5분 이시고
    15분은 참석 가능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 지엠`s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하여 주시는 메세지를 현재 주변에서
    엠티비를 즐기고 계시는 약 40여분의 선배님들이 보내 주셨습니다.
    * 선배님들중 6분이 당일 참석을 해 주신다고 연락하여 오셨습니다.
    (모든 고마움에 대하여는 코치진이 구성되고나면 공식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이상이 현재까지의 전체적인 진행 모습입니다.

    제1부 라이딩 행사는 별도의 진행 요원이나 코치진이 없는 행사로
    기존 지양산 고수님들과 지엠`s에 참여한 초보 분들이 어우러져 천천히
    지양산 코스를 돌아보는것으로 선배분들의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입문그룹, 초급그룹, 기타그룹 정도로는 나눠야 할것 같은데..
    선배분들의 도움을 요청 드리오니 많이들 나오셔서 베풀어 주십시요..
    물론 2부에도 참석 해 주셔서 인사도 하시고 많은 조언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보고픈님! 참석하픈 마음은 굴뚝같으나 일요일 장모님 생신이라 대전 갑니다...

    원래 일요일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타는 처지라 별 도움은 못드리지만

    토요일은 항시 콜 입니다...^^

    부디 좋은시간 가지시고 저도 간간히 낑굴께용...

    행사가 대박인거 아시죠....보기 좋습니다...홧팅!!!
  • 보고픈은 일 안하고 왈바만 들어가나봐..............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 언니는.....캬캬캬캬캬캬캬캬캬~
  • 저는 12월 첫째 일요일까지는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7 15:53 댓글추천 0비추천 0
    soopil2000님 천천히 오셔도 괜찮습니다.
    급한일 있으시면 다 잘 마치시고 오세요~~
  • 방급가입한 따끈한 신입생입니다.물론완죤생초구요.거절안하신다면 참여해서 배우고싶네요^^* 낑겨주실거죠?..^^
  • 보고픈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먹고 사는일에 메이다 보니 배둘레햄만 굵어지네요. 선배님께 한수 배워야 하는데 제 자전거의 프레임에 크랙이 가서 a/s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달엔 수리가 된다고 하니 그때 가면 너무 늦을까요?
  • 저두갑니다...
  • 저도 참석 합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8 17:35 댓글추천 0비추천 0
    mnk2020님,, 어서오세요..
    환영해요~~

    잘생긴걸님,,
    오시면 여성 라이더분들 의욕이 백배로 올라갈듯 합니다..
    근데 낭성분들은 다 도망 갈텐데~~
    와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저도 언제인지 몰랐다가... 결혼식이 있는걸 깜빡..ㅠㅠ
    참석한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죄송합니다
  • 걍 후배랑 참석입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9 09:41 댓글추천 0비추천 0
    liiy님..
    잘 다녀 오시고 다음에 뵈어도 됩니다.

    j3169955님~
    어서오세요. 이제 뵐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 2006.11.19 1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고픈님 반갑습니다.
    저는 2시 정각에 도착합니다. 이따뵙겟습니다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한자리 예약합니다.
  • 지양산에 갔다가 우연히 자전거 타시는 분들한테 mtb스쿨 얘기들었읍니다~~저도 참석하겠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6.11.19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pjoonk님.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 지금쯤 재미나게 지양산을 누비고 있겠죠.
    저는아직 사무실에꼼짝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밤만세우면 얼추 마무리할거 갔은데........................
    다음주에 뵐께요................................................
  • 오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보고픈님 아미타님 수고 너무 많이 하셨고요. 지금쯤 2부를 진행하고 계실텐데 참석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꼭 빠지지 않는 착한 학생이 되겠습니다.
  • 충무로님~~ 함께 못해 아쉬워여...ㅋ..저는 오늘 중간조로 잼나게
    돌았으나..손님이 오셔서...아쉽게도 2부를 참석하지 못했네요...ㅋ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보고픈님~~ 지엠스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1학년 2반 반장님으로 반을 잘 이끌어 주신 아마쿠사님...잘걸님..
    오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학년 2반 학생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오늘 함께한 입문자 각각한분들과 라이딩한후 무한의가능성을 엿보았읍니다. 저는항상 조금잘는것보단 잘할려노력하는 그모습을 좋아합니다..
    진지한 모습을보며..오늘 아~ 잘참석하였구나...모두의행복이보였읍니다....
    다음날 또기약하며 편한밤되세요...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판을 깔아주신 보고픈님 감사드리고 지엠스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희반을 이끌어주신 아마쿠사님과 잘생긴걸님 수고하셨습니다
    같이하신 나머지모든분들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 아직까지 2부를 하실려나..
    얼떨결에 1-3반으로 가서 뺑이 돌다가 집안일로 도중하차 했습니다.
    보고픈님, 1-3반끌어주신 고마운틴님 감사했습니다.
    지엠스 발전을 기원하구 같이하신분들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썬업님 담부터는 같이가요~~~~ 넘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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