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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월롱산 늦가을 느끼기..|모름(개척)|혼합

비밥2006.11.20 19:47조회 수 109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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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30-40|탄현 이마트|am:09:30|26|점심값|가능한|011-9228-7640|파주 월롱산을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축축히 젖어 돌아봅니다.
천천히 온몸으로 느끼며 ....관광 라이딩 입니다..
구간구간 파워풀 라이딩도 허용 합니다..
끝자락을 단풍으로 물들이는 장관도 볼수 있을 겁니다..
황량한 벌판도...
같이 들 하시죠....
기차 타고 오시는분들은 탄현역이나 운정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역들도 운치 있습니다...
일욜날 보아용......^__^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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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venus68
    2006.11.20 2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싸~! 또 일뜽 ^^
    참가합니다.
  • llegion213
    2006.11.20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드뎌 조립 완료~~!!시군요.. 느낌이 어떠실런지..ㅎㅎ 부럽입니다..
  • 비밥글쓴이
    2006.11.20 2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기온...뭔 조립..??
    스파이더..??? 떠난지 몇칠 됐는데....ㅋㅋㅋㅋ
    비너스...또 일등..ㅎㅎㅎㅎ
  • loderun
    2006.11.21 1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비밥님! 잘 지내시죠^^
    비너스님도~ 여름에 먹었던 팥빙수 샤베트가 아직도 입을 얼얼하게
    기억이 새롭습니다....ㅋ 참석여부는 다시 확정리플 달겠습니다.
  • bullskan
    2006.11.21 1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우~ 월롱산~ !!
    몇달전 비나리님,써니님, 로드런님 원정오셔서 타셨던 그곳! 강춥니다. 사실 월롱산 전부터 곡릉천과 가을들녁을 달리는 기분도 제법 괜찮습니다. 어서들 오셔요~~~.^^
    저요? 참석이요~!^^
  • 돼지아빠
    2006.11.21 14: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가 1등인데``` 참석합니다 @
  • 비나리
    2006.11.21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비밥님! 잘 지내시죠^^ 비너스님도~
    특히 loderun님, bullskan님두 정말 오랫만입니다.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혹시 휠셑같은거 땅에 떨어 뜨려
    분실하실분 계실려나? 그래야 라이딩이 더 재미있는데...
    아직은 멀었지만, 오랫만에 기차여행 기대됩니다.
  • 비밥글쓴이
    2006.11.21 2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오랜만 입니다..반갑 습니다...^__^
    겨울 오기전에 함 뵈어야 할것 같아 번개 올렸습니다..
    비나리님 ,,돼지아빠님,,불스칸님..로드런님.....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ㅎㅎㅎ
  • hizzoner
    2006.11.22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날 출근인데...
    갈등 생깁니다.
    자전거가 그날까지 올려나 모르겠습니다.
  • hizzoner
    2006.11.23 15: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주에나 as가 끝날 것 같네요
    출근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 비나리
    2006.11.25 18: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밥님, 비와도 진행하는... 두말하면 뭐 이거죠? 우비~~
    월롱산 잠시 타구 비오기전 문산삼거리에서 오랫만에 그 유명한
    부대찌게 먹었으면합니다. 글구 바로 문산역에서 귀경하믄 좋을텐데...
  • 비밥글쓴이
    2006.11.25 2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 올 확률이 40% 3시에서 6시 사이에 있네요...
    안 올거예요...^__^
    그런데..문산3거리 부대찌게는 월롱에서 먼데요...
    좀 무쟈게 밟고 가야.....
    부대찌게는 금촌에도 맛있습니다..ㅎㅎㅎ
    낼 뵈요...^__^
  • 비나리
    2006.11.26 19: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밥님, 잘 도착했습니다. 방금전에요.
    오늘도 꽤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돼지아빠님의 강추식당 증말 환상 이였습니다. 찍어왔으니 곧 가족과 함께 .....
  • 비밥글쓴이
    2006.11.26 2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도 안 오고 맛난것도 먹고...히히히..
    즐겁게 라이딩 끝나서 다행이고요....
    한잔이 쫌 아쉬웠지요.???.비나리님....^__^
    벅수님,불스칸님,돼지아빠님,비너스님,썬이님...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편안한 밤이 되시길....
    다음 송년 번개때 다시 뭉치길.....^__^
  • bullskan
    2006.11.27 0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집에 오자마자 다시 본가로 다녀오느라 이제사 리플올리네요.
    저역시 선선한 날씨에 좋은 코스, 강추식당에 즐거웠습니다.
    역시 찌뿌드해도 나가면 활력이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뵌 여러분들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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