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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지양산 화요야벙|초급|싱글

인간복분자2006.11.27 16:10조회 수 828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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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15|지양산 뒤 철조망|20시 30분|28|빵|10|010-4744-5680|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아무쪼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만, 참석인원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싱글진입-절개지-정수장-헬기장-환상다운-작동공원-(원미산)-포도밭옆싱글-

역코스-개짖는 집 옆 싱글에서 라이딩을 마칩니다.

안전라이딩을 위해 헬멧과 함께 야간벙개이니 만큼 라이트(10W & 2시간 이상) 필수.

뒷풀이는 다음날(수요일)로 대체합니다... 고로 뒷풀이는 없습니다.


인간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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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gorani
    2006.11.27 1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무쪼록 잼나게 타세요.
    저 멀어서 못나가는거 알죠?
    지양산을 안양천으로 옮겨 놓던가 해야겠어요? ^^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7 18: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라니님! 산을 어케 옮깁니까?
    이사오세요~~~
  • 서있는남자
    2006.11.27 18: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뒤에서 챙기는 분들이 많아서...

    중간에 점프하기가 점점 힘드네요 ..


    암튼 혼신의 힘을 다해 참석합니다.

    (목요번짱님이 화요번개 참가가 저조한듯합니다.

    방울님이랑 다이다이 준비 하려면 화욜날도 나오세요 ~~!!)
  • 아미타
    2006.11.27 2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시간에 지방에있읍니다...
    잘타세요....
  • 목동
    2006.11.28 0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낼 가뿐하게 참석^^
    낼 베낭에 김장김치하고 쩜쩜쩜 가지고 나갑니다.
  • 보고픈
    2006.11.28 08:15 댓글추천 0비추천 0
    퇴근 시간이 맞으면 나가 보려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갈수있으면 번장님께 전화 드릴께요.
  • 로시니
    2006.11.28 09: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은 일이 많이 늦을 것 같아 못나갈거 같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잘생긴
    2006.11.28 1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어이구 머리 아퍼 벙개 시간까지도 안깰것 같다는.......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1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쩜쩜쩜이 돼지괴기인지?
    맞다면... 오늘 손님도 별루 없을 거 같고.....^^
    그 밖의 모든것은(뭐 별거 있겠습니까!!) 제가 공수합니다...
  • 목동
    2006.11.28 1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비가와서 그런가 손님이 없네요.
    그럼 더 구체적으로 (김치+머릿괴기+막거리1통) 입니다.
    아님 귀찮으면 놀부보쌈으로 대체 될수도 있습니다^^
    복분자님, 서남님 헬기장에서 먹읍니다.... 크....
    잘생긴님.... 속 풀러 나오세요. 확실히 풀어드립니다.. 따따블로.


  • 웃는돌
    2006.11.28 1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라이딩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쩜쩜쩜은 참석합니다.
    복분자님의 그밖의 모든 것도 기대합니다^^

    이러다 조만간에 대머리로 라이딩하는건 아닌지...ㅠㅠ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도 헬기장에서 복귀할 수도...ㅎㅎㅎ
    이 기회에 웃는돌님의 대머리를 학~~실히 종식시키기 위해...
    인원도 많지 않은데,
    놀부보쌈은 제가 쏩니다...(근데 목동님이 인정 안해주실 거 같은데...)
  • 목동
    2006.11.28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복분자.. 확~실히 인정해 드립니다.(2차...^^)
    인원도 단촐한데 1차는 제가 쏩니다.
    참! 비 계속오면 술벙으로 대체 되는 거지요?

  • 심폐소생
    2006.11.28 1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라이딩 폭파되면 돼지아롱사태 삶은거하고 김장속 하고 가지고 나갑니다....

    비도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니 술벙으로 대체 하심이.....
  • sunbo
    2006.11.28 14: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기쏘시는 분이 만네요~ 쏘시는3분 복 마~아니~ 받으실것예요
    베푸는 인생이 좋쵸, 저는 초짜 라서 아직엄두가 안나네유~~~
  • 목동
    2006.11.28 15:13 댓글추천 0비추천 0
    꼴까닥..... 소생님 맛있겠다.
    번장님 통촉하여 주십옵서서~~~~
  • 심폐소생
    2006.11.28 15: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보님이 초짜라고 말씀하시면 "소생"은 어찌 하여야합니까?....^**^

    선보님도 나오셔서 쏘주한잔 하시지요....
  • noman
    2006.11.28 15: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아름다운(?) 먹벙 분위기군요..
    침만 넘어갑니다..근데 서울은 비오나요? 여긴 화창허구만..ㅜㅜ
  • 설악맨
    2006.11.28 16: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걸 가야 되는데... 오늘 와이프 회사 회식이라고 해서.. 일찍 들어가야 하는 아픔이... 늦게라도 연락은 드려봅니다.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17:10 댓글추천 0비추천 0
    AAAAAAA~~~ 번개 참석하실 멤버들께서 폭파하자시면.....
    우짜라구요???



    사실 저도 오늘 컨닥션이 별루라서..... 그럴까요???
    30분의 여유를 두고 의견 수렴합니다...
  • 목동
    2006.11.28 17: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퇴근합니다.
    자전거 타고 가야하는지, 산타바이크 아프올 그냥 가야하는지 집에가서 확인하겠습니다.
    번장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난 다 좋아요^^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17: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일단은 자전거를 끌고 산타로 나오세요!
  • 목동
    2006.11.28 18: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스..접수.
    20:30까지 가겠습니다.
  • 잘생긴
    2006.11.28 18: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네 김치를 먹어야 하는데..... 또 목운동 하러 나갑니다. 진짜로 알콜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 심폐소생
    2006.11.28 18: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선운사복분자술 한말짜리 하고 고기썰어서 20:00까정,
    가는중간에 "열공 중이신 레이님" 체포해서 가겠습니다...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18: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자전거를 탈 수 있을라나????????
  • 설악맨
    2006.11.28 1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오늘 늦게라도 갑니다. 이걸 보고 그냥 있을순 없다.ㅎ
  • 서있는남자
    2006.11.28 18: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이분들이..

    오후에 좀 바뻐서 못들어와 봤더만 ㅡㅡ;;


    날도 궂은데 빡시게 타실생각은 안하시고...










    이런 행복한 날이 올줄이야 ~~!!

    저녁 가볍게 먹고 나갑니다~~!!
  • 보고픈
    2006.11.28 19: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늦어서 나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목사님께서 김치를 집까지 공수해 주셨답니다.
    저는 자느라고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고기 한근 사들고 퇴근하여 맛있게 먹겠습니다..
  • 윤기있는세상
    2006.11.28 2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출장 갔다오니 이런 겹살 틈새 벙이 있었군요....
    아고~배야....(진짜로 배가 쌀쌀 아픕니다....ㅡ.ㅡ!)
  • 인간복분자글쓴이
    2006.11.28 2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번장한 이후로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널널번개였습니다.
    오히려 집에 들어오는 5분이 훨씬 빡쌨던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함께 하신 님들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님들!!!
    굿~~~~~~~~~~~~~~~~~~~~밤 되시길!!!!!!!
  • 웃는돌
    2006.11.28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복분자님이 번장 맡으시더니 일취월장하셨나봅니다.
    오늘이 널널이었다고요??? 졌습니다^^
  • 설악맨
    2006.11.28 2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진짜 빡센 라이딩이였습니다.
    복분자님이 이렇게 업그래이드가 되어 있을줄이야.......헉~~~
  • 서있는남자
    2006.11.29 0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같이한 분들 사기성에 손 들었습니다.

    널널이라뇨...


    하지만..

    챙겨주시고 해서 행복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소생님 고기랑 김치 글고 복분자술 ~~ 정말이지 잘먹었습니다.

    목동님 골뱅이에 국시까정....

    복분자님이랑 설악맨님 슈펴 다녀오셔서..



    행복하고 즐건 밤이네요 ... 모두 행복한꿈 꾸셔요 (__)


    http://cafe2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97lA&fldid=Dbn&contentval=000yCzzzzzzzzzzzzzzzzzzzzzzzzz&nenc=AiQ6uWCScXTSeTT1SF6_6Q00&dataid=3732&fenc=y4.._RpvQfU0

    오늘의 힛트곡....
  • 목동
    2006.11.29 0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훈하의 땡벌..... 소생님 호출 벨소리.... 듁음이였습니다.~ㅎ
    잘타고 잘먹고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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