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님 뭐 특별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프랑스 마들렌 광장에 있는 유명한 식품가게 이름입니다. 이 곳에서 파는 홍차가 아주 향이 좋고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이 가게를 꼭 들리고 싶어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해서.. 그런 생각이 나고 향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지어 봤습니다. 보고픈님처럼...^^
뽀숑님~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주위의 만명이 그렇게 불러주면 진짜로 그렇게 된답니다.
그것을 염원 이라고 한다던가요?
저도 그래서 지은 이름인데 이제 한 백명 정도분에겐 불리운것 같은데
언제 만명을 다 채울지..
언제나 좋은 향기 머금은 뽀숑님 이시옵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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