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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지양산 야간 라이딩|초급|싱글

gorani2006.12.20 11:34조회 수 57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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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10|철조망[산타 앞]|20시17분|21|2500|15|017-430-5818| 여러분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목요야벙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근데 수요일 송년회로 인해서 참석 인원이 별루 없을 것 같고

비나 눈 예보가 있어 조금 찜찜한 맘으로 올려봅니다.

뭐 겨울이다 보니 비오면 바로 폭파고 눈이 오면 과감하게 들이밉니다.

이번 목요 번개는 도로를 건너지 않는 선에서 거북이 같이 느릿느릿

갑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와~요.

아~ 그리고 아직도 치부책 유효합니다. ^^

*** 10w이상 라이트,헬멧은 필수입니다. 한가지라도 없으면 바로 귀가 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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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일단 찜!!!
    제발 아무일 없기를..................^_^
  • 과연 고라니님이 거북이 같이 느릿느릿 라이딩을 할까요..?
    참석입니다!
  • gorani글쓴이
    2006.12.20 1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걸님 전 약속은 칼입니다.

    저 번주는 넘 느려서 재미 없었다면서요. ^^
  • 엑!!!! \(´ ∇`)ノ 그럴리가요..^^
  • 혹 굼뱅이조 성원되면 참석합니다. 열우반라이딩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글구 벙개끝나고 망년회뒷풀이 멋지게 해야죠!
  • gorani글쓴이
    2006.12.20 16: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요일은 진짜루 느리게 갑니다.
    뭐 성질 급한 사람은 먼저 튀어 나가겠지만
    전 뒤에서 슬슬 갑니다. 저 위에 보시면 초급이라고
    써 있잖아요 ^^
  • 마지막 번개인가요??
    참석하는데 *타가 좀 거시기해서 상황봐서 다시 꼬리달겠읍니다

    중급이었으면 바로 붙는데 "초급"이란말에.. 냐하하하~
  • 초급...
    참석합니다...
  • 살짝 디밀어 봅니다 ㅋㅋ
  • 아침에 출근하는데 마눌 왈
    "설마 새벽 3시에 들어와놓고 목요야벙 나가지는 않겠지???"

    일단 분위기상 암말 못하고 신발 신었습니다. 오늘 잔차 끌고 나오기가
    쉽지는 않은데 어쨌든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 안녕하세요..항상 눈팅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야간라이딩에 참석하려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이따가뵈요...8시 17분 맞져??
  • gorani글쓴이
    2006.12.21 16: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놀자님 반갑습니다.
    혹시 숨은 고수 아닙니까? ^^
  • 고롸니님.....^^
    피로누적으로 인해 상태가 영,,,,꼬롬 합니다,,,^^
    집에가서 몸상태 체크후 전화드릴께용~~ㅋㅋ
  • 전 몸이 삐리리해서 몬나갑니다.......ㅠ.ㅠ
  • gorani글쓴이
    2006.12.21 17: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자가 너무 없군요.
    어제 송년회 여파가 미치기 시작하는군요

  • 기력이 다한 모양입니다.. ㅎㅎ
    담주 쫑파티 번개는 꼭 나가겠습니다.^.^
  • 굼뱅조 미성원! 고라니님~넘 안타깝네요. 비날님 마침내 술병나서 괠 괠~
    글구 일욜 계속 안오신다고 하니 저 몹씨 삐짐~
  • 오늘은 기필코 집에서 쉬겠습니다...
    즐거운 라이딩들 하세요~
  • 저는 또 중국보드카와 함께하는 학원 선생님 면담이 아홉시 반에 잡혀있어서 못나갑니다.
    오늘은 쫌만 마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갑니다.
  • 굼벵조 미성원에 참석하다니....
    난 오늘 죽었다....ㅠㅠ...
  • ㅋ...
    넘 즐거웠습니다.
    놀자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오늘은 산타님 뒤만 따라다녔습니다.

  • 간만에 나오신 제우스강님 반가웠습니다~
    새로오신 놀자님도 반갑구요~^^
    베레모님, 산타님, 눈물방울님
  • gorani글쓴이
    2006.12.22 0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썬이님 진짜루 삐짐 안됩니다. ㅡ.ㅡ;;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약속시간이
    매우 애매한 시간이라 그렇습니다.

    글구 번장이 땡땡이를 치는 바람에 번장대리를 해준
    지는태양님 수고했어요.....(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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