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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지엠스-(수요일)야간라이딩|초급|싱글

보고픈2006.12.26 09:47조회 수 589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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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2|13|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공원|8시 45분|27|00|00|019-201-7826|크리스마스연휴 즐겁게 보내셨죠??

올해의 마지막 야간 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목요일부터 비나 눈이오고 추워진답니다.
춥기전에 한번 달려 봐야죠??
천천히 갑니다.
많이많이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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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오늘..가서 밧데리 만땅으로 충전 들어 갑니당..ㅎㅎㅎ
  • 참석합니다
    추우면 더빨리 달려야죠...땀식기전에
  • 헐~ 땀 안식게...옷을 뚜껍게 입고 와야징... 땀 식을려면
    한참 걸리도록..ㅋㅋㅋ...한참은 쉬셔야죠..ㅎㅎㅎ..
  • 보고픈글쓴이
    2006.12.27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장사가 왜이리 신통찮죠?
    이 인원이면 풀코스 1시간에 끝내는 레이씽 모드가 될듯한데..
    누가 브레이크좀 잡아주러 오셔야 하는데~~
  • 보고픈님
    일찍 끝나면 제가 브레이크 잡아 드리겠습니다^^*
    앞 브레이크로~~~
  • 제가...만년 초보 찌질이 므로... 속도 자동 감속입니당..ㅎㅎㅎㅎ
    내일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흐리고 눈 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요~~ㅠㅠ
    그나마 좋을때 한바 퀴 도시져~~ ㅋㅋ
  • 하악하악.....풀코스1시간이라.....풀코스가 어디서 어딘지도 모르면서
    일단 느낌상 후덜덜입니다
  • 2006.12.27 1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곤 싶지만 일때문에~ 이히히
    가서 '찌질의 정석 :기본편"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
    라이딩 끝날 때라도 갈까요? 으헤헤
  • 인원이 부족하면 머리수 채우러 갈까용?

    참고로 제 자전거에는 브레이크 레버가 없심니다....ㅡ..ㅡ;
  • 늦게라도 오셔요... 빠바님~.... ㅋ
    날 추우면 뜨끈한 국물이 쵝온데요~~ㅋㅋ
    설렁 설렁 돌고... 맛난 우동이나 무로 갑시다...ㅎㅎㅎㅎㅎㅎ
    (호~~ 보고픈님에게 혼날라~ㅋㅋ...)
  • 자전거 탈 생각은 안하고... 먹을 생각만..가득하여 서리~~흐흐~~
    그래서 ... 저는 만년 찌질리 할려구요...ㅋㅋㅋ....설렁 설렁~~~
  • 브레끼 잡아 드리러 가야 되는데.. 손이 ...--;
    오늘 밤부터 추워 진답니다,,,
    따뜻하게 입고 라이딩 하세요~

  • 보고픈님 지금 끝나서 집에 왔네요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 2006.12.27 1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참석합니다...잠시뒤에 뵙겠습니다,,...
  • 지금보네요...참가..
  • 2006.12.27 1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집에 왔습니다. 중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6
  • 아~~ 이제 밥먹었습니다...ㅎㅎㅎ...시간이 넉넉해 좋습니다..ㅋ
    잔차 기름좀 치고요..이따가 뵙겠습니다..ㅎㅎㅎ
  • 보고픈글쓴이
    2006.12.28 0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즐거운 라이딩후 포장마차에서 우동 맛있게먹고 이제 집에 왔네요..
    홍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9명이 오붓하게 함께 했습니다.

    밖은 지금 무지 춥네요.
    한시간에 1도씩 떨어지는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 따뜻하게 하고 나서세요~~
  • 즐거웠습니다 변함없이
    첨부터 귀한 복분자주를 준비해주신 홍님에게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번짱 보고픈님 이하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 10분동안 쉬지않고 싱글길을 짐승처럼 달려서 속도계에
    찍혀진 거리보고 뒤로 넘어질뻔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2006.12.28 0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맛있는 복분자주를 주신 홍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래 술 안먹는데, 하도 맛나서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흐헤헤

    그나저나..
    하도 집에 안박혀 있어 쫒겨날 것 같아요. ㅜ.ㅜ
    썬업님 집에 남는 방 하나 언제든지 가동준비 해주세요.. ㅜ.ㅜ
    슈베르트님 음악실도 좋습니다. 으헤헤

    제가 설거지, 청소는 국가인증 자격도 받을만하구요, 유령처럼 조심스레 숨도 조용히 쉬며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더 없는 듯.. 잘합니다.. 흑
    쌀도 잘 안먹습니다.. 흑
  • ㅎㅎㅎㅎ.... 번짱..보고픈님 수고 많으셨사옵니다~~~^^*
    저녁 먹고 .. 시간이 넉넉하다며..동네 구경 다 하고 천천히..가는데
    슈베르트님의 전화를 받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ㅎㅎ
    여유 부리다가...지각을 하여 죄송했사옵니다~~~~^^**
    지난 번에 잠깐 뵈었던 홍 님...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ㅋ
    근데...넘~넘 잘 타시던데요~~...ㅋㅋ..그것도 밤에~~~ㅋ
    글고~ 복분자주.. 모두 맛있게 대병 한병을 다 비우셨네요..ㅎㅎㅎ..ㄳ해요
    마지막에 와주신.. 고우미님도..방가~방가~^^* 웠습니다..ㅎㅎㅎ
    함께하신 모든 분들...오늘 정말 ~ 수고 많이~ 하셨사옵니다~~~~^^*
    보고픈님 말씀 처럼..기온이 많이 내려 간 듯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행복하셔요~~~^^*

  • ㅎㅎㅎ....
    빠바로티님....넝담도 잘 하셔요~~~~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건강해 져서.. 멋쟁이 되셨쑤~~~^^*
    (짐승 같은 체력으로 지양산을 굴복시키 잖소~ㅋㅋ.....머시쓰요~~~)
  • 2006.12.28 0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오늘 처음뵌 홍님
    맛있는 복분자를 준비하셔서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 홍님 복분자주 잘마셨습니다
    덕분에 힘이 불끈불끈 솟는것 같네요^^ 자주 나오세요 ㅋㅋㅋ
    슈베르트님 산에서 먹은 커피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앞으로 빠지면 많이 섭섭할 것 같네요^^*
    모든분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ㅁㅈㅁㅈ..요~~~
    슈베르트님...아침에 커피 한잔 하면서..어제의 그따끈한 커피가
    생각 났습니다...호호호~~~ 맛있었어요~~^^* 매우~매우~~
    슈베르트님에게 커피를 짊어 지워 주신 싸모님께도 감샤 드립니당~~^^*
  • 2006.12.28 2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맛있게 드셨다니 좋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조심하세요.
  • 모두들 재미나게 지내시는데~~~

    전 일하느라 집에도 못가고 있어요 ^^;;
  • ㅋㅋ ~~
    스탐님 위문공연 이라두 가야 할까 봐요..ㅎㅎㅎ
    야근이..많아..서리....ㅋ...... 건강조심하셔용~~~^^*
    아듀 ~ 2006 야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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