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번짱..보고픈님 수고 많으셨사옵니다~~~^^*
저녁 먹고 .. 시간이 넉넉하다며..동네 구경 다 하고 천천히..가는데
슈베르트님의 전화를 받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ㅎㅎ
여유 부리다가...지각을 하여 죄송했사옵니다~~~~^^**
지난 번에 잠깐 뵈었던 홍 님...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ㅋ
근데...넘~넘 잘 타시던데요~~...ㅋㅋ..그것도 밤에~~~ㅋ
글고~ 복분자주.. 모두 맛있게 대병 한병을 다 비우셨네요..ㅎㅎㅎ..ㄳ해요
마지막에 와주신.. 고우미님도..방가~방가~^^* 웠습니다..ㅎㅎㅎ
함께하신 모든 분들...오늘 정말 ~ 수고 많이~ 하셨사옵니다~~~~^^*
보고픈님 말씀 처럼..기온이 많이 내려 간 듯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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