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2|15|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공원|오후1시|31|저녁값|00|019-201-7826|오랜만에 오후 라이딩입니다.
왜냐구요?
지엠스 처음으로 라이딩 끝내고 삼겹살에 소주한잔 먹을려고요..
06년 마지막 날이니까요.
그래도 재야의 종소리는 가족과함께 집에서 들어야 하므로
9시까지는 끝내겠습니다..
hi !!!! 보고픈 교수님 96년이 아니고 06년입니다.가끔 time machine를 타고 계신듯 합니다. 수정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noman 님 안녕하세요.일전에 눈물 방울님과 같이 저녘늦게 만나든적이 있습니다.기억하실지 모르지만????? . 늘 그랫듯이 저는 동해 바다 해 맞이 보러갑니다, 지난1년을 기억하고 , 오는1년을 구상하고 용왕님께 인사도 드리면서 새로운 각오 를 다짐하면서, 크게 고함도 질러보고 한번 열심히 살아보자~~~~~~~~~~~~이렇게, 번잡한 도시보다는 ,파도 치는 겨울바다에서 새해를 설계하러 갑니다
썬보님, 해맞이를 멀리 가시는군요.
저는 목동 용왕산에서 햇님 맞은지가 3년 됐습니다.
새해에는 햇님 맞으며 기원할것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잊어먹지 않도록 손바닥에 적어놔야 겠습니다.
그중에 썬보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고..자전거 잘 타시게 해달라는
것도 꼭 써 놓겠습니다..
ㅋ...번짱 보고픈 교수님... 설렁 설렁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미산에서의 일몰은 참으로 이뻤습니다...ㅋㅋ
작동 공원에서.. 말썽을 일으킨 제 자전거 때문에 죄송했습니다~~ㅠㅠ
빠바로티님,,,타자님.~~~ 번개처럼 산타 바이크를 다녀오시고...
긴급히 브렉 패드를 조치해 주셔 ...넘나 ...고마웠습니다...!!
스탐 교수님~ 아미타 교수님 ~ 역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ㅋ
그리고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엔 온가족 모두 더더욱..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길 빕니다~~^^*
올해 넘나 즐거웠습니다~~~ 새해에 뵈요~~~^^*
올 마지막날 라이딩에 함께하신 여러분들과 모든 지엠스 멤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지막 넘어가는 해를 보며 기도 드렸으니 모두다 그렇게 될것으로
믿습니다.
내일 새해 첫날 올라오는 했님 보고도 똑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