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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역방향 화요야벙|초급|싱글

레이2007.01.15 14:05조회 수 76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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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1|13|대각선 공원|8:25 pm|16|1,000|2007|016-771-4659|무지하게 천천히 가는 화요야벙입니다.

이번 주에는 역방향을 타는 관계로 대각선공원에서 모입니다.

여덟시 반에 칼출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조금 늦는 분들은 개짖는 집 아래 무덤업힐
시작점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정상적인 역방향코스를 타는데 원미산에서 다운할 때 싱글길로 해서 주유소 뒤로
떨어지는 코스를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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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어제 자전거를 타고 시자제에 참석하러 가는데.....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왠지 자전거가 어색했더랬습니다.
    예전의 익숙함을 찾으러 참석합니다.
  • 내일은 제발 번장님이 공지하신 코스를 사수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요......
  • 오랫만에 야벙 참석 합니다!!!!!!!!!!!!!!!!!!!!!!!!!!!!!!
  • 참석합니다...
    참 레이님 자물쇠 같고 오세요~~~
  • ㅉ ㅈㅇ한명과 ㄷㅈㅁㄹ와 맞바꾼 머리고기와 어제남은 ㅅㅈ
    그리고 저번 목동님이 애석해했던 회무침갑니다.....^ ^
    단 가지고 간것으로 끝냅니다(한시간안에)
  • 헉~~~3대가 공덕을 쌓아야 참석할 수 있는 바로 그번개군요 ㅎㅎ
    라이딩은 못하더라도 내일은 시간 내내 까망수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 낼 날씨도 좋을듯 싶은데..

    까망수리님의 맛난음석까정..

    레이님 라이딩이 오찌 짦아질듯한 불길한 예감이 ^^&
  • 레이글쓴이
    2007.1.16 0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걸 먹으려면 할 수 없이 빡세게 빨리 달리는 라이딩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처럼 천천히 다니면서 코스를 왕창 잘라먹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저는 까망수리님 반경 5미터 이내에서 움직이겠습니다.

    빵울님만 안나오면 코스변경할 일이 없습니다.
    제우스강님의 자물쇠는 끝까지 챙겼는데 제 장갑과 모자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 저는 진짜 잔차가 타고 싶은데 나가면 또 ㅅ ㅈ 를 마셔야 될 것 같아서 심하게 고민됩니다
    ~아무도 안 믿겠지만~
  • 한쪽발만 살짝 디밀어 봅니다.. 제다리입니다..
  • 레이님 대박 벙개 나세용..오늘은 날씨 많이 풀렸데용...
  • "무지하게 천천히 가는" 이말을 철석 같이 믿고 참석 합니다.
    그런데 믿을 만한가??? 갸우뚱??
  • 이론,,,이런 좋은 야벙에 못가다니,,,,침만 삼킴니다
  • 어제 상가집가서 알밤까고 지금 사무실에서 헤롱헤롱~~~~
    이 번개에 들어오지 말았써서서서야 했는데............
  • 난이도 초급에 맞는 라이딩을 위해 얼빵 라이더 참석합니다.
    길이 부디 얼음판이 아니길...
  • 헉~3대가 공덕을 쌓아야 참여할 수 있는번개~
    갑자기 배가 싸~아하게 아파오네요......ㅡ.ㅡ!
  • 오늘은 필히 참석합니다..
  • 오우! 깜장수리님~ 지난번 참치 날치알 김말이에다 머릿괴기.....ㅋ
    꽁짜먹거리~ 어차피 뻐꺼진 대머리 더 빠질털두 읍고.......
    롸딩 끝나는 시간맞춰 무그러 깔까????
  • 오늘은 마음만 참석 하겠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십시오
  • 참석합니다...
    혹 제가 조금 늦게 가면 먼저들 가세요.
    저는 집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쫓아 가고 싶지만 겁이 만아서............^%^&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화요야벙만 같아라~~~
    번장님의 뛰어난 리딩으로 라이딩 아주 깔끔하게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2부 리그는 좀 힘들었습니다. 머리고기, 참치회무침,,,남았습니다 ㅠㅠ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총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최강 지원조 팀장님^^
  • 레이글쓴이
    2007.1.17 0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치 날치알 김말이에다 머릿괴기 ?????
    오늘 처음 맛보는 날이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지금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바로 터질라~~입니다.
    거기에다가 남은 김치 집에 공수해왔더니
    집사람 입이 쭈악 찢어졌네요. ^^
  • 즐거운 라이딩에....
    처음 회무침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불러 힘이듬니다.
    터프걸님 오시는날은 필히 참석 하겠습니다
  • 역쉬나 저도 배불러 잠이 잘 안와서 터프걸님 알려주신 '강릉회무침' 레써피 제 -요리비법?- 노트에다 자세히 써놓고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물론 오늘 라이딩도 넘 상쾌했습니다. 레이번짱님 수고 많으셨어요^^

    p.s. 터프걸님. 기억을 더듬어 썼는데 맞나용??

    1.특제 회무침쏘스 제조혼합비: 고추장 5큰술/ 고추가루(고추장만들때쓰는 아주 고운것) 3큰술/외간장 약간/ 야쿠르트 ?병 (농도조절)
    2.주재료: 각종 신선한 생선회
    3.부재료: 영양부추.무순.생고구마.당근.양파(물에담궈 매운맛 제거후).사과(설탕물에 재운뒤 사용). 보라색?양배추. (오이도 있었나?).........
    4.쌈용 맛겨자소스: 연겨자/마요네즈/요구르트
    5.쌈재료: 깻잎. 날김. 날치알

  • 라이딩전에 배고파서 빵사먹었는데 라이딩후엔 회무침 배터지게 먹었읍니다..
    자~~알 먹었읍니다

    라이딩도 빡세고 먹는것도 빡세고.. ㅠㅠ 넘힘들당~~
  • 와~~~먹벙이 함께한 라이딩 정말 부럽네용..^^: 다들 흐믓한 라이딩 하신듯하네요..ㅎㅎ
  • 아니 저런걸 공짜로 드셨단 말입니까?
    한사코 거절을 하셔도 돈을 걷어서 드려야 예의죠
    싸람드리말야 예의가 업써 예의가.......
    나중에 제가 나갈때 한번 더 해주세요
    수고비 팍팍 얹어 드릴께용~~~~(진짜 아쉽당)
  • 어제 쫓아 다니느라 바빴습니다,,ㅋㅋ
    매번 야간 라이딩 적응하기 힘듭니다,,,^^
    어제 간신히 버스 타고 집에 도착했는뎅,,,,
    터프걸님의 회무침이 생각나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는것,,,,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흑흑.. 억울합니다.
    피곤함을 무릎쓰고 10시까지 안자고 버텨는데 그만.....
    잠이들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입맛만 다셨습니다.. 쪕....
    전 3대가 공덕을 쌓지 못했나 봅니다^^
  • ㅎㅎㅎ...회무침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 동자개님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거 빠진게 있네요........살짝 알려드릴께요
  • 이런 이런..... 좋지 않은 회사에서 잡는 바람에.... 그걸 못먹었심다. 아~~~~~
  • 오늘부터 공덕을 쌓겠습니다.....ㅠ.ㅜ
  • 동자개님 진짜 대단하시다...
    먹기 바빠서 귀에 안 들어오던데...
    저도 터프 언니 참가하는날은 필 참석입니다.~~~

  • 넘 맛나게 자~알먹었습니다
    터프엉니 회무침 비법 노트...
    터프엉니 담에 또부탁하면 혼날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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