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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중급|혼합

웃는돌2007.01.31 14:18조회 수 709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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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2|18|철조망 옆 가게|20:30|01|900|15|018-350-7080|벌써 2월의 첫날입니다.

새해를 맞는 들뜬 마음이 이젠 제법 가라앉은듯합니다. 하지만 금연,건강 등
자신과 가족을 위한 약속은 잘지키고 있는지 자주 돌아봐야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또 잔차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겠노라고 자신과 싸움을 시작하신
분들을 위한 목요번개가 2월의 첫날에 출발합니다^^

역시 쉼 없이 한번에 돌아오는 라이딩입니다.
코스 숙지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컨디션 난조 또는 선두의 오버페이스로
힘이 드시면 약속된 신호를 주십시오. 쉼 없이 진행하지만 모두가 같이 출발해서
같이 돌아오는 라이딩을 지향합니다.
당근 참가자의 면면에 따른 페이스조절이 있습니다.

코스는 전과 거의 동일합니다.

10시경에 마무리합니다. 뒷풀이 없이 바로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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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중급|혼합 (by 웃는돌) 지양산 목요야벙|중급|혼합 (by 웃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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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덩 참석합니다...
    이제야 설악의 피곤한 근육이 좀 풀어졌습니다.
    화요야벙은 넘 무리인듯 싶어서 불참했구요....

    낼 뵈어요~~~
  • 음.... 아직 술이 쬐금 덜 깨신듯 합니다. ㅋㅋㅋ
    화요 야벙... 오늘이 수요인데...ㅎㅎㅎ
  • 웃는돌글쓴이
    2007.1.31 1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술이 덜 깬 사람은 따로 있는듯...'목'이 '화'로 보이다니 ㅎㅎㅎ
  • 오랜만에 호흡곤란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7.1.31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차!!! 만약에 샥이 정상적으로 퇴원을 못하면 번장이 불참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불참시에는 참가자 중에서 제가 임의로 대타 번장을 지명합니다.
    타든 못타든 가게에는 나갑니다~~~
  • 마치 웃는돌님 샾 주인장 같습니다
    저도 타든 못타든 가게에는 나갑니다
  • 전 입춘 맞을 준비 땜시롱 패스 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허벅지도 풀린거 같고 시간 맞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네요.
  •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어 패스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요번주는 계속 못타겠네요^^;;
    날 춥습니다~
    열나게 타세용
  • 웃는돌님...

    애마가 고쳐지지 않으시면...

    샾에 놀구있는 제 애마도 있습니다.

    녹슬지 않케 함 애용해 주셔도 되는데....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기원합니다 ~~!!
  • 참석 합니다....웃는돌님 살살 돌려주세용^.^
  • 몸이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아침부터 으실으실...아마도 못갈듯 합니다.
  • 설악맨님 ~ 젊은 사람이 으실으실 하기는 내가 그나이면 탱크도 소화시킬텐데...ㅎㅎ
    (술좀 적당히 드셩~~~)
    번장님 오늘 진행 방해 되지않게 후미조에서 짤라먹고 같이 다니실분 없을까요???
    (옷하고 헬멧은 챙겨 나왔는데 신발을....ㅠ.ㅜ)
  • 참여합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7.2.1 18: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키니님, 소생님! 날씨가 많이 찹니다. 그래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부드럽게 돌도록 하겠습니다^^
    도토리님! 가게 앞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 소생 참가하기 힘듬,현재 사무실에서 되지도않는 영문서류 붙들고 씨름하는중....
  • 지금쯤 헥헥 거리고 있겠군요
    다음에 같이 하겠읍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7.2.1 2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날씨가 아주 차가웠습니다. 라이딩 거리 12.5Km, 소요시간 1시간33분...
    처음 오신 도토리님 대단하십니다^^ 복분자님,제우스강님,제키니님...
    휴식 없이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생긴님,처음탄님,심폐소생님... 따로 수고하셨습니다^^
  • ㅎㅎㅎ.....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찌질이인 저와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번장님도 수고하셨구요.
    성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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