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2|17|철조망옆 가게|20시30분|15|900|15|0183507080|'바람이 분다 떠냐야겠다' 어린 시절에 가까이 두었던 책입니다.
제목이 좋아서... 어떤 여인네에게 주었는데 여인도 책도 잃었습니다.
봄바람이 불어 옵니다. 주체할 수 없어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KTX 유리창에 빗방울이 흘러갑니다. 아~ 화요야벙 꽝이네^^
그래서 이번 목요야벙은 초급입니다. 어제 못타서 스트레스 받은 분들을 위해...
설 연휴전 마지막 공식번개이기에 가능한 즐겁게 타는데 중점을 둡니다.
라이딩속도는 약간 떨어뜨리고 휴식도 약간 제공합니다.
그리고 뒷풀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헤어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제목이 좋아서... 어떤 여인네에게 주었는데 여인도 책도 잃었습니다.
봄바람이 불어 옵니다. 주체할 수 없어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KTX 유리창에 빗방울이 흘러갑니다. 아~ 화요야벙 꽝이네^^
그래서 이번 목요야벙은 초급입니다. 어제 못타서 스트레스 받은 분들을 위해...
설 연휴전 마지막 공식번개이기에 가능한 즐겁게 타는데 중점을 둡니다.
라이딩속도는 약간 떨어뜨리고 휴식도 약간 제공합니다.
그리고 뒷풀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헤어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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