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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중급|혼합

웃는돌2007.04.04 09:52조회 수 915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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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4|16|철조망 옆 가게|20:30|5|없음|15|018-350-7080|식목일입니다.

산에 그리고 마음에 싱그러운 나무 한뿌리 심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번개는 자연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새기는 마음으로 돌겠습니다.

코스는 전과 동일합니다. 라이딩스타일 역시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페이스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같이 한바퀴도는데

포인트를 두겠습니다.

이렇게 해도 굳이 약한 마인드로 겁을 내신다면 길 아시는분들의

그들만의 리그에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역시 뒷풀이는 없습니다...

최근 안타까운 동료라이더의 사고소식이 있었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면서

참석하시는 분들의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라이딩을 하시어 즐거운 가운데 라이딩이 마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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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내일 만큼은 산을 생각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공식적인 식목은 하지못하지만 ...
    마음에 식목으로 올 한해도 포근한 "지양산" 을만드는 호흡곤란팀이됩시다 ^&^
    호흡곤란~~~핫~~~팅
  • 참석합니다~~~~~~~~
  • 아쉽지만 약속이 있습니다^^
    즐겁게 타시고
    식목일 기억하겠습니다~!
  • 쓸데없는 걱정하나,,

    식목일 이라고 나무에 응~가 주기 없기요 ~~

    (프xx님 기억나죠 ^^&)
  • 슬슬 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 참석하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최대한 빨리 퇴근해보겠습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7.4.4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멤버...마음에 듭니다^^
    오랜만에 힘껏 달려보겠습니다. 심장이 터지도록....ㅎ
  •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갈까 고민했는데 웃는돌님의 "심장이 터지도록....."
    한마디에 접습니다
    심장이 터지도록 재미있게 타십시요
    일땜시 참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심야작업이 있어 컨디션이 망가질 우려가 있네요.
    주말 분원리 대비 몸 사리겠습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갑자기 7시에 미팅이 생겨서 좀 늦을수가 있습니다. 저 신경쓰지 마시고 먼저 출발하세요.
    뒤에 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저도 참석합니다.
    터프님 나와라 ㅇ~~바

    심장이 터지도록에 브레끼 걸러 나갈거같은데 이해해 주세요.
  • 썬이님 화요일에 나버리고 갔잖아.....그래서 왕 삐침ㅋㅋ
    못갑니다..........
    나없을때 심장이 터지도록 달려보세요...
    터진 심장 내가 꿰매줄께여..ㅎㅎㅎㅎㅎ(모임이 있음)
  • 에고고.....
    까망수리 닉으로 굴비달았네.........
  • 참석하니다....
  • 웃는돌님 조금 늦을수도 있겠습니다..
    늦으면 따로 전화드리겠습니다..^^

  • 아이고...오늘따라 왜 이리 바쁜겨~~~
    심장 터지게 함 달려보려 했건만 아직 근무중에 있습니다.
    저빼고 즐겁게 라이딩 하세요...
  • 지금 갑니다 ^^
  • 억겁의 세월속에 이제 잔거가 몸에 좀 붙네요. 광란의 패달질 밤 넘 좋았습니다.

    웃는돌님, 비나리 왈 " 유종의 미 " 담에 철퍼덕 붙는다는 야급니다.

    아흐!! 목욜이 기둘려집니다.
  • 썬이님 삘이 꽂히셨나 봅니다
    비나리님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 ㅎㅎㅎ, 어제 잔차 손보다가 열 받아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빵우리 언니를 보았네요...
    요즘 자전거 탄답니다. 아주 길게 오후 3시까지....
  • 웃는돌글쓴이
    2007.4.6 0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썬이님은 삘만 꽂히신게 아니고 실력 또한 예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전체적인 진행이 아주 원만하셨습니다. 놀랐습니다^^
  • 웃는돌님 !! 어제는 확실히 애정이 식었다는 감을 느꼇습니다...

    집에가실때 걍~ 생(ㅆ)가(ㄲ)고 가시더군요...ㅠ.ㅜ
  • 웃는돌글쓴이
    2007.4.6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소생님~~~~~~~애정...아직 안식었습니다^^
    어제는 저녁을 안먹고 라이딩해서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빈 속에 술은 겁이나서 할 수 없이 집에가서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게다가 일요일 장모님 생신에 안가고 분원리 가겠다고 마눌에게 말했다가
    박살나고 있던 차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소~~~생~~~님^^
  • 그럼 일요일이 안된다면 토요일 불문맹이나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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