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4|50|잠실 선착장|07:00|21|40.000|10|011-317-5408| 차량 관계로 라이딩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합니다.
현재 차량은 카니발 1대와 왈바팀차가 대기중입니다.
총통 같이 가시죠? ㅋㅋㅋ
현재 마음 뭉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은 컨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뽀스님, 깜장고무신님,현민이는???,빠바로티님
스카이님, 키큐라님, 스탐님, 저 짜수, 작심3일님, 부루수리님,그대있음에님...
윗분들은 거의 참가를 확정한 상태입니다.
즉 서너 분의 여유밖에 없다는거...
우현님은 그 전날 되어봐야 한다셨고...
모임을 확인하는 차원의 글이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의 참여는 차량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그네들만의 투어인거죠. 그럼 왜 공개 게시판에 쓰냐구요?
뭐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함께 하고프신 분들 몇 분 여유가 있으니...
강원도 정선의 맑고 깨끗한 봄향기를 맡고 싶으신 분 환영합니다.
선착순으로 윗분들 빼고 최대 5분만 더 모십니다.
코스 개략도는 이렇습니다.
가리왕산 입구의 그 다리 있는 동네...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청국장 파는 그 식당 근처에 차를 세우고 동강을 따라 하류로하류로...
선생 김봉두 촬영한 그 학교 앞도 지나고 또 하류로...한반도 모양을 닮았다는 수려한 동강도 구경하고 전나무 잎파리 수북했던(지금은 봄이라 없겠다) 콘크리트 포장길을 지나고 연포식당을 지나 거북민박을 지나...산을 하나 넘는데 여긴 묻지마 끌바 메바입니다.
여기가 좀 힘든 구간...2년전에 입구를 못찾아 헤멨던 곳입니다.
정상을 지나 지나치게 좁은 싱글을 지나 신나는 다운힐을 한 후 해질녁에 두룬산방에 도착해서 세겹살 파티로 쫑합니다.
식사와 잠은 여기 두룬산방에서 합니다.
뽀스님 예약 해주세요.
다음 날 늦은 아침을 먹고 비행기재를 자전거로 오릅니다. 임도 약 10여키로 될겁니다. 그리고 늦은 점심을 그 맛난 청국장으로 때우고 귀경합니다.
에~~~! 전 깔짝깔짝 라이딩 합니다. 장거리는 못갑니다.
아마도 뽀스님과 함께 운전교대 할듯...
정선과 동강의 풍광은 그야말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코스 맨 끝 백운산이 우리가 넘게 될 산입니다.
코스 시작은 지도에 있는것처럼 광하리입니다.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
지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죄송하지만 공개되어 있으니 미스티님의 블로그에서 확인을...
절대로 설렁,관광모드이고 한두분 쏘는 분 있으면 길 잃어도 책임 못집니다. 중간중간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두릅도 따고. ㅋㅋㅋ
현재 차량은 카니발 1대와 왈바팀차가 대기중입니다.
총통 같이 가시죠? ㅋㅋㅋ
현재 마음 뭉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은 컨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뽀스님, 깜장고무신님,현민이는???,빠바로티님
스카이님, 키큐라님, 스탐님, 저 짜수, 작심3일님, 부루수리님,그대있음에님...
윗분들은 거의 참가를 확정한 상태입니다.
즉 서너 분의 여유밖에 없다는거...
우현님은 그 전날 되어봐야 한다셨고...
모임을 확인하는 차원의 글이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의 참여는 차량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그네들만의 투어인거죠. 그럼 왜 공개 게시판에 쓰냐구요?
뭐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함께 하고프신 분들 몇 분 여유가 있으니...
강원도 정선의 맑고 깨끗한 봄향기를 맡고 싶으신 분 환영합니다.
선착순으로 윗분들 빼고 최대 5분만 더 모십니다.
코스 개략도는 이렇습니다.
가리왕산 입구의 그 다리 있는 동네...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청국장 파는 그 식당 근처에 차를 세우고 동강을 따라 하류로하류로...
선생 김봉두 촬영한 그 학교 앞도 지나고 또 하류로...한반도 모양을 닮았다는 수려한 동강도 구경하고 전나무 잎파리 수북했던(지금은 봄이라 없겠다) 콘크리트 포장길을 지나고 연포식당을 지나 거북민박을 지나...산을 하나 넘는데 여긴 묻지마 끌바 메바입니다.
여기가 좀 힘든 구간...2년전에 입구를 못찾아 헤멨던 곳입니다.
정상을 지나 지나치게 좁은 싱글을 지나 신나는 다운힐을 한 후 해질녁에 두룬산방에 도착해서 세겹살 파티로 쫑합니다.
식사와 잠은 여기 두룬산방에서 합니다.
뽀스님 예약 해주세요.
다음 날 늦은 아침을 먹고 비행기재를 자전거로 오릅니다. 임도 약 10여키로 될겁니다. 그리고 늦은 점심을 그 맛난 청국장으로 때우고 귀경합니다.
에~~~! 전 깔짝깔짝 라이딩 합니다. 장거리는 못갑니다.
아마도 뽀스님과 함께 운전교대 할듯...
정선과 동강의 풍광은 그야말로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코스 맨 끝 백운산이 우리가 넘게 될 산입니다.
코스 시작은 지도에 있는것처럼 광하리입니다.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
지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죄송하지만 공개되어 있으니 미스티님의 블로그에서 확인을...
절대로 설렁,관광모드이고 한두분 쏘는 분 있으면 길 잃어도 책임 못집니다. 중간중간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두릅도 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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