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5|15|철조망 옆 가게|20:30|3|맥주1캔|20|0183507080|드디어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코 앞에 둔 목요야벙입니다. 싱그러운 숲 속을 달리며
자식으로서 어버이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어제 산에 잠깐 들어가 보았는데 부드러운 바람과 신록의 냄새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휴전선랠리의 피로도 풀 겸 이번에는 늘 고마운 존재인 지양산과 교감하는
라이딩을 하려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고 힘들면 아무곳에서라도 쉽니다.
뒷풀이는 없습니다. 마치고 마트에서 시원한 캔맥주 하나로 마무리합니다.
여러가지 하고픈 얘기들은 금요일 신정교 밑에서 밤을 새워 풀어놓으시면 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코 앞에 둔 목요야벙입니다. 싱그러운 숲 속을 달리며
자식으로서 어버이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어제 산에 잠깐 들어가 보았는데 부드러운 바람과 신록의 냄새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휴전선랠리의 피로도 풀 겸 이번에는 늘 고마운 존재인 지양산과 교감하는
라이딩을 하려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고 힘들면 아무곳에서라도 쉽니다.
뒷풀이는 없습니다. 마치고 마트에서 시원한 캔맥주 하나로 마무리합니다.
여러가지 하고픈 얘기들은 금요일 신정교 밑에서 밤을 새워 풀어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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