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8|12|트럭터미날 뒤 철조망|11시정각|12|10000|20|017-430-5818|제가 요즘 자전거를 너무 안탓더니 조금만
자전거를 타도 힘이 들고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그래서 아주
천천히 가는 번개가 되겠습니다. 물론 비가 오면 바로 시간 되시는
분들에 한해서 먹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도 힘이 들고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그래서 아주
천천히 가는 번개가 되겠습니다. 물론 비가 오면 바로 시간 되시는
분들에 한해서 먹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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