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9|약240|양평역(지하철 5호선)|오전 6시|01|밥값|00|019-201-7826|이번주 일요일에는 선산에 벌초를 다녀와야 하므로 시간을 못냅니다.
요즘은 차량으로 이동 하려면
행락객에 성묘객들 겹처서 서울로 들어오는데 어려움이 클걸로 예상 됩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자전거를 타고 목동을 출발아여
강촌 챌린져 코스를 한바퀴 돌아보고 서울로 돌아와 보려고 합니다.
전체 라이딩 거리가 아마 240km 정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면 돌아오는 길은 강촌에서 기차를 타는것도 고려해 봅니다.

이번에 대회를 처음 나가시는 분들은 미리 한번씩
코스를 답사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등위를 떠나서 전체적인 코스 및 구성 정보를 알고 있으면
당일날 안전성도 높아지고 페이스 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중급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되면 식당에서 매식합니다.

**기본 정비 공구와 안전장비 필수입니다.

**개인 간식 각자 알아서 준비 바랍니다.

**강촌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열차편 이용 할수도 있습니다.
   자전거용 소트트케이스 준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