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키,짊어 지고 오십시오...ㅋㅋㅋ~

드디어 아브라함님을 뵙는군요.....ㅎㅎㅎㅎㅎ

힐튼 호텔로 바로 오십니까???

아~~~~~~~~~~~
올해에 다시는 레인 번개를 하지 않으리~~~~~~~~
비가 너무너무 지겹습니다.브레이크도 안들어서 미치고요~~~
시야도 안좋은데,택시와 버스는 미친듯이 달립니다.~
그리고 신호등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버스가 물을 한바가지 저한테 퍼붇고 도망갑니다.~~~~
오늘로 레인번개는 접습니다.너무 위험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아브라함님,고래님..너무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코드맞는사람 두분이 더 생겼군요.ㅎㅎㅎ
더군다나,두분다 젊은피에 비흡연자 이시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아주 다행입니다.~~~
우리 평생 禁煙 하면서 삽시다.ㅎㅎㅎ
명륜동 분식집 좋았어요???

음~~~
고래님~잘 들어 갔군요~~~~비가 심하게 와서 행여나 잔차 슬립났을까봐 걱정좀 했습니다.
저야 워낙 단련된 고수라 걱정은 없지만.ㅋㅋㅋ
그런데 왜 아브라함님은 소식이 없을까???~~~~~~~~두근두근~

자료실에 사진 올렸습니다.ㅋ~

실시간 댓글...........흐흐흐.

사진란에도 댓글을 달아야 재미있죠~~~~~~~~
댓글다는 재미를 아직도 모르시다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