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02|85|신트리공원|오전 7시|09|식사비|00|019-201-7826|설 휴가 동안 무지막지 먹기만 할 것 같은 예감에..

마지막 날은 빡쎈 라이딩으로 어느 정도 원상회복을 해야할 것 같아서 갑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라이딩합니다.

이 코스는 언땅이 녹는 봄에는 진창으로 인하여 라이딩이 어려운 구간이 있어서

잘 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지금처럼 추울때가 라이딩 하기엔 더 좋습니다.



**시작하는곳: 신트리공원에서 아침 7시

**라이딩등급: 중급 (쉬지않고 꾸준히 갑니다)

**준비물:    -안전용품(장갑, 헬멧, 보호대)              

                 -수리용품(튜브, 체인링크 및 기본공구)

                 -야간 라이딩용 라이트

                 -식수 및 간식 (아침은 꼭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