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4|85|신트리공원|오전 6시 |26|00|5명내외|019-201-7826|녹음 덮힌 산야를 맘껏 달려보고 싶습니다.

신트리 공원 근처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 하고 출발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빡센 코스로 완주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개인정비 용품과 야간라이트 필수입니다.
**레이싱이 아닙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가는 거북이 모드입니다.
**전체 라이딩시간 14시간 정도 예상입니다.
**전 후반부 하프코스 기점은 백운역과 천마산 입구로 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중간 귀가 및 합류 가능합니다.
**모든 사고는 라이더 본인의 책임입니다.
   계속 갈지.. 말지.. 탈지.. 끌지.. 멜지..
   모든것을 행하는 것의 주체는 자기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