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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9)|초급|혼합

웃는돌2008.05.06 20:43조회 수 141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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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skin|5|15|지양산입구|20:30분|8|1,000|20|018-350-7080|지양산목요야벙은 내년 식목일에 심을 나무를 사는데 필요한 성금으로 1,000원씩을
기부받고 있습니다. 뜻에 동의하시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누적된 17,000원에 지난주 7,000원을 더하여 현재 24,000원이 모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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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목요야벙입니다.  뭐가 우선인지 모두들 잘아시지요^^
하실 일 다 하신 분들만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싱글은 비교적 위험하지 않은 길만 그리고 대부분은 임도를 달리겠습니다.
그래도 이산저산을 다니게 됩니다. 상황봐서 속도를 조절합니다.

언제나처럼 10시30분경에 마칩니다. 또한 뒷풀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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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가능한 즐거운 일과 희망적인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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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웃는돌님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맞는군요 ㅠ.ㅠ
    거기에 좋은일까지 하시니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주말이라도 웃는돌님께 빌붙어서
    함께 라이딩해야 겠어요 ^^*
  • 제가 xc차가 있다면 지양산에서 웃는돌님과 맞짱 한번 뛰고 싶은데
    없는게 애석 합니다(휴~ 없는게 천만다행이죠).^^
    지양산에서 처음뵙던 2003년도엔 열심히 패달질 했었는데,그무렵 이후엔 패달질과 담 쌓고
    돌탱이에서 뒹굴다 보니 함께 패달질 했던 시간이 아련 하네요..
    웃는돌님이 옆구리 살살 글그면 혹시 모릅니다 확 질러 버릴지 ㅎㅎ
  • 예전 얘기 하시니까 저두,,,,재미로님은 야벙 뒤풀이때 느즈막한 시간에 갑자기
    불쑥 불쑥 나타나곤 하셨죠,,,,
    XC잔차는 제거도 빌려 드릴수 있는데,,,드롭은 아니되옵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8.5.7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왕~~~반가워라^^ 같은 우물을 먹지는 않지만 즐겁게 인사를 나눠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주행님! 조만간에 좋은 의미의 '다이다이'를 진행해보지요.기대됩니다~
    재미로님! 2004년 헬맷도 없이 반다나스카프를 두른채 산에 들면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지요~그때가 그립습니다~
    로드런님! 정리의 달인~ 따스한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지양산목요야벙은 저의 유일한 공간이니 가끔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주세요^^
  • 집사람 쉬는날입니다.
    어떻하면 탈출을할까?
    헤딩 굴리고있습니다.
  • 참가합니다.~~~널널 모드로..........
  • 보고픈걸이 실력이 안되니 함께 라이딩은 어렵겠고..
    보걸이랑 둘이서 천천히 임도 돌아보며 아카시아향 맡고 있겠습니다.
    혹시 중간에서 만나면 인사 나눠요~~
  • 웃는돌글쓴이
    2008.5.8 16: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걸님이 충분히 함께 하실만한 코스로 갑니다. 부담 갖지마시고 같이 타시지요^^
    오랜만에 보걸님 얼굴 보겠습니다~~
  • 오늘도 한수 배우러 가기위해 열씨미 일하고
    있슴다. 쉬운 코스로.........
  • 날씨 좋습니다 모처럼 참석합니다 ^^
  • 웃는돌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갈려고하면 일이 생겨 이제야 뵙겠네요^^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보고픈님,보걸님 보고 싶습니다
    같이 타시죠^^
  • 안녕하세요.. 꾸벅.. 오늘 4가지 없이 중간에 나타나서 말도 없이 사라진 놈입니다. ㅠㅜ
    본의 아니게.. 그만 버릇대로 꺽는 바람에 서서울정보생활고?? 그쪽으로 내려왔습니다. ㅠㅜ
    담주부터는 제대로 따라다닐께요^^
  • 모처럼 여유있는 웃는돌님 번개였던거 같습니다
    지양산 밤바람을 맞으면서 좋은분들과의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보스100님은 어디로 빠지셨나 했더니만 직진하셨군요 ^^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져서 섭섭했는데 담에 다시뵐날이 있겠지요
  • 웃는돌글쓴이
    2008.5.9 08:51 댓글추천 0비추천 0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라이딩에다가 보너스로 이제 막 시작되는
    꽃향기도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 안전하게 함께 라이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스100님 마무리에 인사를 못나눠 아쉬웠습니다~~~

    나무심기성금은 점심에 남은 밥값을 기꺼이 내주신 주행님,오리님,초희님의 4,000원과
    야벙참석자들의 정성 10,000원...모두 14,000원이 모아졌습니다. 봉폴님! 쌩유~~~
  • 늦게 퇴근하여 나가려고 보니 보걸이 배터리 충전을 안해놨네요.
    낮에 전화를 세번이나 했거늘..
    성질난척 누워 있다가 그만 잠들어 버렸네요. ㅎ
  • 웃는돌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구요
    즐거운 라이딩이 였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보고픈님 만날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나갔는데....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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