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15|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앞|20:30분|20|1,000|15|018-350-7080|지양산 목요야벙은 번개시마다 1인당 1,000원의 나무심기성금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244,000원이 모였습니다. 내년 식목일 즈음에 이 귀한 성금으로 우리의 놀이터에
푸른나무를 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당당하게 자전거를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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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가 뭐래도 겨울입니다.
잔차를 들고 현관문을 나서기가 점점 힘겨워지는 시기이지요.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다지면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립니다. 탄력 받아서 찬바람을 이겨내면서 한겨울을
지나고나면 훨씬 건강한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겠지요.
나는 다시 봄을 기다립니다. 끝내는 오고야말 봄바람을 기다리며 모질고도 차가운
겨울을 즐겁게 맞이하겠습니다^^
이젠 잔차정비를 조금 더 찬찬히 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추운겨울에 펑크나 트러블이
산속에서 일어나면 손이 많이 시립니다.
복장은 이동시와 라이딩시를 구별해서 부지런하게 바꿔입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겨울을 사람들에게 좀 더 부지런할 것을 요구하지요. 라이트는 당연히 미리 잘
챙기시고...
뒷풀이는 보다 가볍게 끝내야 합니다. 아주 가볍게...
현재 244,000원이 모였습니다. 내년 식목일 즈음에 이 귀한 성금으로 우리의 놀이터에
푸른나무를 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당당하게 자전거를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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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가 뭐래도 겨울입니다.
잔차를 들고 현관문을 나서기가 점점 힘겨워지는 시기이지요.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다지면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립니다. 탄력 받아서 찬바람을 이겨내면서 한겨울을
지나고나면 훨씬 건강한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겠지요.
나는 다시 봄을 기다립니다. 끝내는 오고야말 봄바람을 기다리며 모질고도 차가운
겨울을 즐겁게 맞이하겠습니다^^
이젠 잔차정비를 조금 더 찬찬히 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추운겨울에 펑크나 트러블이
산속에서 일어나면 손이 많이 시립니다.
복장은 이동시와 라이딩시를 구별해서 부지런하게 바꿔입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겨울을 사람들에게 좀 더 부지런할 것을 요구하지요. 라이트는 당연히 미리 잘
챙기시고...
뒷풀이는 보다 가볍게 끝내야 합니다. 아주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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