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2|20|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앞|오전 10시30분|25|1/N|20|018-350-7080|세계경제가 어찌되었던 국회의 쌈박질로 누가 코피가 나던지 말던지
공휴일인 크리스마스는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닌 나라도
의외로 많던데 우리나라는 기쁘게도 빨간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느라 분주한 한해의 마무리시기에 절묘하게 끼어있는 성탄절!!!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잠시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숨가쁜 페달질로 활력을 찾으셨으면합니다.

원래 목요일은 야간라이딩이지만 이날 저녁만큼은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시고 일찍 모여서 일찍 헤어지는걸로 하겠습니다. 오후3시 종료예정!

모처럼 점심을 함께 합니다. 메뉴는 유명한 온수역 덩어리생고기를 생각하고
있는데 당일 사정에 따라 바꿀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