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1|15|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앞|20:30분|15|1,000|20|018-350-7080|새해에도 나무심기성금은 계속 모으겠습니다^^
현재 308,000원이 모였습니다. 올해 식목일 즈음에 이 귀한 성금으로 우리의 놀이터에
푸른나무를 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당당하게 자전거를 타겠습니다~~~
*****************************************************************************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릴 때의 기억으로 보면 이 정도는 그냥 일상적인
겨울 추위였던 것 같은데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아무튼 차가운 기운이 땅 속 깊히 스며든 지양산을 보니 새삼 자전거 타는 소설가
김훈의 남한산성이 생각납니다. 다시 읽고 있는데 역시 춥습니다 ㅜㅜ
사시사철, 주야불문인 MTB이니 춥다고 안탈 수는 없겠지요~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308,000원이 모였습니다. 올해 식목일 즈음에 이 귀한 성금으로 우리의 놀이터에
푸른나무를 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당당하게 자전거를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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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릴 때의 기억으로 보면 이 정도는 그냥 일상적인
겨울 추위였던 것 같은데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아무튼 차가운 기운이 땅 속 깊히 스며든 지양산을 보니 새삼 자전거 타는 소설가
김훈의 남한산성이 생각납니다. 다시 읽고 있는데 역시 춥습니다 ㅜㅜ
사시사철, 주야불문인 MTB이니 춥다고 안탈 수는 없겠지요~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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