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skin|5|15|지양산입구 산타바이크앞|20시30분|28|1,000|15|018-350-7080|오월의 마무리는 안타까움 그 자체네요. 왜 많은 일들이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제대로 알게 되는건지...그분의 크기를 이제 조금 알듯도 합니다.
그분과 박연차 회장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면서 저 역시 사람이 조금 무섭습니다.
좋은 인연을 끝까지 가져간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산을 달리겠습니다. 준비 잘하시고 나오세요~

지금까지 나무심기는 모두 309,000원이 모였습니다~~~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